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확증편향

국힘, DJ 서거 17주기에 "오늘의 국회 보고 어떤 말씀 남겼을지 되새겨"

기사 2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
중도 100%
중도

2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18 01:41
    국힘, DJ 서거 17주기에 "오늘의 국회 보고 어떤 말씀 남겼을지 되새겨"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고인께서 오늘의 국회를 바라봤다면 어떤 말씀을 남겼을지 무겁게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김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신념을 놓지 않았던 고인을 깊이 추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대통령께서 헌정 사상 첫 필리버스터로 지켜내고자 했던 의회 민주주의의 정신은 2012년 국회선진화법을 통해 제도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국회선진화법은 다수의 일방적인 입법을 막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회를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서 어느 한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계승해야 할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다.이어 "그러나 민주당의 입법 폭주로 국회선진화법마저 풍전등화에 놓인 현실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필리버스터를 약화시키고 패스트트랙 기간을 단축하려는 등 국회의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어렵게 만들려는 시도는 의회 민주주의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소수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는 정파적 이해를 넘어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정치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7:43
    국힘 "李 재판 취소 폭거 저지르려고 하면 모든 수단 다해 막겠다"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모든 수단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고, 방법은 선택할 문제이지만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대통령에게 재판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고 야만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민심을 거스르고 이 대통령 재판을 취소하려 한다든지, 폭거를 저지르려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모든 수단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 한 대여(對與) 투쟁의 방향을 바뀔 일이 없다"고 했다. 정부여당의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 공급 구상에 대해서는 "도심 녹지를 유지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면서 "어린이들 놀이공간을 빼앗아서 빌딩숲을 만들겠다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효창, 한남 이런 정비구역 재개발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물량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