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젊은 이성 옆에 앉히지 마라” 李대통령, 공직자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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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15 15:17“술자리서 젊은 이성 옆에 앉히지 마라” 李대통령, 공직자에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공직 사회를 향해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거나 그런 거 하지 말라”며 성 비위 행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2차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가 다 들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아직 그러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안 그러는데”라고 운을 뗀 뒤, “젊은 이성 직원이 노리개감이 아니지 않느냐”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이어 “그렇게 취급을 당하는 자체가 엄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19:30李 “공직자 술자리서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집권 2년 차 부처 업무보고에서 “개혁과 혁신, 두 가지가 모두 잘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남은 기간 국정 기획 목표에 부합하게 정책 집행 준비도 잘해야 되겠고, 기존에 우리 안에 있던 문제를 시정하는 일도 잘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7개월 만에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 1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생중계 업무보고를 재개하면서 공직자들의 업무 태도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거나 그런 거 하지 마라”며 “젊은 이성 직원이 노리갯감이 아니지 않으냐”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펙트체크 계획을 보고한 데 대해 특정 보도를 거론하며 “유튜브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