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확증편향

김민석 "신천지 개입 경고가 해당행위? 바보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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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27 10:11
    與 최고위서도 '신천지' 공방hellip;quot;근거 내놔라quot; vs quot;합수본 수사 보라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최고위 회의 등 공개석상에서도 친명(親이재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 인사들이 충돌하는 등 계파 갈등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27일 오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당대표는 우리 당을 진정한 당원주권 정당으

  • 경향신문중도진보7/27 10:11
    ‘신천지의 늪’ 빠진 민주당 전당대회···김민석 “당 자율 정리하자” vs 정청래 “근거 못대면 징계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와 정청래 후보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서실천서약식에서 기념촬영하기 위해 서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8·17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27일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두고 당 차원의 이중 당적과 비자발적 입당 조사를 제안했다. 신천지 의혹 조사는 당에 맡기고, 본인은 포지티브 전략에 집중하겠다···

  • 뉴시스중도7/27 00:31
    최민희 "합수본, 신천지 의혹 수사 결과 공개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27일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에) 위헌 정당 시비가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했다.최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벌써부터 국민의힘이 '민주당도 수사하라' 이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하실 때는 정말 확실한 근거를 갖고 하셔야 되는 것이고 조심스러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런 막연한 워딩은 당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반 권리당원들께서 '내가 신천지라고?' 이렇게 섭섭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매우 조심스럽다"고 했다.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향해서는 "언론에 수사 결과를 약간 선택적으로 흘리시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고 수사 결과를 공개하시기 바란다"고 했다.이어 "(이대로 라면) 합수본에 '지방선거·민주당 대표 경선 개입'이라고 얘기해도 (합수본이)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또 "다른 보도를 보면 민원을 목적으로 (신천지 신도가)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수십 명이 들어왔다는 것이 아닌가"라며 "빨리 지도부는 합수본에 수사 공개와 명단을 요청하고, 당원권을 박탈하는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김민석 후보 측이 반명(반이재명)으로 몰아붙이는 선거 프레임을 갖고 공격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제가 너무 바빠서 그렇게까지 하시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이어 '최 후보는 반명이냐'는 질문에 "저는 극명"이라고 답했다. 또 '신천지 아니시죠'라는 질문에는 "저는 가톨릭"이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가) 추상적인 개념으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말씀하셨다"며 "근데 만약 '반명이 최민희'라고 하면 그때부터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최 후보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직선거법 1심 집행유예를 받았을 때, 정치 검찰과 당내 비명(비이재명)들이 손잡고 우리 (이재명) 대표를 흔들면 제가 당원들과 함께 어찌하겠다고 너무 세게 발언해서 일주일 내내 욕을 먹은 사람"이라며 "그래서 저에게 반명이라고는 안 하실 것 같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1:45
    與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충돌…"정교분리 원칙 훼손" "의혹 제기한 김민석 조사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27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친명계는 "합동수사본부가 수사로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고, 친청계는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의 근거를 공개하라"며 김 후보를 압박했다.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처럼 신천지 세력의 당내 개입 사실이 밝혀질 때, 당 대표는 단호해야 한다"며 "특정 세력이 당의 의사결정 구조를 왜곡하고, 당내 민주주의와 헌법상 정교 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시도에 대해 당 대표는 결연하게 맞서야 한다"고 했다.이어 "대통령이 지금처럼 정략적인 흠집 내기와 낙인찍기로 공격받을 때 집권 여당의 당 대표는 대통령이 가장 믿는 사람이어야 하고, 버팀목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오는 28일부터 당 대표 경선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시작된다며 "단 한분도 빠짐없이 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꼭 투표해서 당원 주권을 행사해주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통령을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강득구 최고위원도 미국·남미·독일 5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당내 정치에 가려지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종교 세력의 집단 입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며 "이 사안의 본질은 하나다. 실제로 특정 종교 세력이 조직적인 당의 침투, 그리고 그것이 당원의 의사를 왜곡하고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했는지, 그것을 밝혀내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그런데 우리 내부에서는 본질을 흐리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사람에게 어떻게 알았느냐, 수사를 미리 알았느냐를 따진다"며 "더 나아가 '당헌 제84조, 그리고 당규 제8호 제9조 제1항에 따라 특정 종교 세력 개입 의혹을 제기한 후보자를 즉시 조사하고 사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후보자 자격상실, 제명, 제소, 형사 고발 등의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 소가 웃을 일"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문제는 합동수사본부의 수사에 맡기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 당에서 앞장서서 이중 당적과 위장 입당자에 대한 자율적 정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반면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주말 사이 광주를 방문했다며 "만난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는 하나의 주제는 신천지였다"며 "2021년 대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은 국민 선거인단 방식이었고, 그 선거인단은 당원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마치 그 시기에 경선에 참여한 분들이 당원인 듯한 뉘앙스를 주는 (언론) 보도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본질이 전혀 다른 사안"이라며 "(언론 보도에서 말한) 6·3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천지 신도가 입당한 정황이 있다면 합수본은 즉각 발표하시고 문제를 제기한 후보께서도 즉각 근거를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박규환 최고위원도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경쟁하되 전쟁하지 말아야 하며,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를 적대시하거나 분열을 조장하는 일만큼은 결단코 없어야 한다"며 "일편단심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죽을 힘을 다 하고 있는 민주당원을 반명으로 낙인찍는 짓만큼은 삼가야 한다"고 했다.그는 "반명(반이재명) 낙인을 찍었으니 전당대회가 끝나면 쫓아낼 것인가. 아니면 친명(친이재명) 보증서를 받은 사람들로 다른 살림이라도 차릴 작정인가"라며 "우리 당 내부를 친명, 반명으로 나누는 행위야 말로 역설적으로 반명 분열주의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지난 1년간 이어진 정청래 당 대표 체제를 언급하면서는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1년 여정에 반명은 없고 엇박자도 없었다"며 "이재명 정부 실패를 바라는 내란 세력들이나 반길 자해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그는 "그런 점에서 아무런 사실,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무책임하게 자행되는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주장은 우리 당을 범법 정당, 위헌 정당으로 낙인 찍고 검찰과 언론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참으로 위험천만한 해당행위"라며 "선관위, 윤리감찰단, 윤리심판원 등 당의 감찰 기관은 관련 후보자에 대한 조사에 즉시 착수해주시고 사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3:03
    이준석 "與 신천지 연루 의혹은 부패 사건…국힘과 같은 강도로 수사받아야"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두고 "경선 잡음이 아니라 부패 사건"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합동수사본부가 보는 대가는 인허가다. 과천과 고양, 가평에서 주민 반대로 막힌 종교시설 허가를 풀려고 신도들을 민주당에 입당시킨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작년 9월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연루된 것이 밝혀지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 정당해산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번 달에는 '신천지 의혹 제기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내몰 수 있는 위험천만한 주장'이라고 했다. 잣대는 그대로인데 재는 대상만 바뀌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늘은 민주당이고 작년에는 국민의힘이었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는 작년에 이미 열렸다. 민주당만 예외일 이유가 없다"며 "두 당 모두 같은 강도로 수사받아야 한다. 한쪽만 파면 수사가 아니라 정치"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국민의힘은 자기들도 신천지 문제와 엮여 있고 자유롭지 않다 보니 강하게 비판을 안 하는 것 같은데,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매번 주요 정당에서 발생하는 것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여당이 이런 식으로 영향받는 것이 사실이라면 인허가 사업이라든지 여러 문제에 있어서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정당 당원 관리에 대한 투명한 규정을 도입해야 한다. 개혁신당의 경우 당원을 종이로 집단 가입시키지 못하도록 모바일로만 당원 가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신천지가 민주당에도 조직적으로 집단 가입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3:16
    김민석 "신천지 개입 경고가 해당행위? 바보궤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7일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앞두고 충북 청주를 찾아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행위라는 것은 바보궤변"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충북 권리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이 담긴 '청주 성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계엄을 경고하면 계엄정당인가. 불조심을 외치면 방화인가"라며 "전형적 국힘논리"라고 말했다. 이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께 제안한다. 당과 전대의 안정성을 지키면서 신천지 수사에 협조하자"며 "조직적 경선개입은 교주이든, 간부이든, 지파이든, 평신도이든 영원히 심판된다"고 했다. 아울러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당정충돌 명청대전을 끝내야 한다. 부산은 말실수로 못 가고, 평택은 무책임으로 안 가는 부실선거도 끝내야 한다"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당대표, 서울시장과 강릉 보궐을 이길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반명지도부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1위 당대표는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며 "본래의 김민석으로 정위치하고 포지티브 본선경쟁을 본격화한다"고 했다. 발표 후 현장에 참석한 한 당원이 "민주당 내에서 '신천지' 세글자를 쓰지 않으면 좋겠다"고 발언하자 김 후보는 "저도 좋지 않지만 있는 것을 모른 척 할 수 없지 않나. 당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당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신용한 충북지사, 김상욱 울산시장을 만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3:42
    박지원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 제시 못하면 책임져야"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 정당대회가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가 아니라 '신천지 전쟁'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김민석 후보처럼 압도적 선두주자는 부자가 몸조심하듯 했어야 한다"며 "왜 이런 문제를 제기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왕 어쩔 수 없이 제기됐다고 하면 국민의힘에 적용하는 잣대는 강하고, 민주당한테는 약해선 안 된다"며 "이건 반드시 김 후보가 증거를 제시해서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개입이 사실이라고 하면 민주당도 신천지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신천지 문제가 조직적이건, 지엽적인 당 차원에서건 개입이 있을 것이란 김 후보의 말을 믿는다"며 "(이번 일을)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을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덮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후보가 알고 있는 근거가 있으면 제시하고 민주당도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만약에 김 후보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정치적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거듭 밝혔다.한편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가 앞서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했으며, 정청래 후보와 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근거가 없으면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반발했다. 이 가운데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정교 유착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집단 가입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5:43
    김민석 "신천지 경고가 해당행위? 바보궤변"…정청래 "민주당 공격, 당원이 심판해야"(종합)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7일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앞두고 충북 청주를 찾아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행위라는 것은 바보궤변"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을 공격하고 당을 위험에 빠트리는 신천지 사태, 당원이 심판해달라"고 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충북 권리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이 담긴 '청주 성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계엄을 경고하면 계엄정당인가. 불조심을 외치면 방화인가"라며 "전형적 국힘논리"라고 말했다.이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께 제안한다. 당과 전대의 안정성을 지키면서 신천지 수사에 협조하자"며 "조직적 경선개입은 교주이든, 간부이든, 지파이든, 평신도이든 영원히 심판된다"고 했다.아울러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당정충돌 명청대전을 끝내야 한다. 부산은 말실수로 못 가고, 평택은 무책임으로 안 가는 부실선거도 끝내야 한다"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당대표, 서울시장과 강릉 보궐을 이길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반명 지도부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또 김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1위 당대표는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며 "본래의 김민석으로 정위치하고 포지티브 본선경쟁을 본격화한다"고 했다.발표 후 현장에 참석한 한 당원이 "민주당 내에서 '신천지' 세글자를 쓰지 않으면 좋겠다"고 발언하자 김 후보는 "저도 좋지 않지만 있는 것을 모른 척 할 수 없지 않나. 당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당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답했다.반면 정청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공격하고, 당을 위험에 빠트리고, 당원에게 상처를 주는 신천지 사태. 당원이 심판해달라"며 "제가 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고 적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께 충북 청주를 방문해 토크콘서트 형태로 당원들과 만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05:45
    김민석, 鄭겨냥 "신천지 개입 경고가 해당행위? 바보 궤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27일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

  • 뉴시스중도7/27 08:22
    정청래 "'신천지 사태', 근거없다면 의혹 제기 당사자 징계해야"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7일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신천지 사태"라고 규정하고 "(김 후보의 주장이) 근거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연기를 피우듯이 (의혹을 제기) 하는 것은 민주당에 대단히 안 좋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기 때문에 (김 후보에게) 근거를 대라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저는 (김 후보가) 당을 공격했고, 당원들을 공격했다고 생각한다"며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서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이것은 (민주당을) 위헌정당의 위험에 빠트리는 것이라고 제가 수없이 얘기했다"고 말했다.친명(親이재명)계 일각에서 '정 후보가 신천지 특검에 미온적이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에 대해선 "조작기소 특검을 해야 되는데 신천지·통일교 특검까지 파견 받을 여력이 없으니 이것은 경찰 수사로 가자, 청와대와 대통령도 경찰 합동수사본부로 가자고 해서 마무리가 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제가 신천지·통일교 특검을 방해해서 안했다고 주장을 계속하시면 이건 법적으로 가도 제가 이긴다"며 "증인은 제가 대동할 수 있다"고 했다.'신천지가 주선하는 행사에 정 후보가 참석했다'는 주장에는 "제가 지역구 행사를 가서 신천지라면 구윤철 경제부총리도 신천지인가"라며 "아무리 전당대회이고 저를 정치적으로 공격하고 싶더라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말로는 되지 않고 결국에 법정에 가서 '클리어'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른바 '1인1표제'와 관련해선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것"이라며 "1인1표제를 했다는 것이 국회의원을 가진 기득권을 빼앗은 것이다. 저는 저를 좋아하는 국회의원이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다.그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과정에서도 '이렇게 하면 중도표를 잃는다'며 우리 밑에서 엄청 반대를 했다"며 "그런데 저니까 한 것이라고 한다. 재판소원제의 경우엔 거의 90명 이상의 의원들이 반대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가 (당대표가) 되면 레임덕이 온다는 어마어마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네거티브를 하시던데 그런 것은 없다"며 "대통령은 실용주의다. 이기는 편이 우리 편"이라고도 했다.한편 정 후보는 "제가 다음에 당대표가 되면 아주 민감한 부동산 정책이나 금융 정책, 주식에 관련된 것은 당에서 먼저 얘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도권을 정부에서 먼저 조율해서 발표하고 부수 법안을 당에서 하는 것이지 그것을 당에서 먼저 치고 나가면 혼란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9:14
    송영길 "'정청래 3인방', 신천지 대변인처럼 말하는 것 옳지 않아"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7일 "소위 '정청래 3인방' 최고위원 후보 3명이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에 경고를 보낸 것에 '근거 없으면 사퇴하라'고 얘기한다"며 "마치 신천지 대변인처럼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한 카페에서 충남 당원 타운홀미팅을 열고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향해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제안은 정당한 제안이라고 본다"며 "지난 2021년 이만희 (신천지) 교주가 국민의힘 선거에 개입했다고 한다. 당시 교인 11만명이 입당해 사실상 (대선 경선) 투표 결과를 좌우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경위로 봤을 때 우리 민주당에도 그렇게 개입할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경고하는 의미로 김민석 후보가 말한 것"이라며 "최근 합수본 수사 결과를 보니 민주당에도 그렇게 시도한 흔적이 드러났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후보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수사하자고 했는데, 최고위원 후보 3인방이라는 사람들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갑자기 김민석 후보를 공격하며 근거가 없으면 사퇴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나 조국혁신당에 제의하고 싶다. 신천지 같은 종교집단이 조직적으로 정당 행사에 개입하는 것은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서 정당 정치 근간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보여진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9:32
    宋 "鄭되면 대통령 레임덕" 鄭 "신천지 사태 해당행위" 金 "명청대전 끝내야"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첫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서로를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레임덕', '해당행위', '명청대전' 등 날 선 단어가 연이어 등장했다.송영길 후보는 27일 충남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른바 '명청 갈등'을 거론, "정청래 후보와 주변 모습이 당대표가 될 일도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간의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수차례 직간접적으로 정 후보와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런데도 정 후보 측은) 명청갈등은 언론이 만드는 허위이지 실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 그를 따르는 일부 최고위원조차 '명청 갈등은 허구다'(라고 한다)"고 했다.송 후보는 아울러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세 명이 줄줄이 따라다니며 '계파가 없다'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대통령까지 반개혁으로 몰아붙이는 행태를 방치했던 지난 지도부의 모습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고 위험스럽다"고 했다.정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개입 경고'를 두고 "당을 공격했고 당원들을 공격했다"고 공세했다. 이어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하면 이는 위헌정당의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의혹을) 연기 피우듯이 하는 것은 대단히 안 좋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것은 '신천지 사태'"라며 "(사안이) 공적 영역으로 올라갔다고 (김 후보) 본인도 주장한 만큼, 당에서 신속하게 조사해서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해당행위"라고 말했다.SNS에 별도로 올린 글에서는 "민주당을 공격하고, 당을 위험에 빠뜨리고, 당원에게 상처를 주는 신천지 사태, 당원이 심판해 달라"며 "제가 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이 저를 지켜 달라"고 했다. 아울러 자신을 재차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도 반격에 나섰다. 김 후보는 같은 날 SNS에 글을 올려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행위라는 것은 바보 궤변"이라며 "계엄 경고하면 계엄 정당인가. 불조심 외치면 방화인가. 전형적인 국힘 논리"라고 맞받았다.아울러 "민주당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고 총선 사령탑"이라며 "당정 충돌, 명청 대전을 끝내야 한다"고 했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부산은 말실수로 못 가고, 평택은 무책임으로 안 가는 부실 선거도 끝내야 한다"고도 했다.그는 이날 "민주당 대혁신을 시작하겠다. 엇박자 제로의 당정 일치로 정부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특히 "정부의 내우외환을 막아내야 한다"며 "근거 없는 비난 앞에 '노코멘트' 지도부가 왜 필요한가. 친청은 반명인가", "반명 지도부는 안 된다"고 말했다.한편 전당대회가 다가오며 주자들 외에 의원들 간에도 날카로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복수의 의원들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 의원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는 정 후보의 SNS 글을 두고 한 차례 설전이 벌어졌다고 한다.정 후보는 전날 SNS에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고 썼는데, 이를 두고 복수의 의원들이 "분열의 언어", "의원들을 조롱하는 것"이라는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후보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경고에 관한 지적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당은 오는 8월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주말 순회경선을 연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도 오는 28일 충청부터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7 11:24
    이준석 “與 신천지 의혹은 부패 사건…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개혁신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해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경선 잡음이 아닌 부패 사건”이라고 비판했다.이준석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가 보는 대가는 인허가다. 과천과 고양, 가평에서 주민 반대로 막힌 종교시설 허가를 풀려고 신도들을 민주당에 입당시킨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작년 9월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연루된 것이 밝혀지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 정당

  • 동아일보중도보수7/26 19:30
    김민석 “대통령 음해하는 게 반명” 정청래 “李 지키는건 탈당 안한 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본선 대진표가 3파전으로 확정된 뒤 첫 주말을 맞은 26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는 전국을 돌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중도 확장’을 강조하며 “개혁적인 대통령을 억지로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게 반명(반이재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른바 ‘집토끼 이탈론’을 주장한 정 전 대표를 정조준한 것이다.‘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를 내건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당을 한 번도 탈당한 적이 없는 나 정청래”라며 과거 탈당 전력이 있는 김 전 총리를 겨냥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 행보에는 각각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들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이 동행하며 ‘팀 김민석’ 대 ‘팀 정청래’의 대결도 본격화됐다. 독자 행보에 나선 송 전 대표는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에게 당을 맡길 수 없다”고 했다.● 金 “중원 획득 뭐가 잘못됐나” 김 전 총리는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3:03
    김민석 “신천지 수사 협조를…이중당적 자율정리땐 면책하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7일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 당 스스로 이중 당적과 비자발적 입당을 30일 내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문제가 된 이가 스스로 탈당하면 면책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서 신천지의 경선 개입 논란과 관련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향해 “‘이중당적 및 비자발입당 자율정리 30일’을 선포하고, 자율정리자는 면책하자. 당과 전대의 안정을 지키면서 신천지 수사엔 협조하자”고 제안했다.김 전 총리는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한 규명 의지를 재차 피력하며 친청계(친정청래계)를 비판했다. 그는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는 것은 ‘바보궤변’이다. 계엄 경고하면 계엄정당인가, 불조심 외치면 방화인가”라며 “전형적 국민의힘 논리다”라고 지적했다. 신천지 개입 의혹을 주장한 김 전 총리를 향해 친청계(친 정청래) 의원들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고 있다’는 비판을 내놓고

  • 세계일보보수7/27 05:20
    與 ‘신천지 당원 가입’ 공방 지속…친청계 “근거 제시해야”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놓고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재차 근거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개혁신당 역시 민주당이 수사 대상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은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천지 신도가 입당한 정황이 있다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