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유시민 ‘이재명 실패’ 발언 파장에 “검찰개혁 흔들린 적 없어”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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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6 03:42유시민 quot;李대통령 매우 잘못된 판단, 국민이 나서야quot;hellip;與서도 quot;얼토당토 않은 주장quot;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며 정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이에서 곧바로 유 작가 비판이 제기됐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방송 lt;매불쇼gt;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검찰개혁 입장을 두고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한다"면서도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 프레시안진보7/16 08:36유시민 '李 실패의 길' 주장에 靑 quot;검찰개혁 가치 흔들린 적 없다quot;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대응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지난 15일 "지금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3:42박지원 “유시민,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 대통령 흔드냐…DJ 때도 5년 내내 패악질”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발언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16일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내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과거에···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8:36유시민 발언에 결국 입 연 청와대 “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핵심 가치에 대해 흔들린 적 없다”고 밝혔다. 전날 유 작가의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14:26청 “검찰 수사·기소 분리 확고”…유시민 ‘필연적 실패’ 발언 반박
이 대통령 “합리성 잃고 편싸움만”청와대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16일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핵심 가치에 대해 흔들린 적 없다”고 밝혔다. 전날 유 작가의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발언을 두고 청와대와 여당 내부에서 격앙된 반응이 나···
- 시사저널중도7/15 19:16“필연적 실패의 길 가고 있다”…李대통령 저격한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기조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선택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다시 날을 세웠다. 현 정부의 인사와 정책 기획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주장이다.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만 국민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며 “결국 국민이
- 시사저널중도7/15 23:28“필연적 실패의 길로”…유시민 ‘이재명 저격’에 뒤집어진 민주당
“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유시민 작가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작심 비판했다. 지난달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데 이어 다시 공개적으로 날을 세운 것이다. 여당의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가해진 이 대통령을 향한 ‘오랜 동지의 비판’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선을 넘었다”, “금도를 어겼다”는 격앙된 반응이 잇따랐다.檢개혁부터 인사까지…유시민, 李 향해 “실패” 비판유 작가는 이날
- 뉴시스중도7/15 23:51박지원 "유시민, DJ 5년 흔들었으면 충분…李대통령 도와야"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계 개편 가능성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 유시민 작가에 정면 반박했다.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 진보적 지식인이었던 유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유 작가의 과거 행적을 언급하며 "그는 1997년 대선 때 그의 은사이신 보수정당 조순 후보를 지지하며 그 유명한 DJ(김대중 전 대통령) 필패론을 역설했지만 DJ대통령을 국민은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작가가 DJ정부를 5년 내내 흔들었음에도 "DJ는 역사적 국민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었고 지금도 세계와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역시 유 작가의 흔들기에도 필연적 실패가 아닌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집권 1년 차에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내란청산 3대개혁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가 지적하는 검찰개혁만 하더라도 그는 이 대통령의 공개발언 없이 마키아벨리 운운하며 비난하지만 우리 국민께 누차에 걸쳐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공개적으로 천명, 최근 보완수사권 문제도 국회에서 숙의토록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15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계 개편을 머릿속에 둔 것 같은데 옳다 그르다를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또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에도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고 말해 민주당 친명계로부터 "금도를 넘었다"는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이에 박 의원은 진보세력의 실패가 내란세력의 재등장을 이끈다고 경고하며 유 작가를 향해 "DJ 5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야 내란세력이 등장 못 한다. 도와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0:19강득구 "유시민, 노골적으로 李 대통령 디스한 것…금도 넘었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한 데 대해 "유 작가의 말은 동의도 못 할 뿐더러 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왜곡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어제 유 작가의 전반적인 진단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앞서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채널 '매불쇼'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성실하고 유능하게 함으로써 당을 이롭게 하고 정부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지, 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것"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게 옳고 그름을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지금 여당 대표를 사실상 명픽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을 해 봐요.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사실 보인다. 그런데 대통령과 대통령의 참모들은 이걸 모르나 이런 것이 안타까운 것"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강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이제 2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큰 틀에서 그 힘든 가운데 1년 동안 나름대로 국민주권정부로서 안착하고,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윤석열 정권을 마무리하고, 개혁을 위한 길로 본격적으로 가고 있고, 나름대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유 작가가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를 '마키아벨리적으로 처리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이 대통령을 디스한 것"이라고 했다.그는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어서 장관이라는 직제를 둔 것이고, 검찰 관련된 부분은 법무부 장관한테, 큰 틀은 총리한테 업무를 맡기는 것이 (대통령) 본인이 피하는 것인가"라며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대통령은 지침을 주고, 방향을 잡아주고, 실무적인 일은 장관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큰 틀에서 국무총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것들은 숙의해서 당에서 결정하라고 한 것이 틀린 것인가"라고 했다.또 "필연적 실패의 길을 유 작가가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성공의 길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유 작가의 말의 무거움 부분들은 점점 없어지고, 공감이 안 된다"고 했다.앞서 유 작가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보수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며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저는 우클릭 정책이라는 단어, 용어보다는 오히려 저는 실용적 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유 작가 메시지에 대한 당내 반응에 대해서는 "유 작가의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 민주당을 향한 메시지 부분에 대해 나름대로 시효가 다 됐다라는 표현을 쓰면 그렇지만, 도저히 공감이 안 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며 "저는 금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1:46與, 유시민 '李 필연적 실패의 길' 발언 비판…"왜곡·독설"(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에 대통령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의 말은 동의도 못 할 뿐더러 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왜곡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또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를 '마키아벨리적으로 처리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이 대통령을 디스한 것"이라고 했다.이어 "큰 틀에서 국무총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것들은 숙의해서 당에서 결정하라고 한 것이 틀린 것인가"라고 했다.또 "필연적 실패의 길을 유 작가가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성공의 길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유 작가의 말은 공감이 안 된다"고 했다.김영진 의원도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유시민 작가 비판을 두고 "이 대통령은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을 한번도 버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그는 "유시민 전 장관은 한 부분을 너무 강하게 주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대통령도 기본적으로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을 한 번도 버린 적이 없고 그에 따라서 중수청, 공소청으로의 조직 통합을 시한에 맞게 정리를 했다"고 했다.김남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작가의 발언은 개혁을 위한 쓴소리라기보다 개혁의 적을 늘리는 독설에 가깝다"며 "검찰개혁의 내용과 속도는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지만 여러 정책적 판단의 가능성을 배제한 채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동기에 대한 추정"이라고 했다.이어 "이러니 개혁의 허상을 내걸고 대통령마저 반개혁론자로 왜곡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꾀하는 세력이 끊임없이 자기정치를 해왔다는 비판을 받는 것"이라며 "강한 지지층은 결집할 수 있지만, 진영 밖 국민에게는 개혁이 공익을 위한 제도개선이 아니라 권력투쟁과 내부 다툼처럼 비칠 수 있다"고 했다.그는 "대통령도 비판받아야 하고 정책 이견도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의도를 단정하고 '마키아벨리적', '필연적 실패'와 같은 언어로 개혁 진영 내부를 갈라놓는 것은 결코 개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또 "개혁은 적을 늘리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늘리는 정치다. 대통령 말을 왜곡해 대통령을 적으로 만들지 마시라"며 "문득 대통령께서 참 많이 외로우시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박지원 의원(5선)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유 작가는 과거에도 DJ(김대중) 정부를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다. 분명 진보적 지식인인 유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취임한 지) 갓 1년이 지난 이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고 했다.이어 "이 대통령도 그의 이유 없는 흔들림에도 필연적 실패의 길이 아니라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집권 1년 차에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내란청산 3대 개혁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앞서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채널 '매불쇼'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성실하고 유능하게 함으로써 당을 이롭게 하고 정부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지, 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것"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게 옳고 그름을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지금 여당 대표를 사실상 명픽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을 해 봐요.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사실 보인다. 그런데 대통령과 대통령의 참모들은 이걸 모르나 이런 것이 안타까운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5:09靑 "이 대통령, 검찰개혁 핵심 수사·기소 분리 한번도 흔들린 적 없어"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지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 작가가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장병이 실종됐을 당시 골프를 친 게 맞는다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대통령 비공개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6 14:52靑, 유시민 ‘이재명 실패’ 발언 파장에 “검찰개혁 흔들린 적 없어” 일축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별도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뜻에 따라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한 번도 원칙이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와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0:05유시민 ‘李 필패론’에…정청래 “檢개혁 실패땐 지지층 외면”
“대통령의 선택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발언을 두고 16일 친명(친이재명)계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등 중요 국면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반면 친명계과 대립 중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유 작가 발언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일부를 인정해야 한다는 당내 친명계 의원들의 반발에 대해선 “검찰의 언론 플레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분명 진보 지식인 유시민 작가가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대느냐”며 “(유 작가가) DJ(김대중 전 대통령)때도 패악질 훼방을 놨었다. DJ 5년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2:18‘李 필패론’에 호응한 정청래…“檢개혁 못하면 지지층 외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사생결단식 대결로 치닫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체성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이걸 못해내면 민주당은 지지자들로부터 외면받고 버림받는다”고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필패론’을 거들고 나선 것.정 전 대표는 16일 본인이 주최한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깃발이 찢어지고 상징이 얼룩진다면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전통적 지지층들에게는 엄청난 실망과 민주당에 대한 외면, 서운함 등이 엄청나게 밀려올 것”이라며 “검찰개혁을 실패하면 총선도 상당히 어려워진다”고 말했다.유 작가가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 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에 호응한 것.정 전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5:16靑 “李대통령, 검찰개혁 핵심 수사·기소 분리 한번도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지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 작가가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장병이 실종됐을 당시 골프를 친 게 맞는다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대통령 비공개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5:52靑 “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다”…유시민 ‘李 필패론’ 우회 반박
청와대는 15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필패론’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정인 발언은 별도 입장이나 대응을 가지고 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서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했다. 유 작가의 발언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에선 공개 성토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SBS라디오에서 “직접적, 노골적으로 이 대통령을 디스한 것”이라며 “금도를 넘었다”고 날을 세웠다. 5선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고 올렸다. 이 대
- 세계일보보수7/15 21:00유시민 “李대통령의 선택, 실패로 끝날 것… 잘못된 판단하고 있어”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기조를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규정하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개인 망상”, “저주의 언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 세계일보보수7/16 01:34박지원 “유시민, DJ도 5년 괴롭히더니…李대통령 도와달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계 개편 가능성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 유시민 작가에 정면 반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성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 진보적 지식인이었던 유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며 이같이
- 세계일보보수7/16 05:18靑, 유시민 ‘李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에 “대응 안해…檢개혁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 개혁 의지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특정인 발언은 별도 입장이나 대응을 가지고 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 작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와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