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틀째 quot;해군 장병 실종 때 대통령 골프quot;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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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4 14:16국민의힘, 이틀째 quot;해군 장병 실종 때 대통령 골프quot; 의혹 제기
국민의힘 지도부가 해군 호위함 승조원 순직사건과 관련, 이 병사가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던 때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들은 "해군 실종 21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지 청와대는 낱낱이 밝히라"고 박근혜 정부 당시의 '세월호 7시간'을 연상시키는 공세를 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당 원내대
- 시사저널중도7/13 17:42野 ‘이재명·안규백 골프’ 의혹에…靑 “비공개 일정 확인 어려워” 국방부 “사실무근”
이재명 대통령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된 시간에 태릉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전날(12일) 실종된 해군 병사는 13일 새벽 시신으로 발견됐다. 국민의힘에서는 해당 골프장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자, 국방부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군 장병이 차가운 동해 바다에서 숨을 거둘 때, 대통령이 한가롭게
- 뉴시스중도7/14 00:44정점식 "李, 호위함 병사 실종 날 골프 친 것은 사실인가…뭐 했는지 밝혀라"
[서울=뉴시스] 김지훈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해군 실종 21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지 청와대는 낱낱이 밝혀라"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대통령도 골프를 칠 수 있지만, 동해 NLL(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해군 병사가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면 군 통수권자로서 한가하게 골프 라운딩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묻는다.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에 골프를 친 것이 사실인가"라며 "이 대통령은 해군 호위함 승조원 병사의 실종 사실을 최초로 보고받은 시점은 언제인가, 이 대통령은 첫 보고를 받고 어떤 지시를 내렸나. 21시간의 수색 시간 동안 대통령은 수색 상황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보고받고 대응했나"라고 물었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 대신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으로 개정하고 가져가라. 그러면 국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라며 "협상이 아닌 협박으로, 여야 간 협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지 마라"고 했다. 특별감찰관에 관해서는 "청와대가 3번이나 요청했는데 민주당이 묵살해왔다"라며 "민주당은 눈속임 정치 중단하고, 즉각 민주당 몫의 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