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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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칠레, 한국 최초 FTA 파트너…가능성 알아본 고마운 나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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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30 03:33
    李대통령 quot;최초 FTA 파트너 칠레, 경제 파트너십 더 발전할 것quot;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을 마치고 29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해 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첫 일정인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나라 중에 하나"라면서도 "대한민국과 칠레의 관계는 늘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칠레는 대한

  • 뉴시스중도7/29 19:12
    이 대통령 "한-칠레 FTA 현실 반영해 진화해야…광물자원 파트너십 MOU"

    [산티아고=뉴시스] 김지은 기자 =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칠레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칠레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에페(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 경제는 디지털 무역, 인공지능(AI), 청정기술, 회복력 있는 공급망, 탄소 중립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2004년 발효 이후 이 협정이 외교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협정이 그 이후 발생한 극적인 변화에 맞춰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한-칠레 양국이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개하고, 협정 현대화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며, 회복력 있는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협정 현대화가 단순히 무역 규범을 개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지원하며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1949년 한국을 최초로 인정한 남미 국가인 칠레와의 협정 현대화를 통해 노동 기준 및 성평등 등의 분야를 포함할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양국의 관계에 대해 "196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칠레는 상호 신뢰와 공동의 가치, 그리고 60여 년에 걸쳐 공고히 다져진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정을 쌓아왔다"며 "한-칠레 관계는 어느 한 국가에 의존한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양국이 광물 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목표는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라며 "칠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 및 구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안정적인 수요와 첨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강점들이 광물 개발 및 가공부터 첨단 제조에 이르기까지 경쟁력 있는 가치사슬을 형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인프라, 방위 산업, 공공안전 및 해양 안전 등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2028년에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제4차 유엔 해양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칠레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29 21:23
    靑 "한-칠레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구축…협의체 본격 재가동"

    [산티아고=뉴시스] 김지은 기자 =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해 1박 2일 동안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이번 칠레 방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였던 칠레와의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 "한-칠레 양국은 핵심광물을 포함한 자원, 에너지 공급망 전반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며 "치안, 방산, 인프라, 해양, 문화 등 양국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분야의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위한 고위급 교류와 정부 간 협의체도 본격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칠레로 출발하기 직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칠레는 세계 GDP의 약 89%와 자유무역 네트워크로 연결된 글로벌 통상 허브이자, 세계적인 구리·리튬 생산국으로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우리의 든든한 협력 파트너"라고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양국 기업 약 30개사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협력, 친환경에너지와 바이오, K-소비재 등 미래 성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29 22:41
    이 대통령 "칠레, 韓 가능성 먼저 알아보고 손 내민 고마운 나라"

    [산티아고·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교민들과 만나 "K-팝과 K-드라마, 한식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더 깊은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한-칠레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은 점차 더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칠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나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의 관계는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 칠레 동포 사회의 역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도전의 역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교민들을 향해 "양국 관계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맡아 주셨던 동포 여러분들의 빛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는 동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 여러분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동포 정책과 영사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9 23:15
    李대통령 "칠레는 韓 최초 FTA 파트너…깊은 우정 늘 가까이"

    (산티아고=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

  • 뉴시스중도7/29 23:31
    이재명 대통령, 칠레 동포 만찬 간담회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김진아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교민들과 만나 "K-팝과 K-드라마, 한식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더 깊은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한-칠레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은 점차 더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칠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나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의 관계는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 칠레 동포 사회의 역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도전의 역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교민들을 향해 "양국 관계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맡아 주셨던 동포 여러분들의 빛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는 동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 여러분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동포 정책과 영사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bluesoda@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30 02:05
    이 대통령 "칠레, 한국 최초 FTA 파트너…가능성 알아본 고마운 나라"(종합)

    [산티아고=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교민들과 만나 "K-팝과 K-드라마, 한식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더 깊은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한-칠레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은 점차 더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칠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나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의 관계는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 칠레 동포 사회의 역사는 새로운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도전의 역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교민들을 향해 "양국 관계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맡아 주셨던 동포 여러분들의 빛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는 동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 여러분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동포 정책과 영사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재칠레한인회를 비롯해 한인노인회, 한인외식업협의회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등 100명이 참석했다.하상욱 재칠레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칠레 동포사회는 중남미에서 여섯 번째로 큰 규모로 2028년에 재칠레한인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대통령께서 재외동포를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이어 "요즘 많이 듣는 질문이 '혹시 한국사람 아니냐'"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처럼 대체불가 칠레한인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교민들은 간담회에서 장기로 체류하는 사람들이 비자 발급 문제와 한국의 쇼핑몰 등 민간 사이트 이용 시 휴대전화 본인인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명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 만난 칠레 동포들은 활력이 넘쳐 보기 좋다"며 "칠레 동포사회가 활력이 넘치는 데에는 영사와 대사 등 재외공관 역할이 큰 것 같다"고 했다.또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하며 재외동포청장에게 한인타운의 치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9 18:48
    李대통령, ‘韓 FTA 1호’ 칠레 공식방문…핵심광물·공급망 남미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에 이은 두 번째 남미 순방국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신(新)정부 지도부와 조기 신뢰를 구축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통한 무역·교역 활성화에 집중할 전망이다.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파울루를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2일 칠레 공식방문에 돌입한다.이 대통령은 오는 30일 칠레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에 이어 칠레 대통령궁인 ‘모네다궁’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에 돌입한다.올해 3월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강한 우파 성향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카스트 대통령 취임식 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당시 친서를 통해 경제·인프라·방산·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에 FTA 개선을 포함한 교역

  • 동아일보중도보수7/29 19:48
    李 “한-칠레 FTA 진화해야”…오늘 정상회담서 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칠레를 공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은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해 30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칠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광물 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한-칠레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에페(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 경제는 디지털 무역, 인공지능(AI), 청정기술, 회복력 있는 공급망, 탄소 중립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04년 발효 이후 이 협정이 외교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면서도 협정이 그 이후 발생한 “극적인 변화”에 맞춰 조정되어야 한다고 보았다고 EFE 통신은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협정 현대화가 단순히 무역 규범을 개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지원하며 신산업

  • 동아일보중도보수7/29 22:51
    李 대통령 “칠레, 韓 가능성 먼저 알아보고 손 내민 고마운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교민들과 만나 “K-팝과 K-드라마, 한식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더 깊은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한-칠레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은 점차 더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칠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나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의 관계는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

  • 세계일보보수7/30 00:40
    李대통령 "칠레는 韓 최초 FTA 파트너…깊은 우정 늘 가까이"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며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이지만 깊은 우정의 마음이 늘

  • 세계일보보수7/30 01:37
    李 “한·칠레 FTA 진화해야…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신산업 협력 강화 이룰 것”

    남미 순방 두 번째 국가인 칠레 공식방문을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한·칠레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분야 협력도 강화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어권 매체 에페(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