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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홍명보 부른다”…국회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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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9 04:16
    “정몽규·홍명보 부른다”…국회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하기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22일에 열기로 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이 채택됐다. 국민의힘이 원 구성···

  • 뉴시스중도7/10 06:37
    국힘, 與 '손흥민 참고인' 채택 철회에 "일하는 국회 아닌 쇼하는 국회"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국회 문화체육위원회가 오는 22일 진행하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여당 주도로 손흥민·황희찬 선수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쇼하는 국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문체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 아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손흥민·황희찬 선수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가 하루만에 철회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정 원내대표는 "국회의 권능을 스스로 희화화한 촌극"이라며 "고작 이러려고 야당과 협상도 없이 문체위원장을 가져가서 상임위 회의를 단독 운영하고 일방 독주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이 본인들의 정치를 위해 손흥민·황희찬 선수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던 것 자체가 선수들에 대한 일말의 배려도 없는 이기적인 정치 행태"라며 "국회가 축협에 따져 물어야 할 문제의 본질은 감독 선임 과정을 포함해 축협의 폐쇄적 의사결정 시스템이지, 가십성 팀 내 분란 의혹이 아니다"라고 했다.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회가 진상을 물어야 할 대상은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에서 뛴 선수들이 아니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린 축구 행정 책임자들"이라고 적었다.진 의원은 "여야 합의조차 무시한 일방적 청문회 강행은 어렵게 시작된 축구 개혁 논의를 본질에서 벗어나게 하고, 청문회를 스스로 무력화·희화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일방적으로 추진한 청문회 일정, 증인, 참고인 채택을 즉각 철회하고 여야 합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개혁을 위한 제대로 된 청문회를 원점에서 재논의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육계 관변 역할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인 임 의원을 국민들이 국회로 보낸 이유는 체육계 내부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기에 이 문제를 잘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했다.천 원내대표는 "임 의원은 정반대로 체육계 카르텔을 감싸거나 체육계 카르텔에 대한 비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논점을 흐리며 사실상 체육계의 관변의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했다.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문회가 한쪽의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현장의 선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혁신은 무의미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0 12:45
    “손흥민을 왜 불러?” 野, 與 청문회 소환에 “정치쇼” 비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기 위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임오경 민주당 의원이 손흥민·황희찬 등 선수들까지 증인·참고인 명단에 포함한 사실이 알려지자 야권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감독 선임 과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선수들까지 국회에 세우는 것은 ‘보여주기’란 지적이다.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민주당은 축구 개혁을 정치 쇼로 전락시키지 말라”며 뜬금없다고 직격했다.진 의원은 “국민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9:30
    국회 ‘증인 홍명보-참고인 손흥민’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문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반발해 의사일정을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홍명보 전 감독을 비롯해 축구협회 정몽규 전 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문체위는 또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박주호 이영표 위원, 손흥민 황희찬 선수 등 10명을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홍 전 감독은 이날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 홍 전 감독은 “청문회가 열린다면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5:22
    임오경 “손흥민·황희찬 축협 청문회 참고인 신청 철회”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손흥민, 황희찬에 대한 참고인 채택이 철회됐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부른 것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했다.이어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한국 축구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저는 청문회가 한쪽의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현장의 선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혁신은 무의미하다”고 했다. 임 의원은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 축구 시스템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참고인을 신청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고 부연했다. 임 의원은 “국민이 바라는 것은 축구협회의 운영을 더욱 투명하

  • 세계일보보수7/10 08:14
    [속보] 손흥민·황희찬, 청문회 안 온다…하루 만에 참고인 신청 철회

    오는 22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LAFC)와 황희찬 선수(울버햄프턴)가 참석하지 않는다. 참고인 신청 하루 만에 철회된 것이다.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한 청문회를 오는 22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하며,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