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확증편향

한동훈 "공천권, 당 대표 아닌 국민이 가져야"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중도보수 1
보수 33%중도 67%
중도

2

67%

중도보수

1

33%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31 02:21
    한동훈 "공천권, 당 대표 아닌 국민이 가져야"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1일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다"며 상향식 공천 법제화를 주장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 바꿀 수 있다. 바꾸면 이긴다"고 적었다.그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데일리 퓨처스 포럼'에서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의원은 자신의 복당 문제와 관련 "이 중요한 보수의 골든타임에 누가 들어오면 안 되고 누가 가야 되는 얘기로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기준으로 전 국민 유권자의 0.5%의 당원만 확보하면 당권을 가질 수 있다"며 "자기 생각 자체가 아주 극단적인 오른쪽이나 왼쪽이 아니더라도 당권을 갖기 위해 궤도를 수정하고 실제 민심과는 다른 길로 가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국민의힘은 누가 공천을 할지 모른다. 이 때문에 어느 쪽이든 보험을 들고 적절하게 관망하는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말했다.이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야말로 현시점에서 보수 재건의 걸림돌인 '공천권에 대한 두려움'과 '극단적 세력으로부터 배제 받는 두려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31 10:17
    한동훈 “공천권은 당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1일 “공천권은 당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다”고 했다. ‘상향식 공천’ 확대를 주장한 것으로, 사실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바꾸면 이긴다”고 했다.한 의원은 전날 한 언론 포럼에서도 “당권을 누가 잡든 간에 공천을 그 사람 마음대로 좌지우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보수 재건의 걸림돌로 ‘공천권에 대한 두려움’, ‘극단적 세력으로부터 배제받는 두려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정당의 텃밭 지역은 상향식 공천을 규정화해야 한다”며 “법이나 시행령에 직전 선거에서 몇 퍼센트 이상을 가져간 지역에서는 지역구의 80~90% 이상을 경선을 통해서 한다 등의 규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도 “전 국민 유권자의 0.5%에 해당하는 당원만 확보하면 당권을 가질 수 있다”며 “당권을 갖기 위해 궤도를 수정하고 실제 민심과 다른 길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국민의힘은 누가 공천할지 모른다”며 “어느 쪽이든 보험을 들고 관망하는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덧붙였다.상향식 공천이란 정당이 구성하는 공천관리위원회나 당 지도부 등에서 공직선거에 나설 후보자를 선정하는 것과 달리 당원 투표나 국민참여경선 등을 통해 지역 당원과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해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5:34
    한동훈, 상향식 공천 제도화 주장…“당대표 아닌 국민에게 공천권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1일 “공천권은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당정치에서 공천 권한은 당 대표에게 집중되는데, 보수 재건을 위해선 국민 경선 등을 통해 선거에 나갈 후보자를 뽑는 ‘상향식 공천’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를 바꿀 수 있다. 바꾸면 이긴다”고 밝혔다.앞서 한 의원은 전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한 언론사 조찬 포럼에서도 “당권을 누가 잡든 간에 공천을 그 사람 마음대로 좌지우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상향식 공천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야말로 현 시점에서 보수 재건의 걸림돌인 공천권에 대한 두려움과 극단적 세력으로부터 배제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