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실무 협의 이어가기로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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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8 10:23이 대통령,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실무 협의 이어가기로
[앙카라=뉴시스]조재완 기자 = 한미 정상이 미 군함 건조를 위한 구체적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라운딩도 추진하기로 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공식 환영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는 의사를 물었고, 이 대통령은 가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뤄진 것이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며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8 10:40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실무 협의 이어가기로 [뉴시스Pic]
[앙카라·서울=뉴시스]최동준 조재완 기자 = 한미 정상이 미 군함 건조를 위한 구체적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라운딩도 추진하기로 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공식 환영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는 의사를 물었고, 이 대통령은 가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뤄진 것이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며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9 13:08靑 "트럼프 '군함 韓건조' 배제하지 않는 것 같아…추가 협의할 것"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과 관련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블록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 등 부분은 더 파악을 해봐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조와 관련한 후속 논의를 가졌다.이 고위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 요구사항을 묻는 질문에 "양 정상 간 나눈 이야기가 상세히 체계적으로 이뤄진 대화는 아니다"라며 "실무 협의를 조금 더 하면서 구체화 시키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빈 공간을 우리가 파악해서 채워넣어야 한다"고 답했다.그는 한미 간 선박 건조를 추진하기 위해 미 해군 함정을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것을 금지하는 '번스-톨레프슨법' 등 관련 법이 완화돼야 하는 문제와 관련해선 "현행법을 어떻게 우회할 것인지, 해소할 것인지 문제가 있는데, 그 부분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이고 여러 방법도 있을텐데 의회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도 했다.그는 "추후 서울로 돌아가고, 미국팀도 워싱턴 돌아가면 파악하고 추가 협의를 하려고 한다"며 "우리가 높은 수준의 조선업을 갖고 있고, 한미 간 투자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마스가(MASGA)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잘 조합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협력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미 국무부가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과 관련해선 "우리가 조금 더 설명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가 차별적 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당한 대처를 하는 것이라 더 소통하면서 이견을 해소해 나가려고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美, 한국 전투함 건조능력 타진… 靑 “李, 트럼프 만나 협조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미국은 한국 조선업계의 전투함 및 급유함 등 함정 설계·건조 역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양 정상이 미 군함 건조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1조750억 달러(약 16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신규 함정 시장에 한국 조선 기업이 진출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는 기대가 나온다.● 李 “트럼프 대통령 군함 요청에 최대한 협조”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8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전날 나토 정상회의 만찬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한국 기업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 것은 주요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