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 靑 “수용”
기사 4건
매체 성향 분포
2
50%
2
5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시사저널중도7/6 15:52[속보] 靑, “5·18 성역” 이병태 규제합리화부위원장에 사퇴 권고
- 시사저널중도7/6 16:04“5·18 성역” 발언 역풍…청와대, 이병태에 사퇴 권고
청와대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 이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 징계 논란을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지난 4일 엄중 경고한 데 이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대응 수위를 높인 것이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 靑 “수용”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사퇴했다. 이 부위원장은 보수 진영 인사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일각의 반발을 무릅쓰고 총리급 지위에 임명했으나 4개월여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이례적으로 공개 사퇴 압박에 나섰다. 청와대는 2시간 만에 추가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스타벅스 응원’을 펼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 위원장은 사퇴 후 페이스북에 사퇴 입장을 밝히며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밀려 사임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향후 정치권력의 무도한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靑 사퇴권고 2시간뒤 물러난 이병태… 5·18 성역 논란에 “부당한 정치공세”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청와대의 사퇴 권고를 받은 지 2시간여 만에 전격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5·18 성역’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여권에서 자진 사퇴 요구가 잇따르자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총리급인 이 부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공개 권고하면서 압박에 나섰다. 사퇴를 거부해온 이 부위원장은 “직을 내려놓는다”면서도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선 “부당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입장문을 통해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면서 “책임과 권한이 큰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수 진영 출신 인사인 이 부위원장이 ‘5·18 성역’ 발언 등에 대한 청와대의 공개 경고에도 반박을 이어가자 이례적으로 거취 표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것. 이를 두고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이 집중된 호남 여론 악화를 우려했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