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귀국한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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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15 16:58일시 귀국한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
강경화 주미대사는 15일 쿠팡 논란과 관련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말했다.한미 관계 업무 협의로 일시 귀국한 강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 이슈는 그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미국 측이 한국 측에 구체적인 요구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며 "계속 협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최근 미 연방하원 법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19:30강경화 대사 “쿠팡 문제,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15일 닷새간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 대사가 쿠팡 문제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밝혔다. 한미 간 협의 진척이 더딘 것으로 알려진 대미 투자 이행을 두고는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쿠팡)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며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 간에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문제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 요구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선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며 “계속 협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미 연방 하원에선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고, 자국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차별 조치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보고토록
- 세계일보보수7/15 21:00이례적 귀국 강경화 “쿠팡 이슈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대사가 쿠팡 문제와 관련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밝혔다. 강 대사는 15일 오후 외교부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그 이슈(쿠팡)는 그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서 양 정상이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 천지일보보수7/16 04:42강경화 주미대사 일시 귀국… 청 “한미관계 발전 방안 청취 목적”
(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대사가 15일 조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15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강경화 주미대사가 한미관계 현안 점검을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일시 귀국했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의 지시에 따른 통상적 업무협의라고 밝혔고 청와대는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관장의 건의와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사는 이 기간 조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면담하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 따른 대미 투자 이행, 우라늄 농축·재처리 및 핵추진잠수함 관련 안보 협의, 정보통신망법을 둘러싼 미국 측 반응,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 대사는 전날 외교부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쿠팡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며 한미 간 관리와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고 조인트 팩트시트 합의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조 장관에게 현지 상황을 보고하고 청와대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한미 관계 현안 협의에 참석한다. 외교부는 이번 귀국이 통상적 업무의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정보통신망법과 대미투자 이행을 둘러싼 미국의 불만, 핵잠 실무협의 지연, 쿠팡 논란 등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