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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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떠돌이 학교 끝… 북한배경청소년 ‘교육의 요람’ 터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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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보수7/15 21:00
    20여년 떠돌이 학교 끝… 북한배경청소년 ‘교육의 요람’ 터전 잡다

    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새로운 거처 마련에 고민이 깊었던 서울 유일의 시교육청 인가 북한배경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현대자동차 기부로 한 곳에 정착할 수 있게 됐다. 15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여명학교는 현재 위치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염강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학교를 새로 짓는다. 부지 문제는 ‘기부채납’으로 해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소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