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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7일 홈플러스 청문회…국힘 안 들어오면 단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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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7/15 01:15
    한병도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보완수사권 문제는 숙의"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 몰린 것과 관련, "홈플...

  • 뉴시스중도7/15 02:28
    민주당 "27일 홈플러스 청문회…국힘 안 들어오면 단독 추진"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보이콧 속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단독 추진하기로 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홈플러스 파산은) 1만300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 입점업체와 납품업체, 지역 사회와 소비자, 국민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며 "MBK와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한다"고 했다.이어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조차 하지 않는 MBK와 메리츠의 기만적인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며 "박상혁 정무위 간사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해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들어오지 않으면 저희끼리 추진할 것"이라며 "내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어 증인 채택과 청문회 일정을 의결하기로 했다. 날짜는 27일로 예정됐다"고 말했다.국민의힘과의 원구성 협상을 두고는 "지도부가 계속 하고 있다"면서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지 않나. 그래서 (조정식) 의장이 17일까지 데드라인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원구성 협상이) 7월은 넘기지 않아야 한다"며 "그럼에도 원내지도부는 지속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를 접촉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5 02:31
    與 "MBK·메리츠에 국민 분노"…27일 정무위서 홈플러스 청문회(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 정무위에서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 서울신문중도7/15 05:35
    與, 27일 정무위서 홈플러스 청문회…“끝까지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은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27일 열기로 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홈플러스)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금융그룹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나아가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와 관련 업체 지원, 지역경제 보호에도 끝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16일) 정무위가 전체회의를 열어 증인 채택, 청문회 일정을 의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을 보이콧 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들어오지 않으면 저희끼리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청문회 대상은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 등으로 책임 소재 규명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을 이유로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은 오는 20일로 기한 내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시사저널중도7/15 11:22
    한병도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책임 회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와 관련해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그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1만3000여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 입점 업체와 납품업체,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비자, 국민에게도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07:09
    與,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기만적 태도에 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등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27일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하는 만큼 이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두 기업의 기만적인 태도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청문회 개최를 공식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청문회에서는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과 자산 매각 과정, 메리츠

  • 세계일보보수7/15 01:44
    한병도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보완수사권 문제는 숙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 몰린 것과 관련,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금융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