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도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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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20 13:13[속보] 트럼프 대화 '손짓'에 北 미사일로 대답?hellip;평양에서 미사일 10발 무더기 발사
북한이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군사 연습을 축소하며 북한에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김여정 당 총무부장의 사실상 거부 담화에 이어 미사일 발사까지 이뤄지면서 북미 대화 동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이날 17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 경향신문중도진보8/20 13:13[속보] 합참 “북한, 평양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북한이 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1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연합뉴스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발을 발사했다. 지난 발사 이후 8일 만이다.합참은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
- 연합뉴스중도8/20 08:16北, UFS 연습 중 동해상으로 발사체…탄도미사일이면 8일만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 뉴시스중도8/20 08:19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8일 만에 도발 재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앞서 북한은 지난 8월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다. 이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판명날 경우, 8일 만에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0 09:11北, 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탄도미사일 도발…10여발 무더기 발사(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도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했다.
- 뉴시스중도8/20 09:20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십여발 평양서 동해로 발사…한미 UFS연습 도중 도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20일 오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며, 8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에 있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8월 12일 이후 8일 만이다. 당시에도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 수에 대해 십여발이라고 밝혔는데, 이로 미뤄볼 때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일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다연장 로켓포를 '방사포'라고 부르는데, 한미 군당국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고 있다.앞서 북한은 지난 3월에도 600mm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실시에 대한 시위성 도발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은 그동안 UFS를 '침략전쟁 연습'이라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반발해 왔다. 실제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19일 밤 입장문을 내고 "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 합동군사연습 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며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뉴시스중도8/20 09:48與 "北 거듭된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군사 도발 즉각 중단해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을 두고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북한이 불과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북한의 거듭된 무력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 조성 노력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0 09:53北, 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탄도미사일 도발…10여발 무더기 발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도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했다.
- 뉴시스중도8/20 10:12북,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도발(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지난 19일 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연습에 대해 비난한 지 채 하루가 안된 시점에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군사도발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 평양에서 육·해·공군 본부인 계룡대가 직선으로 320~330㎞ 떨어져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날 미사일 발사는 계룡대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다.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합참은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 수에 대해 십여발이라고 밝혔는데, 이로 미뤄볼 때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일 것으로 추정된다.북한은 다연장 로켓포를 '방사포'라고 부르는데, 한미 군당국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고 있다.앞서 북한은 지난 3월에도 600mm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실시에 대한 시위성 도발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이 그동안 UFS를 '침략전쟁 연습'이라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반발해 온 만큼, 이날 도발 역시 연합연습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당초 UFS연습을 17~27일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라 오는 21일까지만 실시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대화를 제안했는데, 북한의 이날 도발은 UFS 축소에도 여전히 불만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19일 밤 입장문을 내고 "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 합동군사연습 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며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2번째이며,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당시에도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이에 앞선 지난 6일에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1발을 발사했다. 한미연합연습이 실시되는 8월 들어 2주간 무려 세차례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뉴시스중도8/20 10:50국힘, 北 미사일 도발에 "무모한 불장난 파국·고립 자초 …정부 책임 가볍지 않아"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북한이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밝혔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북한이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도발을 자행했다"며 북한은 이달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발사체를 쏘아 올리며 의도적으로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선 두 차례의 도발에 대해서는 관영 매체조차 침묵하더니 이번에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이자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교묘하게 노렸다"며 "한미 공조를 시험하고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어보려는 얄팍하고도 속 보이는 계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아울러 "북한은 무모한 불장난이 가져올 파국을 똑똑히 직시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굶주림을 외면한 채 미사일 발사에 집착할수록, 국제사회의 철저한 제재와 고립만을 자초할 뿐"이라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이토록 오만한 도발을 거듭하는 배경에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냉혹한 안보 현실을 애써 외면한 채 굳건한 한미 공조보다 북한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며 유화주의에 매달려 온 대북 저자세가 도리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주어 도발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적의 노골적인 도발 앞에서도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라는 헛된 환상에 빠져 맹목적인 대북 유화책만 고집한다면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통째로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위험천만한 대북 저자세를 버리고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원칙 있는 안보 기조로 즉각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5시경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며 8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20 12:22북,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도발(종합2보)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지난 19일 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연습에 대해 비난한 지 채 하루가 안된 시점에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군사도발에 나섰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평양에서 육·해·공군 본부인 계룡대가 직선으로 320~330㎞ 떨어져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날 미사일 발사는 계룡대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다.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합참은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 수에 대해 십여발이라고 밝혔는데, 이로 미뤄볼 때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일 것으로 추정된다.북한은 다연장 로켓포를 '방사포'라고 부르는데, 한미 군당국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월에도 600mm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실시에 대한 시위성 도발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 미사일 발사 후 재개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사 전부터 징후를 식별해 대비태세를 갖췄다"며 "600mm 방사포로 생각되며 그린파인(조기경보) 레이더로 발사부터 비행, 소실단계까지 계속 추적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이 그동안 UFS를 '침략전쟁 연습'이라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반발해 온 만큼, 이날 도발 역시 연합연습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우리 군은 당초 UFS연습을 17~27일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라 오는 21일까지만 실시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대화를 제안했는데, 북한의 이날 도발은 UFS 축소에도 여전히 불만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19일 밤 입장문을 내고 "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 합동군사연습 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며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2번째이며,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당시에도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이에 앞선 지난 6일에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1발을 발사했다. 한미연합연습이 실시되는 8월 들어 2주간 무려 세차례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저녁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동시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08:23北 탄도미사일 10여발 퍼부었다…안규백 “600㎜ 방사포 추정”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했다. 한미 연합훈련 기간인 동시에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날이다. 북한은 이달 6일과 12일에도 미사일 도발을 했지만 모두 한 발씩이었다. 이례적으로 10여 발을 쏜 것은 올해 3월 이후 약 5개월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7분경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제원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합참은 오후 5시 50분경에는 “우리 군은 8월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상 발사체의 정체가 탄도미사일이고, 규모는 한 발이 아니라 10여 발이라는 것이다. 합참은 이후 추가로 미사일이 300여 km를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은 한국과 미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발사 초기부터 한미 정보당국은 동향을 추적해 공유해왔고, 일본과도 정보를 공유했다고
- 천지일보보수8/20 08:40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군 “제원 분석 중”
탄도미사일 확인 땐 8일 만 한미 UFS 연습 기간 중 발사 북한 미사일 발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발사체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탄도미사일로 판명될 경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12일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당시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두 차례 발사에 대해 관영매체를 통한 별도 보도를 내놓지 않았다. 이번 발사는 한미가 지난 17일부터 진행 중인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에 이뤄졌다. UFS는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이다.
- 천지일보보수8/20 12:00中 왕이 방한 날… 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한 20일 서울역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6.8.20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북한이 20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한꺼번에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후 5시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들은 약 3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며 “한미일 3국이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군 당국은 발사된 미사일의 세부 제원과 북한의 도발 의도를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한 차례에 1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번 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올해 UFS는 당초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침에 따라 훈련 일정을 절반가량 줄이기로 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한미의 훈련 축소 결정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9일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흥미가 없다”며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북한이 단순한 훈련 규모 축소가 아니라 연합훈련 자체의 중단을 요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대규모 탄도미사일 발사 역시 한미를 상대로 이 같은 요구를 압박하기 위한 무력시위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이번 도발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 중인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왕 부장은 전날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북한이 이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북한은 당시 오전 6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해당 미사일은 700㎞ 이상 날아갔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오후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두 차례 발사에 대해서는 관영매체 등을 통해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같은 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북한을 향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세계일보보수8/20 14:39美 대화 제의에도 ‘무력 시위’ 감행한 北 [한반도 안보 변곡점]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도 20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8일 만이며, 올해 들어 12번째다. 이번 발사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19∼20일 한국 방문이 마무리된 직후 감행됐다. 정치·군사적 요소를 조율한 흔적이 엿보인다는 분석이다. 21일까지 실시되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