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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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진보8/6 16:42‘부산 돌려차기 사건’ 희화화 논란에… 정점식 “재발 않도록 모든 조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당 내부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끔찍한 범죄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이 있었다. 결코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행”이라며 “원내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서범수 의원은 지난 4일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긴급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가명)씨가 참석하기 전,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
- 프레시안진보8/7 07:44국힘 윤리위, 결국 quot;돌려차기quot; 서범수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근 '돌려차기'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결국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7일 전체회의 후 보도자료를 내 "지난 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지난 회의에서 징계 절차가 개시됐던 진종오·조경태
- 한겨레신문진보8/7 07:44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 프레시안진보8/7 13:41국힘 중진들, 장동혁발 '줄징계' 우려hellip;quot;윤리위에 집착quot;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등 비당권파 의원들이 줄지어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 대상이 된 가운데, 이들 징계 사유의 시비·경중을 떠나 장 대표가 해당 이슈에 과도하게 몰입해 앞장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4선 유의동 의원은 7일 MBC 라디오에서 "윤리위 관련 뉴
- 경향신문중도진보8/7 07:44[속보]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과 맞장구를 친 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
- 경향신문중도진보8/7 07:44국민의힘 윤리위, 정점식 만류에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황경성 위원 사임“윤민우 위원장도 사퇴해야”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과 이에 동조한 ···
- 뉴시스중도8/6 20:00국힘 윤리위 오늘 회의…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본격 논의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7인 체제가 된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3명의 의원에게 보낼 서면 질의서 작성을 위한 논의 등을 할 예정이다. 이후 윤리위는 해당 의원들의 답변을 받고 소명을 듣는 절차를 가질 계획이다.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권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 논란이 일었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 의원은 6·3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당내에서는 해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비밀 유지 의무 위반' 의혹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확산하면서 계파 간 대리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윤 위원장이 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 당시, 징계 대상자 명단과 내용을 외부인과 사전에 공유했다는 제보와 정황이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징계 당사자인 조 의원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는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공정성을 상실하고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민우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부정행위 의혹이 있는 윤리위에 대한 당무감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진 의원도 지난 4일 채널A 라디오에서 "윤리위원장이 비밀 유지를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과연 윤리위원장으로서 자질이 있나"라며 "윤리위 자체가 사당화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친한계 서범수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도 관심이다.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에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서를 제출했다. 같은 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엄중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며 "상처를 입으셨을 국민과 피해자분께 사죄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7 04:06[속보]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진종오·서범수 징계 절차 개시
[서울=뉴시스] [속보]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진종오·서범수 징계 절차 개시
- 연합뉴스중도8/7 04:37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 뉴시스중도8/7 04:41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재선·울산 울주군)·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윤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8월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 시작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발언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라고 대답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간담회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도 참석했다.윤리위는 아울러 지난달 27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 의원에 대해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했다.조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권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진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다. 한편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는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금일 윤리위 회의 석상에서 윤 위원장께 윤리위의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드렸다"며 "윤 위원장께서는 사퇴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다.이들은 "한 달째 이어지는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내전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계시는 윤 위원장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7 04:58[기자수첩]'돌려차기' 발언 선 넘은 의원들, 피해자가 용서하면 끝인가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저는 정말 괜찮고, 이 사유로 누군가가 징계받길 원하지 않습니다…제가 괜찮다고 하는데 징계위원회에서 처벌을 내린다면, 그 징계를 내린 사람들에게 징계를 요청할 것이다."돌려차기 피해자 초청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는 서범수 의원의 실언에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고 맞장구쳐 도마에 오른 진종오 의원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를 찾아가 사과했다며 페이스북에 공개한 피해자가 쓴 손편지의 한 구절이다. 서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해자와 통화하고, 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고 적었다. 두 의원의 SNS 메시지는 '사과했고, 용서받았고, 앞으로 겸손하겠다' 정도로 요약된다. 보복 범죄까지 걱정했던 김씨가 국회의원이 주최한 공개 간담회에 기꺼이 참석한 것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더라면 자신이 겪은 사건이 '강간 등 살인미수'가 아닌 '중상해' 폭행 사건으로 마무리됐을 거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나아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그런 자리에서, 비록 피해자가 간담회장에 오기 전이었다고는 하지만 현장에서 동료의원을 향해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고 한 발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일까. 국민의힘의 한 국회의원은 수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알려지면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만큼 공인은 말과 행동에 무거운 책임이 뒤따른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신변에 대한 위협을 무릅쓰고 용기 내어 나온 피해자에 대한 보호는커녕 희화화했다는 점에서 더 엄중하게 봐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이 사건에 대한 징계 요구가 계파 갈등으로 비쳐질 일도 아니다. 아울러 중대 범죄 사건 피해자를 가림막 같은 조치 없이 공개된 장소에서 카메라 앞에 세우는 것이 피해자 보호 측면에서 옳은 일일지도 고민해봐야 할 문제 아닐까 싶다. 김씨는 간담회에서 "좋은 정치는 피해자들을 이용하더라도 그 제도를 바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들이 유리할 때만 피해자, 고인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나쁜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용기를 냈다. 해서는 안될 말을 주고 받은 서범수 의원과 진종오 의원은 나쁜 정치인인지 아니면 좋은 정치인인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8/7 06:54국힘 윤리위, 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지도부 "편파적 진행 아냐"(종합)
[서울=뉴시스]한은진 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재선·울산 울주군)·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윤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8월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 시작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발언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라고 대답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간담회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도 참석했다.윤리위는 아울러 지난달 27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 의원에 대해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했다.조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권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진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다.한편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는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금일 윤리위 회의 석상에서 윤 위원장께 윤리위의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드렸다"며 "윤 위원장께서는 사퇴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다.이들은 "한 달째 이어지는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내전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계시는 윤 위원장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라"고 촉구했다.우 부위원장은 이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서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의 징계 사유가 사실이라면 징계감"이라며 "제가 윤리위에 남아있었다면 다 징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회의 도중 드릴 말씀이 있다고 했는데 윤 위원장이 그대로 회의를 진행하려고 했다"며 "윤 위원장께 '사퇴하자'고 말씀을 드리니 그 분은 진행을 하셨다"고 전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딱히 장동혁 대표의 반대편에 있는 분들만 윤리위 징계에 회부됐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며 "특정 계파, 혹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분들에게서 문제가 일어나는 부분이 있다. 편파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7 07:20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류미나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
- 서울신문중도8/7 07:30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윤리위는 또 추가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범죄 피해자가 함께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토론회에 참석해 “돌려차기 한번 하시죠”라는 발언을 한 서범수(재선·울산 울주) 의원과 진종오(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한 의원의 무소속 보궐선거 지원으로 이미 징계 절차가 개시된 진 의원은 2건이 중복됐고, 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린 현역 의원은 4명으로 늘었다.윤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 후 “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론회에서 서 의원은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말했고,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했다.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최고위에서 두 사람의 발언에 대해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다”며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리위에도 두 사람에 대한 징계안이 접수됐고, 하루 만에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윤리위는 앞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6선·부산 사하을) 의원과 권영진(재선·대구 달서병), 진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패배한 후 박덕흠 부의장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였고, 권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불만으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폭력 사태로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다만 윤리위의 내부 갈등이 이날도 이어지면서 징계 절차가 정상적으로 가동될지는 불투명하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 참석 후 황경선 윤리위원과 함께 윤리위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최대 9인으로 꾸릴 수 있는데 윤리위원들의 사퇴와 추가 인선, 이어 다른 위원의 추가 사퇴, 긴급 인선 등이 되풀이되고 있다. 윤리위는 최근 7명에서 5명, 다시 7명, 또 5명으로 인적 구성이 바뀌고 있다.우 부위원장은 사퇴 성명서 발표 후 JTBC에 출연해 윤민우 위원장의 윤리위 운영 방식을 사퇴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가이드라인 자체가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윤리위가 지난달 22일 장 대표에 대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이 아니지만 반복적·조직적·지속적 행위에는 징계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힌 것을 “당헌·당규 위배가 아닌 사적인 것,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우 부위원장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은 다 억울하다 하시지만 제가 오늘 보고 온 자료에 보면 이분이 억울할 분들이 아니시더라”라며 “다 (징계할)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징계에 대해서는 “(사퇴했지만) 제가 윤리위원이라면 좀 중하게 저는 봤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요구하는 한 의원 복당 요구에는 “(윤리위) 손을 떠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 뉴시스중도8/7 09:28국힘 윤리위, '징계 개시' 조경태·권영진·진종오에 18일 출석 통보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게 오는 18일 출석을 통보했다.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이들에게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발송한 서면 질의서에 답변해 줄 것을 통보했다.조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권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진 의원의 경우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됐다. 이밖에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서범수 의원의 발언에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대답한 건과 관련해서도 징계가 개시됐다.한편 윤리위는 운영 방식 등을 놓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금일 윤리위 회의 석상에서 윤 위원장께 윤리위의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드렸다"며 "윤 위원장께서는 사퇴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다.이들은 "한 달째 이어지는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내전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계시는 윤 위원장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6 19:30‘돌려차기’ 논란에 국힘 징계 내전 재점화… 장동혁 “엄중한 조치” 친한계 “조롱거리만 돼”
국민의힘 당권파와 개혁그룹이 벌이고 있는 ‘징계 내전’이 친한(친한동훈)계 서범수 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으로 재점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징계 의지를 천명하자 친한계는 “당권파의 징계는 저잣거리의 조롱거리가 된다”며 중앙윤리위원회의 공정성 등을 비판했다. 윤리위는 7일 회의를 열고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징계 요청이 들어오면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을 통해 “당을 위해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본인들이 깊이 생각하고 용단을 내려 주길 호소한다”며 자진 탈당을 압박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입장문을 통해 “
- 동아일보중도보수8/7 04:55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서 의원은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에 앞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참석하는 자리였다.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죄 피해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피해자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했다. 진 의원도 “무엇보다 피해자께서 겪으신 고통은 가볍게 언급되거나 희화화될 수 있는 일
- 동아일보중도보수8/7 10:26국힘 ‘징계 내전’ 격화…4명 징계 착수한 날, 윤리위원 2명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돌려차기 실언’으로 논란이 된 친한(친한동훈)계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서 의원과 진 의원, 조경태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힘 당권파와 개혁 그룹이 벌이고 있는 ‘징계 내전’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이다.윤리위는 7일 회의를 개최한 뒤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진종오 서범수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려차기 실언’ 논란에 대해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뜻을 모은 지 하루 만에 윤리위가 징계에 착수한 것. 아울러 윤리위는 “징계 절차가 개시됐던 진종오 조경태 권영진 당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친한계와 개혁 그룹으로 분류되는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윤리위는 이들 4명의 의원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받
- 조선일보보수8/7 04:37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 세계일보보수8/7 05:03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개시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 세계일보보수8/7 05:46징계 칼날 세우는 국힘 윤리위…심판들은 잇단 이탈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발언으로 논란이 인 지 3일 만이다. 다만 이날 윤리위원 2명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리위 내부의 혼란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10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8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