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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사관학교 입학성적 계속 낮아져…교육개혁 반드시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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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6/30 07:19
    안규백 "사관학교 입학성적 계속 낮아져…교육개혁 반드시 완수"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철선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전군에 보낸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정책 ...

  • 뉴시스중도6/30 13:04
    안규백 전군 지휘서신…"사관학교 입학성적 계속 낮아져…근본 개혁 시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전군 지휘서신을 통해 사관학교 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그는 "교장부터 생도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서도 "그러나 사관학교 교육의 비전과 목표, 교수진, 시설 및 인프라, 교육 커리큘럼 등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동성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합동성은 사관학교에서부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고,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체질화시킨 후,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이를 달성하려면 사관학교의 규모를 키워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한 '커다란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며 "AI 등 급변하는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최소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 중에 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국군사관학교를 출범해 1~2학년은 이 곳에서 군종 구분없이 기초 소양 교육 및 전공 기초 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사관학교로 돌아가 전공 심화 교육과 군사 훈련을 받게 한다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폐합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를 비롯해 예비역 장성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국회에 올라온 사관학교 통폐합 중단 청원 또한 1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안 장관은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며 "개혁은 기득권과 선입견의 필사적인 저항을 수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책에 대한 의견부터 장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여러 층위의 목소리 앞에서, 국민의 지지를 더 두텁고 단단하게 엮어내야 할 책임이 크다는 걸 깊이 깨닫는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이번 지휘서신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 등을 국방개혁 완수 목표로 내세우기도 했다. 그는 "전작권 회복은 자주국방이란 수식을 넘어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미동맹을 한차원 더 진화시키는 길"이라며 "올해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FOC 검증 마치고 전작권 회복의 X연도를 보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계엄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군 간부들에 대해서는 "한 명 한 명 가슴 아픈 일이지만,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을 향해 총칼로 도전한 군인에게 자비를 베풀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뼈를 깎는 아픔이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5:17
    안규백, 전군지휘관회의 주관…연이틀 사관학교 개혁 언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사관학교 개혁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날 전군에 보낸 지휘서신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지만 이번에는 사관학교 교육개혁에 더한 설명을 더했다. 안 장관은 "여러분은 사관학교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되물으며 "이제 사관학교는 각 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내는 곳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사관학교는 미래 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를 이끌어갈 국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2040년이면 인구절벽의 충격이 본격화된다"며 "드론 전장을 설계하고, AI 기반 작전체계를 구상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길러내지 않으면 2040년 이후 우리 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면 그 공백은 고스란히 국익의 손실이 되고, 국가 생존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안 장관은 사관학교 입학성적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우수한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또한 이제는 합동성을 체질화해야 한다며 "합동성은 사관학교에서부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고,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체질화시킨 후에,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관학교의 규모를 키워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한 커다란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이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과 방첩·정보기관 개편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는 "우리 군은 1994년 평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한 이후, 정권에 상관없이 전작권 회복을 위해 한 길로 달려왔다"면서 "올해 SCM(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회복의 X연도(목표연도)를 보고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보안사, 기무사, 현재의 방첩사에 이르기까지 실패한 개혁의 역사가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며 "구성원의 개인적 도덕성이나 단편적인 인적쇄신으로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라고 했다.끝으로 "군 정보기관이 '국가 안보'와 '장병 보안'이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때 우리 군은 국민의 신뢰를 온전히 되찾을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며 스스로에게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방환경 평가를 통해 현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 2040년 군구조 개편 등 핵심 국방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 06:16
    안규백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개혁 반드시 완수”…전군지휘관회의

    국방부가 1일 서울 용산구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안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방첩사령부 등 정보기관 개편을 주 과제로 언급하며 국방 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보 정세 평가 및 2026년 전반기 국방정책 추진 성과 공유, 후반기 추진 방향 토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사관학교 통합·방첩사 개편·전작권 전환 ‘3대 과제’ 언급안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주요 국방 개혁 과제로 △사관학교 교육 개혁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언급했다. 안 장관은 최근 육해공 사관학교 출신 및 학부모 단체들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사관학교 개혁과 관련해선 “각 군의

  • 세계일보보수7/1 10:00
    사관학교 통합 속도… 예비역·학부모 거센 반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중 하나로 정부가 국정과제로 정해 추진 중인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근본적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통합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지만 수험생 혼란 및 예비역 반발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 장관은 1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사관학교 교육개혁과 관련, “각 군(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