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특별감찰관 후보 최용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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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8/14 16:40변협, 특별감찰관 후보 최용훈 추천
대한변호사협회가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용훈 변호사(54·사법연수원 27기)를 추천했다. 여야에 이어 변협까지 후보 3명을 모두 추천해 10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이 조만간 지명될 예정이다. 최 변호사는 1998년부터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안양지청장, 대검 인권정책관 등을 거쳤고 202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의 비리를 감찰하는 역할을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다가 사임한 뒤 10년간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