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환영식 참석…"황금시대 열어가자"(종합)
기사 18건
매체 성향 분포
2
11%
3
17%
1
6%
12
6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11 08:16이 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활쏘기 체험하며 국빈 방문 마무리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2박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흐나 후렐수흐 ···
- 경향신문중도진보7/11 13:57초원 게르서 4시간 환대한 몽골…이 대통령, 조랑말 2마리 선물 받아
후렐수흐 대통령, 몽골 전통식으로 이 대통령 극진한 예우 <피지컬 아시아> 몽골 곡예사 공연도 이 대통령 부부, 조랑말 이름 ‘황금이’ ‘무지개’로 지어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나담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란바타르 전통 활쏘기 경기장에서 활 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 뉴시스중도7/9 06:33이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 참석…곧 정상회담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몽골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3시 2분께 수흐바타르 광장에 도착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은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여사는 연하늘색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몽골 의장대가 도열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 내외가 차량에서 내리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재명", "김혜경"을 외치는 소리도 들렸다. 몽골 전통복장을 입은 어린 남녀 아이들은 이 대통령 내외에게 각각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허리를 굽혀 아이들과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이 대통령은 아이들과 악수를 했고, 김 여사는 아이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화답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이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어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다. 스물한번의 예포 발사와 함께 애국가와 몽골 국가가 연주됐으며, 국가 연주가 끝난 뒤 의장대는 군가에 맞춰 행진했다. 의장대 구호가 끝나기 전 이 대통령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머쓱한 듯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이후 대표단 간 인사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이 몽골 측 대표단과 먼저 인사를 나눴고,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한국 정부 대표단과 인사했다. 이번 환영식에 우리 측에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방명록에 서명한 뒤 정상 내외 간 환담을 갖고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간다. 이번 방문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시점에 이뤄진 몽골 방문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방문한 것은 15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9 06:44李대통령, 국빈방문 공식환영식…곧 한-몽골 정상회담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울란바타르 시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
- 뉴시스중도7/9 07:03이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환영식 참석…"황금시대 열어가자"(종합)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몽골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후(현지시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3시2분께 수흐바타르 광장에 도착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은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여사는 연하늘색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몽골 의장대가 도열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 내외가 차량에서 내리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이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재명", "김혜경"을 외치는 소리도 들렸다.몽골 전통복장을 입은 어린 남녀 아이들은 이 대통령 내외에게 각각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허리를 굽혀 아이들과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이 대통령은 아이들과 악수를 했고, 김 여사는 아이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화답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이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어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다. 스물한번의 예포 발사와 함께 애국가와 몽골 국가가 연주됐으며, 국가 연주가 끝난 뒤 의장대는 군가에 맞춰 행진했다. 의장대는 몽골어로 "훈디트 유릉히루크치, 아무릭 이리(존경하는 대통령님, 충성)"이라고 구호를 외쳤다. 의장대 구호가 끝나기 전 이 대통령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머쓱한 듯 웃어 보이기도 했다.이후 대표단 간 인사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이 몽골 측 대표단과 먼저 인사를 나눴고,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한국 정부 대표단과 인사했다. 이번 환영식에 우리 측에서는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몽골 측에서는 바트체첵 외교부장관, J. 엥흐바야르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장관, B. 엥흐바야르 내각사무처장관, 아마르새항 법내무부장관, 바트로트 국방부장관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환영식이 끝난 뒤 정부청사 건물로 들어서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정과 신뢰 위에 한·몽 황금시대를 열어갑시다. 2026.07.09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적었다. 양국 정상 내외 간 환담 후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간다.이번 방문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시점에 이뤄진 몽골 방문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방문한 것은 15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몽골 전통 활쏘기 체험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전통 활쏘기 경기장에서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오른쪽) 부부와 김혜경 여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몽골 전통 활을 당기고 있다. 이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밤 귀국했다.
- 세계일보보수7/9 06:50李대통령, 국빈방문 공식환영식…곧 한-몽골 정상회담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울란바타르 시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양복에 하늘색 넥타이, 부인 김혜경 여사는 하늘색 투피스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나타났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부와 악수로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몽골 전통의상을 입은 화동들로부터 꽃을
- 천지일보보수7/9 08:55이재명 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울란바타르=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한-몽골 정상회담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9.
- 천지일보보수7/10 09:06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
[울란바타르=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2026.07.10.
- 천지일보보수7/10 22:00이대통령, 오늘 몽골 나담축제 참석 뒤 귀국… 5일간 정상외교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몽골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박물관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의 부인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전시물 관람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3박 5일간의 이번 순방에서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안보·경제 협력 강화에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나담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나담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몽골 정부가 매년 주요국 정상급 인사를 주빈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한국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몽골 국빈방문 기간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했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경제협력, 방위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또한 한·몽 비즈니스포럼 참석, 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 교민 간담회, 몽골 국회의장 및 총리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협력과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순방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15년 만의 몽골 국빈방문을 통해 방산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경제협력 강화 등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앙카라=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서 국빈 방문을 위해 몽골로 출발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7.08.
- 세계일보보수7/11 06:11李대통령, 몽골 최대 국가행사서 ‘활쏘기’ 체험…몽골 대통령 “李 참석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의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해 현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양국 정상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 천지일보보수7/11 06:38활 쏘는 이재명 대통령
(울란바타르=연합뉴스)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 세계일보보수7/11 07:52李대통령, ‘게르’ 영빈관서 몽골 대통령과 환송 오찬…양국 신뢰·우의 다져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의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와 몽골 전통놀이를 체험한 데 이어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에서 환송 오찬을 가지며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우의를 다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축제에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는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부
- 세계일보보수7/11 11:00李대통령, 몽골 순방 일정 마치고 서울로…'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3박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순방 마지막 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축제에
- 천지일보보수7/11 12:00李 대통령, 몽골 순방 마쳐… 핵심광물 협력 확대 합의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7.11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울란바타르를 떠나 서울로 향했다. 이로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3박 5일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 공동선언에는 핵확산금지조약(NPT)의 비확산·군축·평화적 이용 원칙에 대한 지지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국 정부는 교류 확대와 관계 정상화, 단계적 비핵화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산닥 바척트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도 참석했다. 순방 마지막 날에는 몽골 최대 전통행사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와 전통놀이 샤가이 경기장을 방문하는 등 문화행사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 천지일보보수7/11 14:03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성남=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7.11.
- 천지일보보수7/11 14:18李, 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서울공항 입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11.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튀르키예를 방문해 유럽 국가들과의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군용선박 건조 협력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교류 확대와 '한몽관계 황금시대' 조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귀국 후 해외 순방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한편, 국내 주요 현안과 국정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 천지일보보수7/11 16:00李, 나토 방산협력·몽골 자원외교 성과 안고 귀국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1.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나토를 무대로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고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경제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하고 기존 탄약·우주 분야에 이어 방산 원자재 사업에도 새롭게 참여하기로 했다. 또 방위산업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골자로 한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구상을 제시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군용 선박 건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귀국 후에도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며 후속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몽골 국빈방문에서는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몽 관계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양국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타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건설, 농업,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협력 기반도 넓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으며 몽골 측으로부터도 한반도 평화 실현과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순방 성과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한편 국내 주요 현안을 챙기며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