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 취소…‘맞상대’ 한동훈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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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18 08:11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 취소…‘맞상대’ 한동훈 “도망쳤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벌이기로 했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양자 토론 계획을 취소했다.이 의원은 18일 SNS를 통해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은 지난 16일 한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가···
- 연합뉴스중도7/18 05:36이건태, 韓과 '검찰' 토론 취소…한동훈 "당원 압박에 도망치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한 양자 토론을 진행하기...
- 뉴시스중도7/18 05:47이건태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토론 철회"…한 "도망친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진행하려던 공개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토론을 앞두고 도망친 것"이라고 반발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적었다.이어 "당원 동지들의 뜻이 곧 우리 모두의 뜻이다. 존중하겠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런 제가 지지해주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당원 동지들과 함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의 완수 그리고 민주당의 승리만 바라보며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했다.이에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의원이 토론을 앞두고 도망쳤다"며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것 같으니 민주당 정치인들과 일부 지지자들이 도망치라고 압박을 가했다고 들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 공당 맞나. 공당은 쪽팔리면 끝이다. 민주당은 끝이다"라며 "피해자 울리고 장윤기 같은 살인자 편드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보완수사 금지, 이런 용기도 실력도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또한 "토론 방송 준비한 JTBC에도 요청한다. 민주당 의원 중에는 용기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 앵커나 기자가 민주당 정권의 보완수사 금지 입장에서 물어주고 제가 국민 앞에서 설명하겠다"며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니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진행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8 13:45‘복당 판’ 흔들까…‘대장동 변호사’와 맞붙는 한동훈의 속내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끝장토론’을 성사시켰다. 주제는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다. 최근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이 폐지 여론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토론에서 한 의원이 대여 경쟁력을 입증할 경우 국민의힘 복당 여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安 저격 후 국힘 ‘韓 복당 반대론’ 득세…당심도 냉랭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전후 거듭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한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자 야권
- 동아일보중도보수7/18 08:20이건태 “당원 의견 존중해 토론 안 해”…한동훈 “밀릴까 도망쳤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공개 토론에 나서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입장을 바꿔 토론 의사를 철회했다.18일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앞서 이들은 22일 오후 5시에 방송 토론을 하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이 의원은 16일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한 의원이 민주당을 향해 공개 토론을 제안하자 “나와 하자”며 수락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날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은 윤석열과 함께 정치 검찰을 앞세워 조작 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제가
- 세계일보보수7/18 06:29[속보] 이건태 ‘보완수사권 토론’ 취소…한동훈 “밀릴 것 같으니 도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진행하기로 했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공개토론을 하루 만에 취소했다. 이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검사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
- 세계일보보수7/18 06:42이건태, ‘보완수사권 토론’ 하루 만에 취소…한동훈 “도망쳤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끝장 토론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하루 만에 토론을 취소했다. 당 내부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 의원은 “토론을 앞두고 도망쳤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