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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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윤리위·최고위, 안 싸우는 곳이 없다…내홍 속 호재 놓치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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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24 18:05
    상임위·윤리위·최고위, 안 싸우는 곳이 없다…내홍 속 호재 놓치는 국힘

    국민의힘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당 곳곳에서 갈등이 노출되고 있다. 예상치 못한 폭탄들이 온통 당 내부에서 터지면서 연일 어수선한 분위기다. 내전 수준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주식·부동산 이슈 등 민심을 끌어올 기회가 쏟아지는데도 사실상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강한 장악력을 가진 리더의 부재로 당 기강이 무너진 신호란 분석이 나온다.24일 정치권에선 전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벌어진 정점식 원내대표와 권영진 의원 간 물리적 충돌 사태의 파장이 이어졌다. 권 의원이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16:40
    멱살 잡힌 정점식 원내대책회의 불참… 당내선 “권영진 징계하라” 의총 요구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 사태를 둘러싼 당내 내홍이 확산되고 있다. 권 의원이 뒤늦게 사과했으나, 당 지도부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선 “여당과 싸워도 부족한 상황에서 상임위 자리를 두고 당내에서 싸우는 촌극이 그대로 노출됐다”란 반응이 나온다. 정 원내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통상 원내대책회의는 원내대표가 주재한다. 정 원내대표가 예정된 회의에 불참하는 것으로 전날 권 의원과 벌어진 몸싸움 사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왔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참여하고 있는 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