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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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목표 11배 몰린 ‘외로움안녕120’…상담사 마음은 누가 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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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21 23:17
    상담 목표 11배 몰린 ‘외로움안녕120’…상담사 마음은 누가 돌보나

    서울시의 외로움·고립 상담창구 ‘외로움안녕120’의 상담 건수가 개소 1년 만에 4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전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주수현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상담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상담 인력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제도도 함께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2025년 4월 시작한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상담창구다.2025년 4~12월 상담 건수는 3만3148건으로 당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