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치경찰제 개편 논의 본격화…전문가 자문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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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6 01:30행안·문체부, 지역관광 정책협의회 출범…관광정책 발굴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출범했다.행안부와 문체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행안부와 문체부 실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협의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정책을 연계할 과제를 발굴하고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관광사업 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간 협업 확대 등이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양 부처는 첫 협업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문체부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관광 분야 시상제도인 '한국관광의 별'을 확대 개편해 양 부처 공동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와 행안부가 긴밀히 협업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정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 시책으로 관광객들이 먼저 찾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에 양 부처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9:00정부, 자치경찰제 개편 논의 본격화…전문가 자문위 출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행정안전부는 16일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안부, 경찰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논의를 이어왔고 지난 2일에는 국무총리 소속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를 출범시켰다.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제 확대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경찰행정과 지방자치, 법률 분야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다.위원장에는 양영철 제주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자문위원들은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범정부협의체 논의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과 시범운영 지역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민생 현장에서 한 치의 공백 없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단단한 자치경찰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