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깨끗하게 치렀다' 30.6%…4년 전 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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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8/11 07:40국민 10명 중 3명만 “지방선거 깨끗했다”…2022년 대비 ‘긍정’ 반토막
- 뉴시스중도8/11 06:09'6·3 지선 깨끗하게 치렀다' 30.6%…2022 지선 대비 반토막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6·3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의식 조사에서 "이번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졌다"는 응답이 30.6%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번의 지방선거 공명성 평가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차 유권자 의식조사(6월 4일~22일)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졌다'는 응답은 30.6%로, 2022년 지방선거 직후 결과인 61.7%에 비해 31.1%p(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지방선거가 '혼탁했다'는 응답은 30.0%, '보통'이었다는 응답은 39.4%로 나타났다. 선관위의 활동 및 정치적 중립성 유지와 직무 수행 공정성에 대한 긍정 평가는 32.3%로 나타난 반면, 부정 평가는 33.6%로 집계됐다.선관위의 활동 및 중립성·공정성 평가 중 긍정 응답은 2018년 지방선거 후 63.9%, 2022년 지방선거 후 52.4%를 기록했다. 해당 응답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난 지방선거 대비 20.1%p(포인트) 떨어졌다. 선관위의 역점 과제로는 '투표·개표 등 선거 사무의 공정한 관리'가 4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총 153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1 06:28'지방선거 깨끗하게 치렀다' 30.6%…4년 전 대비 '반토막'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에서 '지방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졌다'고 답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