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하나…정점식 초청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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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9 07:08국민의힘 quot;의원연찬회에 박근혜 초청quot;
국민의힘이 오는 27~28일로 예정된 정기국회 대비 의원연찬회에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참석을 검토해 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난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 의원들을 대표해서 '의원 연찬회에 (박 전) 대통령께서 직접 참
- 연합뉴스중도8/19 03:26정점식, 박근혜 前 대통령 만나 의원 연찬회 초청…朴 "검토"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 뉴시스중도8/19 04:45정점식 "박근혜, 당 화합 강조…연찬회 참석 검토하겠다고 밝혀"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의 화합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이제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정 원내대표는 "계속적으로 당의 화합을 강조하시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지원 유세를 하셨다"며 "선뜻 저희 당을 지원 유세하신 것에 대해서는 '이 보수가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조금이라도 내가 보태면 우리 당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원을 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당 의원들을 대표해서 이번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대통령님께서 직접 참석해서 우리 당이 나아갈 바를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연찬회 초청 의사를 전달해드렸다"며 "대통령께서는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이어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TF가 가동이 됐을 때 제가 그때 TF 팀장을 맡았었다. 그 이후 통합진보당이 해산될 때 헌법재판소에서 있었던 정당 해산 심판의 정부 측 대리인을 했었다"며 "박 전 대통령께서 그 일화를 소개해주면서 '심지가 굉장히 굳고 안보관이 투철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그 일을 회상하시면서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고 했다. 함께 참석한 유영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 여부에 대해 "생각을 해서 답을 주시겠다고 했다"며 "아마 조만간에 결정하시면 당으로 전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의원은 "안보에 대해서 걱정스럽다는 이야기도 하셨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6:22박근혜 만난 정점식 "국힘 연찬회 초청"… 朴 "검토해보겠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한은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의 화합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야기를 나눴다.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이제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정 원내대표는 "계속적으로 당의 화합을 강조하시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지원 유세를 하셨다"며 "선뜻 저희 당을 지원 유세하신 것에 대해서는 '이 보수가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조금이라도 내가 보태면 우리 당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원을 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그는 "당 의원들을 대표해서 이번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대통령님께서 직접 참석해서 우리 당이 나아갈 바를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연찬회 초청 의사를 전달해드렸다"며 "대통령께서는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이어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TF가 가동이 됐을 때 제가 그때 TF 팀장을 맡았었다. 그 이후 통합진보당이 해산될 때 헌법재판소에서 있었던 정당 해산 심판의 정부 측 대리인을 했었다"며 "박 전 대통령께서 그 일화를 소개해주면서 '심지가 굉장히 굳고 안보관이 투철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그 일을 회상하시면서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고 했다.함께 참석한 유영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 여부에 대해 "생각을 해서 답을 주시겠다고 했다"며 "아마 조만간에 결정하시면 당으로 전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 의원은 "안보에 대해서 걱정스럽다는 이야기도 하셨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gold@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9 09:07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정점식(앞줄 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 유영하 의원.국민의힘 제공
- 시사저널중도8/19 14:01정점식 만난 박근혜 “보수 허물어지는 것 못 견뎌 선거 지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과 비공개로 면담했다.정 원내대표는 예방 후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하시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밝혔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지방선거 당시 유세 지원에 나선 이유에 대해 “‘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04:32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하나…정점식 초청에 “검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지원 유세에 나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약 30분간 면담을 가졌다.면담 종료 후 정 원내대표는 취재진을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해 주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방했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당시 지원 유세에 나선 배경에 대해 “‘보수가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내가 조금이라도 보태면 우리 당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원했다”고 회고했다.특히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충청 지역 방문 하루 전 넘어지셔서 고통이 심했음에도 강한 진통제를 복용하며 지원 유세를 강행했다“며 “그 여파로 현재 건강이 많이 악화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
- 천지일보보수8/19 05:10박근혜,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할까… 정점식 초청에 “검토해보겠다”
[대구=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지난 6.3 지방선거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이달 말 열리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은 참석 여부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30분 동안 면담했다.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정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해 주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방선거 당시 직접 지원 유세에 나섰던 이유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보수가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내가 조금이라도 보태면 우리 당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원했다”고 회고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이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는 설명도 나왔다.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충청 지역 방문 하루 전 넘어지셔서 고통이 심했음에도 강한 진통제를 복용하며 지원 유세를 강행했다“며 “그 여파로 현재 건강이 많이 악화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는 27~28일 예정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 전 대통령이 참석해 당의 향후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달 27~28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하셔서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정 원내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과거 인연도 거론됐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인 2014년 정 원내대표가 법무부 위헌 정당·단체 대책 TF 팀장을 맡아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를 이끌었던 점을 언급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정 원내대표에게 “심지가 굳고 안보관이 투철하다고 느꼈다”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내부 결속과 화합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힘을 합쳐 국민들에게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신뢰를 준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당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의 당부를 전했다.
- 세계일보보수8/19 06:02정점식, 박근혜 前 대통령 만나 의원 연찬회 초청…朴 "검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하시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