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확증편향

소방청, 집중호우 대비 수도권·강원·충청권 대책반 가동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 3
중도 100%
중도

3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14 01:00
    오늘 저녁 수도권에 최대 100㎜ 비…정부, 호우대비 강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구간은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선제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이날 관계부처와 16개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 경기 북부는 120㎜ 이상이다.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퇴근길 침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취약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를 막기 위해 이물질 제거와 시설 점검도 반복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선제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등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 1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호우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낙하 우려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화한다.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10:44
    소방청, 집중호우 대비 수도권·강원·충청권 대책반 가동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소방청이 밤사이 예고된 호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해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에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소방청은 14일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강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기상 상황별 대응 계획과 긴급구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 시간당 30~50㎜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내일인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이에 소방청은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이날 오후 6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 소방청도 같은 시각부터 호우·강풍 대비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전국의 피해와 대응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또 침수지역에서 신속한 배수 활동이 가능하도록 울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 1세트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사전 전진 배치했다. 신고 폭주에 대비해 시도 119종합상황실 신고접수대도 증설 운영하도록 했다.집중 호우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한다. 인명 피해와 통제단 운영 상황은 소방청에 실시간 보고하고, 다수 인명 피해 발생 시 상황 판단에 따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할 방침이다.아울러 산사태·하천 범람·지하공간 침수 등 피해 우려 지역은 경찰·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킨다. 현장 대원은 개인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2인1조로 활동하도록 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소방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와 돌풍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선제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14:40
    인천·경기 호우·강풍 특보…행안장관 "철저 대응" 지시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전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내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반지하 주택과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주민 대피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지난 8~10일 호우 피해 및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가 재발하고, 앞서 비가 내린 지역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또 특보 발령 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아울러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등 2차 피해 예방 및 풍랑에 따른 선박 등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윤 장관은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기상 정보와 통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며 "이와 함께 현장 대응 인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충분한 안전 조치 후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