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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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주택 침수되고 나무 쓰러져…28명 일시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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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7 20:02
    중부지방 '물폭탄'에 위기경보 '경계'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18일 오전 4시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전날부터 현재까지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내린 가운데, 1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예보된 상태다.이에 따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지하차도·하천변·산사태·침수 등 취약지역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우려 시 주민 대피에 모든 기관이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심야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취약지역 주민과 캠핑·야영장 이용객 등이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 사이렌과 마을방송·긴급재난문자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위험 상황을 전파하도록 했다.특히 강수가 종료된 후에도 산사태, 급류 휩쓸림 등의 위험성이 남아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주민들을 귀가시킬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일선 현장에서 대응 중인 공무원과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현장 활동을 전개하고, 새벽시간 및 위험기상 시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윤 장관은 "정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이행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7/17 20:31
    중부지방 '물폭탄' 중대본 2단계 격상…소방도 중앙통제단 가동(종합)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18일 오전 4시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전날부터 현재까지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내린 가운데, 1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예보된 상태다.앞서 행안부는 대구·경기·충남·경북 지역의 호우특보 발효에 전날 오후 9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이에 따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지하차도·하천변·산사태·침수 등 취약지역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우려 시 주민 대피에 모든 기관이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심야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취약지역 주민과 캠핑·야영장 이용객 등이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 사이렌과 마을방송·긴급재난문자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위험 상황을 전파하도록 했다.특히 강수가 종료된 후에도 산사태, 급류 휩쓸림 등의 위험성이 남아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주민들을 귀가시킬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일선 현장에서 대응 중인 공무원과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현장 활동을 전개하고, 새벽시간 및 위험기상 시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윤 장관은 "정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이행해달라"고 밝혔다.한편, 소방청도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같은 시각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했다.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단장, 119대응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상황대책반, 긴급대응팀, 현장상황관리반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소방청은 "호우 피해와 소방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필요한 소방력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7/17 21:25
    물폭탄에 주택 침수되고 나무 쓰러져…28명 일시대피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호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했다.18일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현재까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시설 피해는 주택·도로 침수 10건, 토사·낙석 유출, 수목 전도 등 총 175건 발생했다.대구와 충남, 경북 등 3개 시·도 9개 시·군에서는 15세대 28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10세대 17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시설 통제도 잇따르고 있다. 북한산 97개, 팔공산 42개 구간 등 10개 국립공원 254개 탐방로가 통제됐다. 국도는 영월 청평리와 파주 당동IC 등 2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하상도로 11곳과 둔치주차장 105곳, 세월교·하천변 81곳, 야영장 13곳도 출입이 통제됐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충남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에는 80~150㎜, 많은 곳에는 200~2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 북부에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호우 대응을 위해 정부는 전날 오후 9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오전 4시30분 중대본 2단계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호우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8 01:30
    소방청, 수도권 호우 대응 점검…"산사태·급류 대비 강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소방청이 수도권과 강원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에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소방청은 18일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피해 상황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소방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서울·인천·경기남부·경기북부·강원소방본부가 영상으로 참석해 지역별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소방력 배치 현황, 현장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최 대행은 누적 강수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지반 침하, 도로 유실·붕괴, 하천 범람, 주택·지하공간 침수 등 2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될 경우에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하게 가동하고 가용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대규모 침수지역이 발생해 배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주와 서산에 배치된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긴급구조통제단에 신속흔 지원 요청을 당부했다.또 구조·배수 활동에 앞서 산사태와 도로 붕괴, 급류 등 위험요인을 충분히 확인하고, 무리한 현장 진입을 자제하는 등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했다.최 대행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가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8 03:04
    쏟아진 비에 도로침수 등 피해 속출…95명 대피(종합)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주민 95명이 일시 대피했고 국립공원과 여객선 일부 구간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경기 동두천 189.5㎜ ▲경기 포천 179.0㎜ ▲경기 김포 166.5㎜ ▲서울 강서 163.5㎜ ▲강원 철원 159.5㎜ ▲인천 서해 132.0㎜ ▲충남 보령 125.9㎜ ▲대구 동구 116.8㎜ 등을 기록했다.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는 540건으로 늘었다. 주택·도로 침수 피해가 148건, 토사·낙석 유출 등이 392건 발생했다.이날 0시 기준 6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44세대 95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37세대 80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주택 침수 우려로 66명이 대피했고,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우려에 따라 29명이 사전 대피했다. 시설 통제도 잇따르고 있다. 경기 파주 37호선과 강원 영월 31호선 등 국도 일부 구간이 통제됐고 북한산과 팔공산, 월악산 등 10개 국립공원 275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됐다.여객선은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6개 항로 7척의 운항이 중단됐고, 철도의 경우 연천과 전곡을 오가는 경원선 일부 구간이 통제 중이다. 그 외에 하상도로 21곳과 지하차도 1곳, 둔치주차장 105곳, 세월교 81곳, 하천변 산책로 341곳 등 모두 6554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항공편은 정상 운항 중이다.정부는 이날 오전 4시30분 호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면서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강원 태백·정선·속초·고성 등 10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