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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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찰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철저한 진상조사"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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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23 13:00
    한성숙 총리, ‘제주 실종 부실수사’ 논란에 “철저히 진상조사”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에서 비롯된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23일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번 수사 부실 논란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경찰청에 이 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한 총리는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라”며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며 “실종자 가족을 더

  • 뉴시스중도8/23 02:00
    한 총리, '경찰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철저한 진상조사" 긴급지시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배포한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고,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했다. 이어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3 02:02
    韓총리, '제주 실종 부실수사' 논란에 "철저히 진상 조사"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에서 비롯된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에 "수사 과정 전반에 ...

  • 연합뉴스중도8/23 08:03
    與, '제주 실종 부실수사' 논란에 "국민 우려없게 보완책 마련"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 뉴시스중도8/23 10:18
    與 '제주 실종 사건 부실수사 의혹'에 "국민 우려 없게 보완할 것"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주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불거진 일명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보완할 것"이라고 했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제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지 않았나. 추후에 당에서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책은 하나하나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언주 의원도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이래서야 국민들 불안해서 되겠나"라며 "'과연 경찰은 수사권을 전적으로 책임지면서 사건을 종결처리할 역량과 도덕성, 법률 전문성을 갖고 있는가'란 국민들의 불안감은 이 사건으로 인해 더더욱 커지고 있다"고 했다.강득구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서 "경찰이 실종신고 자체를 자체적으로 종결·삭제한 과정을 포함해 수사의 시작부터 종결까지 절차가 과연 적절했는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은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적었다.강 의원은 "수사기관이 스스로 사건을 종결하는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보완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책임성 강화, 수사체계 개선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3 04:07
    한성숙, ‘제주 실종자 허위 보고’ 사건에 “철저히 진상 조사하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 실종자 ‘허위 보고’ 사건과 관련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배포한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며 “실종자 가족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 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하라”고 했다.앞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장은 올해 5월 실종 신고를 받고는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하지만 실종자와 경장이 통화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까지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뒤늦게 그가 담당한 실종 사건을 들여다 본 경찰은 경장이 또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정황을 포착해 전날 직무유기 등

  • 동아일보중도보수8/23 05:23
    장윤기에 ‘제주 실종 허위 종결’까지 보완수사권 공백 우려…與 “보완책 마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에서 장미란 씨(37)가 실종된 사건을 경찰이 허위로 종결한 것을 두고 보완수사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재차 재기되자 “국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보완책을 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출범으로 검사의 수사권이 72년 만에 사라지는 가운데 장윤기 사건에 이어 제주 여성 실종 사건까지 벌어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지 않느냐”며 “여러 보완책이 마련했던 것으로 알고 추후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보완책들을 하나하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앞서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당내에서도 일부 존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를 강행한 바 있다. 대신 보완책으로 스토킹처벌법과 아동학대처벌법 등을 개정해 7대 사회적 약자 범죄는 전건 송치하는 후속 입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