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확증편향

이 대통령,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오찬…"민주주의 희생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

기사 1

매체 성향 분포

중도 1
중도 100%
중도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5 05:20
    이 대통령,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오찬…"민주주의 희생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민주화 운동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또 지켜온 희생에 대해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원하고 또 희생자들이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우리가 완벽하게 만들어내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며 "그런데 언제나 의도한 만큼 또 충분하게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다"고 했다.이어 "오늘도 여러분들 말씀을 많이 들어 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했다.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이 대통령을 향해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 제정과 민주화 운동 희생자에 대한 포상을 요청했다.장 회장은 민주유공자법과 관련해 "아시다시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을 20여년 전부터 만들기 위해서 국회에 상정을 해놓고 있는데, 아직도 마무리를 못 하고 있다"며 "다른 법과 또 섞어서 올라갔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안 된다고 한다. 대통령께서 먼저 하라고 지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민주화 운동으로 사망한 136명을 국가로부터 훈·포장하겠다는 계획하에 1년에 6~7명씩을 해 왔다. 136명을 다 한다는 목표인데, 지금 현재 30여 명밖에는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것도 윤석열 정부 때는 또 안 했다. 나머지 100여명 되는 분들을 일괄 훈포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