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정점식 “野 추천 특검 임명해야”
기사 13건
매체 성향 분포
2
15%
7
54%
2
15%
2
1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하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4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임명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검 필요성을 주장해 온 국민의힘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검의 구체적···
- 뉴시스중도6/29 00:48한병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 훼손…책임자 처벌 위한 '특검' 당론 추진"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한 대행은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주, 선관위 개혁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원 구성 협상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에 대한 특검법 등 입법 사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1:48국힘,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야당이 추천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으...
- 뉴시스중도6/29 02:40정점식, 與 '투표지 부족 특검' 당론 추진 결정에 "환영, 野 추천 특검 임명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당론 추진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시킨 일들이 적지 않다"라고 했다.이어 "이번에는 그같은 거짓 꼼수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지금 원 구성 협상하듯이 팩스 한 장 달랑 보내는 방식으로 야당과 국민의 뜻을 짓밟는 면피용 특검을 시도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라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2:56국힘 "선관위, 입주청소 수준으로 청소할 것"
[서울=뉴시스]우지은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입주청소 수준으로 완전히 청소하고 사전투표 폐지 등 국민적 요구에 맞는 제도 개혁도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청년들 생각이 100% 옳다고 믿는다. 커닝하다가 걸리면 시험지 전부가 빵점이지 커닝한 문제만 오답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없다"며 "청년들 올곧은 함성이 단순히 분노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광장을 넘어 특검으로 이어지고 재선거로 이어지고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으로 그 결실을 맺어야만 할 것"이라고 했다.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한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데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지지율 하락을 면하려고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 추진 발표하고 수사대상 추천권 놓고 핑계 대다가 결국 시간 끌고 특검을 무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좌담회에 참석해 "재선거를 외치는 올림픽공원 청년들의 목소리에 담긴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분노, 선거관리 시스템의 신뢰 복원을 요구하는 정당한 외침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 수사를 통해서 6·3 국민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진상규명 결과를 토대로 해서 공정한 선거관리 시스템을 복원시키는 제도 개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에서 분출된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려면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좌담회를 주최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데 이 초유의 사태에 가장 뜨겁게 응답한 세대가 바로 2030 청년들이었다"며 "청년들의 순수한 문제의식이 정치적으로 소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보다 단단하고 체계적인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광장의 함성이 일시적인 분노로 끝나서는 안 된다. 구체적인 개혁의 의제로 다듬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청년은 더 이상 정치의 주변부에 머무는 세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gold@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06:59정점식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야당이 특검 추천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을 당론 추진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적었다.다만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시킨
- 뉴시스중도6/29 07:08장동혁, 與 '투표지 부족 특검' 당론 결정에 "국힘이 특검 추천해야"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당론 추진 결정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하도록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 분노, 시민의 함성이 이뤄낸 특검"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적었다.장 대표는 "이제부터 우리 당의 역할이다"라며 "당의 모든 힘을 특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시간을 끌며 뭉개지 못하도록 몰아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억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면서 "또 다시 꼼수를 부린다면 정권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 좌담회에서 민주당을 향해 "이번에도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놓고 결국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 결국 시간을 끌고 특검을 무산시키는 그런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번에도 그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참정권 수호와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 시민, 국민들께서 절대 용서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7:33與, 선관위 특검 추진 당론채택…법안 지도부 위임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특검 추진을 당론 채택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 특검에 관해 "한 줌의 티끌 없이 여러 나타나는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독립적인 특검 추진으로 당에서 논의를 했다"며 "당론으로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 결의했다"고 밝혔다.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특검안에 대한 것은 지도부에 위임하고, 추후 인준하는 것으로 논의했다"며 "만장일치로 당론으로 채택됐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앞서 TF 차원에서 개헌을 통한 선관위 해체(명칭·구성 변경) 및 감사원 감사 추진, 상임위원 확대 등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국민의힘은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주장해 왔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앞서 이날 최고위에서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1:18한병도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당론 추진…책임자 처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선관위 개혁 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 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7:54한병도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정점식 “野 추천 특검 임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을 수용한 것.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당초 선관위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본 뒤 특검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던 민주당이 이날 국민의힘 주장을 전격 수용한 것은 국민 참정권 훼손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등 ‘원포인트 개
- 천지일보보수6/29 07:54여야, 선관위 특검 공감대… 개헌은 ‘글쎄’
(서울=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합수본은 이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6.24.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점화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특검(특별검사) 도입까지 옮겨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민의힘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까지 병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개헌론에는 선을 긋고 있어 향후 논의 과정에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며 “민주당은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TF(태스크포스)’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검과 함께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TF’는 앞서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지난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그 조직과 권한은 헌법에 근거하고 있는 만큼 조직 개편과 권한 재설계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은 개헌 논의 없이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29.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특검 추진 방침에 대해선 환영하면서도 특검 추천권은 야당에 있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역 없는 특검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에서 민주당의 특검 추진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집권 여당이)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 추진을 발표했는데 시간을 끌며 특검을 무산시킨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원포인트 개헌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개헌 논의가 시작되면 선관위 사태의 본질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흐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대통령 소속기관인 감사원이 선관위를 직무감찰하게 될 경우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6.29.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개헌 대신 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내부 감시 장치 마련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선관위 내에 여야가 추천하는 내부 감사위원회를 상설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국회 보고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윤 의원은 “한번 개헌으로 가면 완전히 블랙홀처럼 빠지게 된다”며 “원포인트 개헌 이전에 법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첫 기관보고를 받았다. 다음달 1일 열리는 2차 기관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증인 70명과 참고인 5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조사와 청문회도 예정돼 있어 선관위 사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은 7월 국회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 세계일보보수6/29 08:54‘투표지 부족’ 특검… 與, 당론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여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 후 특검 여부를 공식화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국민의힘이 ‘특검 추진’을 고리로 공세를 이어가자 당론 채택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에는 그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