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민 65%, 경찰 수사 부족할 시 檢 직접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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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중도7/12 02:12‘장윤기 사건’에 경찰 불신…개혁신당 조사 65.5% “보완수사는 검사가 직접 해야”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인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경찰 수사에 문제가 발견될 경우 검사가 직접 보완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518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3% 포인트·응답률 0.79%)한 결과, 응답자 65.5%는 경찰 수사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고 답했다. ‘경찰이 다시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은 26.5%였다. 연령별로도 모든 계층에서 ‘검사 직접 수사’ 응답이 우세했다.검사가 추가 수사를 요구하고 경찰이 다시 수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외부 견제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응답이 49.3%로, ‘이뤄질 수 있다’(36.6%)보다 많았다. ‘어렵다’는 응답은 30대에서 57.1%로 가장 높았고, 40대에서만 ‘이뤄질 수 있다’(56.6%)가 ‘어렵다’(36.2%)보다 우세했다.장윤기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응답자 78.2%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들어본 적은 있다’가 16.1%였다. 이준석 대표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장윤기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밀고 나간 것 중 잘된 것이 없다. 이번 강행으로 크게 비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중도7/12 02:34국민 65% "경찰 수사 문제시 檢이 보완수사해야"[개혁신당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이른바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 수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65.5%)는 ...
- 뉴시스중도7/12 05:17개혁신당, 경찰 부실 수사 여론조사 "추가 수사는 '검사' 65.5%·'경찰' 26.5%"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개혁신당은 12일 경찰 수사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의 65.5%가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고 답했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찰 수사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한 경우 누가 직접 수사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경찰이 다시 수사해야 한다'는 답변은 26.5%로 집계됐다.'경찰 수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추가 수사는 누가 맡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은 결과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한다'는 64.0%로 나타났다. '다른 경찰이나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해야 한다'는 29.3%였다.개혁연구원은 "같은 경찰 조직이 아닌 다른 경찰관서와 국가수사본부라는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응답의 3분의 2가 조직 외부인 검사의 수사를 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검사는 추가 수사를 요구하고 경찰이 다시 수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외부 견제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가 49.3%, '이뤄질 수 있다'가 36.6%로 조사됐다.이준석 대표는 조사 결과에 대해 "장윤기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밀고 나간 것 중에 잘된 것이 없다. 이번 강행으로 크게 비판받을 것"이라고 했다.이번 조사는 ARS(자동응답) 무선 RDD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0.7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다.개혁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선거여론조사가 아닌 사회 현안 조사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신고 대상이 아니다. 다만 표집과 가중치, 오차범위 산정 등은 일반 정치 여론조사 기준에 준해 설계·실시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3:19개혁신당 “국민 65%, 경찰 수사 부족할 시 檢 직접 수사해야”
개혁신당은 국민의 약 65%가 ‘장윤기 사건’ 같이 경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검찰의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를 12일 공개했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하루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할 때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은 65.5%에 달했다.특히 ‘검사가 직접 수사’ 응답은 모든 연령대에서 ‘경찰 수사’보다 우세했으며, 30대(76.5%)의 응답이 가장 높았다.또 경찰 수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가 64.0%로, ‘경찰이나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해야 한다’(29.3%)를 크게 앞섰다.같은 경찰 조직이 아닌 다른 경찰관서와 국가수사본부라는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검사의 수사를 선택했다는 게 개혁신당의 분석이다.이 밖에 검사는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구하고 경찰이 재수
- 조선일보보수7/12 02:02“보완수사, 검사가 직접 해야” 65.5% 개혁신당 여론조사
- 세계일보보수7/12 03:58국민 60% “보완수사, 검사가 직접 해야”…민의 거슬러 폐지 강행할까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있을 땐 검사가 직접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여권이 대안으로 제시한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구한 뒤 경찰이 다시 수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싱크탱크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100% 무선 ARS 자동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