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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청년" 외쳤지만… 목포·신안 새 단체장 취임사 '여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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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1 19:12
    "민생·경제·청년" 외쳤지만… 목포·신안 새 단체장 취임사 '여성'은 없었다

    (목포·신안=여성신문) 이효빈 기자 = 민선 9기 임기가 시작된 1일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과 김태성 신안군수가 각각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군정 운영에 돌입했다.두 단체장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복지, 소통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여성과 성평등 정책에 대한 비전은 취임사와 시·군정 운영 방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1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산업혁신과 인구 회복, 포괄적 사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