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법사위원장 서영교·재경위원장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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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6/30 10:00여야 원구성 협상 최종 무산hellip;與, 11개 상임위 단독 처리 수순
여야가 국회 원(院)구성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된 30일 오후까지도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다시금 파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에서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회만을 단독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최종 협의를 마치고 기
- 한겨레신문진보6/30 12:24[속보] 국회, 민주당 주도로 후반기 상임위원장 11명 선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여 “오늘 안 넘긴다” 야 “법사위 못 준다”…원 구성 ‘끝장 대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요구를 끝내 철회하지 않을 경우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생 파업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여당이자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내일을 ···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22:20민주당 오늘 법사위 등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반발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 승인의건을 의결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안 단독 처리를 시도한다.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몫 상임위원···
- 경향신문중도진보6/30 10:0022대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재경위원장 조승래·정무위원장 유동수 내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마친 후 함께 이동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이 30일 22대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서영교 의원을 추천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이 각각 추천됐다.여당이 위원장을 추천한 상임위원회는 ···
- 뉴시스중도6/29 20:00與가 설정한 원구성 데드라인…오늘 상임위원장 선출 단독처리 나서나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30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할 계획이어서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본회의 집회를 공고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날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안 표결을 시도할 예정이다.민주당은 상임위 구성을 마치는대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법 등 현안 대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본회의 안건 상정 권한이 있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라 18개 모든 상임위 구성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여야 원 구성 협상은 전날(29)까지도 공전을 반복했다.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등 공소청 검사의 권한을 정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여권 주도로 처리하려면 법사위원장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생 파업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집권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원구성과 관련해) 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린 상태다. 민주당은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모든 상임위를 가져가겠다는 의사도 밝히고 있다.앞서 민주당은 2020년 6월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당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이듬해인 2021년 7월 상임위원장 일부를 야당에 넘겼다.또 2024년 6월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당시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기도 했다. 다만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까지도 협상의 여지는 남아 있다. 최근 여론조사 지표상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설 경우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법사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며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강행하려면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고까지 선언을 했다. 국회 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29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8개 상임위원장 전부 가져올 경우 여론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11개 상임위원장만 미리 선출하는 방안 등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23:17법사위원장 다시 민주당 몫으로?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수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또다시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30일 본회의 소집을 공고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가 강행될 가능성이 커졌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인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협상 결렬 직후 양측의 입장차는 그대로 드러났다. 한 원
- 연합뉴스중도6/30 01:01한병도 "국힘 생떼 더 이상 못 봐…모든 상임위 즉각 가동"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늘 오후 2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
- 서울신문중도6/30 01:13한병도 “국힘 상임위 편식 용납 안 해…모든 상임위 즉각 가동”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절차에 따라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겠다”며 “모든 상임위를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위원장 선출에 임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사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국회법에 따른 의장님의 (상임위 명단 배정)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를 부리는 국민의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들은 구태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 우기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원 구성은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기 위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 첫걸음”이라며 ‘모든 상임위 즉각 가동’을 강조했다.한 직무대행은 전날 발표된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선 “가능성이 분명한 사업은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앞당겨야 한다”며 “마중물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막힘이 없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 뉴시스중도6/30 01:34與 "원 구성 본회의 열 것…野 생떼 정치 두고 볼 수 없어"(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원 구성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예고하며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국회법 개정 등을 검토하겠다고도 알렸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 후반기 원 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국회법에 따른 의장님의 권한 행사를 통해서 독재라고 부르는 생떼 정치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상임위 편식과 국회의장 흔들기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원 구성은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기 위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결국 꺼내든 프레임이 민주당 상임위 독식 시도다. 소름 돋는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말했다. 천 원내수석은 "법사위원장 직을 앞세워 모든 대화를 거부한 건 국민의힘"이라며 "한 달 넘게 법을 어겨가며 원 구성 인질극을 벌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 정상화의 첫발을 뗀다. 원 구성이 첫 번째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일하는 국회를 위한 다른 과제들도 바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천 원내수석은 국회법 개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 및 필리버스터 제도 정상화를 약속했다. 그는 국회법 개정에 대해서는 "상임위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 개회나 법안 심사를 지연시킬 수 없게 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천 원내수석은 "패스트트랙 제도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심사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며 "필리버스터를 걸거나 유지할 때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본회의가 예정된 오후 2시 전까지 여야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본회의 전까지 협상 문을 열어두고 논의할 여지가 있다. 공은 국민의힘 쪽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천 원내수석이 언급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나 로드맵은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원 구성이 되는 즉시 이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2:01민주당, 오후 본회의서 상임위 선출·한성숙 인준 추진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한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2시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전날) 2+2 회동에서 (원구성 관련) 막판 타결을 시도했으나 최종 불발됐다"며 "(이후) 국회의장 면담을 통해 본회의 개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했다.이어 "의장은 오늘 자로 본회의 개의를 어제 통보했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 입장은 오늘 오전에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은 18개 상임위 전체 처리와 11개 우선 처리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2024년의 경우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우선 처리했고, 2주가량 지난 뒤 국민의힘이 나머지 7곳을 수용하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민주당 내부에서는 18 독식과 11곳 우선 배정 의견이 갈린다. 원내지도부는 일단 이날 오전 중 각 의원들에게 소속 상임위 등을 통보할 방침이다.이날 여야 협상 결렬로 민주당이 전부 또는 일부 상임위 단독 선출에 나서더라도 처리 시각은 이르지 않을 전망이다.이 원내대변인은 "단독 처리하면 투표용지 준비 절차가 오래 걸린다고 해 실제 (본회의가) 2시에 개의할지 미지수"라며 "저녁까지 대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시 전 여야 합의가 되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후보자 인준의 경우 "어제 (인청특위) 전체 회의를 4시경 개최했는데 국민의힘은 불참했고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며 "본회의 전까지 보고서 채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만약 본회의 직전까지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 절차를 본회의에서 들어갈 수 있다"며 "안건에 대한 최종 판단은 국회의장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3:33與 "오늘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선출안 먼저 처리"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
- 뉴시스중도6/30 03:54여야, 원 구성 협상 끝내 결렬…與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먼저 처리"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우지은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게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한 것이 아니고 경제, 외교·안보 (상임위를) 적절히 배려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며 "그 11개 안을 제시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이 아니면 안 된다', '법사위가 빠져있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협상이 오늘도 결렬됐다"고 했다.이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이 11개, 야당이 7개를 (나눠 갖는) 안을 제안했다"며 "11 대 7도 국회 의석수에 따라 배정했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안만 주장한게 아니고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안했는데 무시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상임위원회 개수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국회를 시급히 만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협의했고, 오늘도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는) '2+2' (회동을) 했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자기들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4:24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정금민 권신혁 우지은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게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한 것이 아니고 경제, 외교·안보 (상임위를) 적절히 배려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며 "그 11개 안을 제시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이 아니면 안 된다', '법사위가 빠져있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협상이 오늘도 결렬됐다"고 했다.이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이 11개, 야당이 7개를 (나눠 갖는) 안을 제안했다"며 "11 대 7도 국회 의석수에 따라 배정했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안만 주장한게 아니고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안했는데 무시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상임위원회 개수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국회를 시급히 만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협의했고, 오늘도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는) '2+2' (회동을) 했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자기들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hope@newsis.com,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5:32정점식 "여야 원 구성 협상 무산…의총서 향후 투쟁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한재혁 기자 = 여야 간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30일 또다시 무산됐다. 법사위원장을 어느 당에서 가져갈지를 놓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를 앞둔 여야의 마지막 협의도 불발로 끝났다"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전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담당해야 한다고, 절대 양보 못한다고 한다"라며 "우리 당도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제2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여야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고 했다. 이어 "국회 본회의가 오후 5시에 개최된다고 하니 의원총회를 열어서 향후 투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일단 오늘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만 하겠다는 얘기는 했다"고 했다. 다만 정 원내대표는 "(협상 제안이 오면) 협의할 여지는 있다"라며 여지는 남겨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5:33與 "오후 5시 본회의서 11개 상임위 처리…내일부터 국회 전면가동"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우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오후 5시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 중 민주당 몫으로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한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종 협상 결렬 이후 "오후 5시 (본회의를) 의장이 소집했으니 임하겠다"며 "민주당이 정한 11개 상임위를 처리하겠다"고 했다.한 직무대행은 "오늘 마지막 협상도 결렬됐다"며 "당장 내일부터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본회의 전 추가 협상 여지를 묻는 말에는 "이미 시간이 공지됐기에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민주당은 법사위를 포함해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단독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024년에도 협상 공전 끝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먼저 선출했고, 2주 가량 지나 국민의힘의 수용으로 원구성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5:38원구성 협상 불발…與, 오후 5시 본회의서 11곳 상임위원장 선출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이율립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만나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원내지도부 간 협상을 벌였...
- 뉴시스중도6/30 06:00여야 원 구성 협상 끝내 결렬…與 "11개 상임위 오늘 본회의 처리"(종합)
[서울=뉴시스] 김지훈 우지은 한재혁 기자 = 여야 간 22개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30일 사실상 최종 무산됐다. 법사위원장을 어느 당에서 가져갈지를 놓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 2+2 회동을 갖고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했으나 끝내 절충안을 내지 못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회동 결렬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마지막 협상도 결렬됐다"라며 "오후 5시에 본회의가 열리면 참여해 11개 상임위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입법 과제, 당장 내일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이 되는 법안을 처리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여전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담당해야 한다고, 절대 양보 못한다고 한다"라며 "우리 당도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제2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여야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고 했다. 이어 "국회 본회의가 오후 5시에 개최된다고 하니 의원총회를 열어서 향후 투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일단 오늘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만 하겠다는 얘기는 했다"고 했다.다만 정 원내대표는 "(협상 제안이 오면) 협의할 여지는 있다. 거부할 이유는 없다"라며 여지는 남겨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04장동혁, 與 원구성 강행에 "李 재판 취소 목적…국민 심판할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며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 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런다고 이재명이 감옥 안 갈까.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며 "혼자 안 가고 민주당 다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민주당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를 소집했다.한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당장 내일부터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며 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24與 "국힘 '법사위 강탈' 운운하며 직무 유기…상임위원장 선출해 국회 정상화"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과 진행 중인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강탈'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저급한 방탄몰이에 나섰다"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전체를 세워둘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그간 국민의힘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여전히 합의를 하고자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12차례가 넘는 합의 테이블에서도 오직 법사위원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인질극을 벌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사위 아니면 국회도 없다'는 태도는 견제가 아니라 국회 셧다운을 볼모로 한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장의 권한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의 불법적인 인질극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제대로 선출하고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6/30 08:58법사위 신경전에 원 구성 협상 결렬…與 “단독 선출” 野 ‘보이콧’ 검토
여야는 30일 국회에서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수차례 협상에 나섰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놓고 계속되는 핑퐁 속에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후반기 시작부터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본회의를 오후 5시로 연기하고 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재차 불러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이후 본회의는 오후 7시로 한 차례 더 밀렸다. 장현주 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국회가 정상 가동되기 위해선 오늘 본회의를 예고대로 해야 한다고 했고 여야가 최대한 협상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국민의힘은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전체 상임위 보이콧 등 대여 투쟁 방안 등이 거론됐다.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전부터 국회에서 원 구성 논의를 위해 ‘2+2 회동’을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고 저희는 법사위는 지켜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일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사위를 우리 당에 배정하면 민주당에서 추천하는 법사위원장을 우리가 선출하겠다는 제안까지 했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여전히 민주당이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협상은 결렬됐다”고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여당에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하는 게 아니고 경제·외교·안보를 적절히 배려해 상호 이해가 절충될 수 있는 부분을,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는 법사위가 빠져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며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란 판단하에 제안했는데 그것마저 다 무시가 됐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본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민주당은 협상 공전 끝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먼저 선출한 바 있다. 이후 국민의힘이 나머지 7개의 상임위를 수용하면서 원 구성이 완료됐다.한편 민주당 주도로 소집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한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긴 가운데 부적격 의견도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하며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규탄했다.
- 뉴시스중도6/30 09:19법사위 서영교, 정무위 유동수…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내정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법사위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장 후보를 공개했다. 본회의 전 입법 관문으로 꼽히는 '법사위' 위원장은 서영교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상임위원장 내정안을 공개한 뒤 기자들과 만나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하게 된 것은 의석수 비율로 (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나누게 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전통적으로 국토위원회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임위인데, 이를 야당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배분을 저희가 하게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9:29與, 상임위 11곳 위원장 후보 추천…본회의서 단독 선출 예정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상임위원회 11곳의 22대 국회 후반기 운영을 맡을 자당 소속 후보들을 추천했다.
- 뉴시스중도6/30 10:19법사위 서영교·행안위 김영진·정무위 유동수…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추천(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과 오후 만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했지만, 양쪽 다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고수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이에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장 후보를 공개했다.본회의 전 입법 관문으로 꼽히는 '법사위' 위원장은 서영교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상임위원장 내정안을 공개한 뒤 기자들과 만나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하게 된 것은 의석수 비율로 (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나누게 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전통적으로 국토위원회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임위인데, 이를 야당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배분을 저희가 하게 됐다"고 했다.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 자리를 약 3개월간 이끈 서영교 의원이 유임된 데 대해서는 "전반기에 3개월 정도 법사위원장으로 임기를 수행했고 검찰개혁을 비롯한 주요 개혁 과제를 완수할 때까지 일관성을 갖고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각 상임위 간사로는 ▲법사위 김승원 ▲정무위 박상혁 ▲재경위 오기형 ▲교육위 고민정 ▲과방위 한준호 ▲외통위 홍기원 ▲국방위 김병주 ▲행안위 이해식 ▲문체위 이정문 ▲농해수위 윤준병 ▲산중위 장철민 ▲복지위 서영석 ▲기노위 이소영 ▲국토위 복기왕 ▲운영위 천준호 ▲정보위 윤건영 ▲예결위 정태호 ▲성평등위 이수진 의원이 내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0:27한병도 "인내는 끝나…내일부터 상임위 소집해 입법 전쟁 돌입"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내일부터 당장 각 상임위를 즉각 소집해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참을 만큼 참았고 이제 인내는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그는 "오늘까지도 국민의힘은 오로지 법사위원장에만 집착했다. 국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국민의힘 측을) 만나면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국민의힘은) 지금도 집회만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안하무인식 몽니, 지연전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상임위 (구성의 건이) 오늘 처리되면 즉각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겠다"며 "지난 한 달 간의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해 1분 1초를 천금같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생 입법이 산적해 있다.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을 형사소송법 개정 등 개혁 입법도 시급하다"며 "우리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 과제 입법도 우리를 기다린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운영 원칙은 전반기에도 그랬듯 오직 성과"라며 "국민의힘에 다시 경고한다.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에 훼방을 놓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또 "전반기 국회와 같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반복하고 상임위 거부로 민생 보이콧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국회법 개정을 통해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은 곳까지 막힘 없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법 개정을 통해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단호히 끊어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0:52정점식, 與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내정에 "오만의 정치…李 공소취소 어명 영합"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내정에 대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의 정치"라고 했다. 특히 서영교 법사위원장 유임 추진에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어명에 영합한 유임"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본회의 개의에 앞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은 2년 전과 똑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를 본인들끼리 결정해 (위원장을) 가져가고, 소수당은 남은 7개 가져가든지 아니면 다 차지하겠다는 조롱 투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소수당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이고, 비공개 의총에서 무슨 상임위를 나눠 먹을 지를 결정하는 구태 밀실 정치"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무슨 염치로 법사위를 가져가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인데, 그것도 모자라 서영교 의원에게 2년 더 법사위를 맡기겠다고 한다. 정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의 정치"라며 "함량 미달 법사위원장을 유임시키면서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로지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어명에 영합한 그런 유임"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원 구성 조차도 여야 합의 없이 밀실에서 결정하고, 힘으로 일방 처리하는 집권여당이 제대로 된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법안을 만들겠나"라면서 "오로지 권력 놀음에만 빠져 있는 집권여당의 입법독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정식 의장이 우리 당의 요구를 묵살하고 민주당의 요구에 응해 잠시 후 본회의를 열겠다고 통보했다"라며 "국회의장이 탈당해서 무소속이 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냥 민주당에 복당해서 민주당의 당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후 의장실을 항의방문해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조 의장에 의해 11개 상임위에 강제 선임된 의원들에 대한 '위원 사임의 건' 공문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1:15국힘, 與 원 구성 강행에 의장실 항의 방문…"상임위 독식 안 돼"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이날 본회의를 소집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표결이 진행되자 "민주당의 상임위원회 독식 시도를 중단하라"며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폭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토록 상임위원장, 특히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정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정 원내대표는 조 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중진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을 면담했다"며 "(여야를) 중재해야 할 의장이 이렇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지만 의장은 이를 거부하고 본회의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였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1:18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장 11개 선출 투표…국힘 반발 속 퇴장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30일 단독으로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53분께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장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는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지 오늘로 딱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은 5월 27일까지 의장에게 요청했어야 한다"며 "국회가 합의할 때까지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전체 18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돼야 하지만 우선 11개 상임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한다. 나머지 7개 상임위에 대해서 여야가 조속히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그는 "조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해서 7월에는 국회를 정상 가동해 민생 현안과 경제 도약을 위한 각종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의장으로서 국민께서 인내 가능한 선을 넘기 전에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초 본회의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야 원내대표가 오전과 오후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이어가는 등 신경전을 벌인 끝에 지연됐다. 국민의힘은 여권 단독으로 표결이 진행되는 데 항의하는 의미로 표결이 시작되자 집단 퇴장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표결이 이뤄진다. 민주당은 현재 '법사위' 위원장으로 서영교 의원을 내정한 상태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1:20한병도 “오늘 원 구성·한성숙 인준…국힘, 생떼 부리는 구태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늘 오후 2시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법사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회법에 따른 의장님의 (상임위 명단 배정)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를 부리는 국민의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들은 구태 정치
- 시사저널중도6/30 11:21정점식 “조 의장, 국회의장답게 與 원 구성 폭주 제동 걸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법제사법위원장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진 데 대해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의장답게 집권여당의 오만한 원 구성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 국회의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고 협상을 중재해야 할 사람이 국회의장이다. 하지만 조 의장은 여야 협상은 나 몰라라 방치하면서 민주당 요구대로 오늘 본회의를 열겠다고 공고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건 하나다
- 뉴시스중도6/30 11:43국힘, 與 원 구성 강행에 표결 불참…"강제 배정된 상임위 받지 않겠다"(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이날 본회의를 소집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며 본회의 연기를 요구했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안이 통과되자 "어떠한 상임위원회도 받지 않겠다"며 반발했다.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폭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토록 상임위원장, 특히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정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정 원내대표는 조 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중진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을 면담했다"며 "(여야를) 중재해야 할 의장이 이렇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지만 의장은 이를 거부하고 본회의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였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후 재차 긴급 의원총회를 재차 연 뒤 기자들과 만나 "이건 원 구성이 아니다"라며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나눠 먹을 상임위를 정하고, 소수 야당은 나머지를 갖다먹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밀실 결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이어 "시급한 것은 법사위의 정상화가 아니라 민주당의 정상화"라며 "민주당은 그렇게 상임위도 다 가져가고 국회 운영도 마음대로 해보라.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협상도, 협조도 없을 것이다. 어떠한 상임위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금부터 국정운영의 모든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의 몫"이라며 "강제 배정된 우리 당 상임위에 대해서 사임계를 전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후 본회의에서 진행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내달 2일 본회의를 열고 투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2:31민주,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법사위원장 서영교·재경위원장 조승래
[서울=뉴시스]정금민 하지현 한재혁 전상우 김윤영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30일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국회는 이날 오후 7시53분께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장 중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안을 표결에 부쳤다.조정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이 전날 정오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에 필요한 상임위 배정안을 제출하지 않자 강제 배정 조치를 진행했다. 또 이날 본회의 개최 방침을 여야에 통보했다. 조 의장은 본회의를 열며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오늘로 딱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은 5월 27일까지 의장에게 요청했어야 한다"며 "국회가 합의할 때까지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전체 18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돼야 하지만 우선 11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한다. 나머지 7개 상임위에 대해서 여야가 조속히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그는 "조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해서 7월에는 국회를 정상 가동해 민생 현안과 경제 도약을 위한 각종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의장으로서 국민께서 인내 가능한 선을 넘기 전에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투표 결과 법제사법위원장 서영교·정무위원장 유동수·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국방위원장 진성준·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정호·운영위원장 한병도·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광재 의원이 선출됐다.국민의힘은 조 의장과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의사일정을 강행했다며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또 국민의힘은 조 의장에 의해 11개 상임위에 강제 선임된 자당 의원들에 대한 '위원 사임의 건'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국민의힘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서도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swoo@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2:57與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멈춰선 국회 다시 일할 출발점"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11개 상임위원장을 여권 주도로 선출한 뒤 "한 달 이상 멈춰 섰던 후반기 국회가 다시 일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자평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후 서면브리핑 내고 "민주당은 상임위가 정상 가동되는 내일부터 즉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응답하겠다"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청년·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민생입법은 물론,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AI(인공지능)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그는 "국민이 국회에 맡긴 책무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라며 "민생경제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싸늘하고, AI 패권 경쟁과 통상환경 격변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제 국회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선 "법사위원장 한 자리만 붙들고 끝내 상임위원 명단 제출조차 거부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달부터 17차례가 넘는 협상을 이어갔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고 했다.이어 "국회의장이 여러 차례 시한을 연장하며 명단 제출을 요청했음에도 끝내 외면한 것은 국민의힘"이라며 "국회법에 따른 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막말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고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다.이 원내대변인은 "법사위원장을 내세워 한 달 넘게 국회를 볼모로 잡은 것을 민생 앞에 절규하는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한다"며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명단을 제출하고 상임위에 들어와 법안을 심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아울러 "민주당은 더 이상 민생개혁을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국회 정상화를 선택했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확실한 성과를 내는 국회로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3:15與 “30일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선출안 먼저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난 뒤 “오늘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양당 회동에 대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 11곳, 야당 7곳을 나누는 안을 제안했다”며 “국민의힘에서 법사위가 빠져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오늘도 협상이
- 뉴시스중도6/30 13:26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표결 불참·피켓 시위(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하지현 한재혁 전상우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18개 상임위원회 중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7시53분께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장 중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안을 표결에 부쳤다.민주당 소속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이 전날 정오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에 필요한 상임위 배정안을 제출하지 않자 강제 배정 조치를 진행한 뒤, 이날 본회의 개최 방침을 여야에 통보했다.조 의장은 본회의를 열며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오늘로 딱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은 5월 27일까지 의장에게 요청했어야 한다"며 "국회가 합의할 때까지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전체 18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돼야 하지만 우선 11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한다. 나머지 7개 상임위에 대해서 여야가 조속히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당초 본회의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야 원내대표가 오전과 오후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이어가는 등 신경전을 벌인 끝에 지연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법사위원장'을 고수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끝에 결렬됐다. 국민의힘은 여권 단독으로 표결이 진행되는 데 항의하는 의미로 표결이 시작되자 집단 퇴장했다.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투표 결과 법제사법위원장 서영교·정무위원장 유동수·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국방위원장 진성준·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정호·운영위원장 한병도·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의원이 선출됐다.한병도·유동수·서삼석·이광재 의원은 모두 167표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서영교 의원은 167표 중 161표를, 조승래 의원은 167표 중 164표를, 송기헌 의원은 167표 중 164표를, 진성준 의원은 167표 중 165표를, 김영진 의원은 167표 중 164표를, 이재정 의원은 167표 중 166표를, 김정호 의원은 167표 중 166표를 받아 당선됐다.민주당 의원들은 상임위원장 선출 후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정의로운 사법 체계를 만들겠다"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위원회가 되겠다" 등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국민의힘은 조 의장과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의사일정을 강행했다며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또 국민의힘은 조 의장에 의해 11개 상임위에 강제 선임된 자당 의원들에 대한 '위원 사임의 건'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국민의힘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서도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였다.한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가결됐다. 이로써 한 총리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제22대 국회 후반기 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도 선출됐다. 고 사무총장 임명동의안은 재석 167명 중 찬성 167명으로 가결됐다.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은 의장의 감독을 받아 국회 사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고 사무총장은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고 사무총장은 이날 선출 직후 소감으로 "국회 사무처는 의장께서 제시하신 민생 효능 국회, 국민 주권 국회, 미래 도약 국회, 국익 외교 국회의 4대 비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swoo@newsis.com, you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더 이상 국민의힘의 몽니를 좌시할 수 없다. 6월 내 원 구성 완료한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끝까지 법제사법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 강행하려면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여야가 국회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배분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법사위를 포함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인 11개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한 뒤 협상을 이어가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타협은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선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 與 “이달 내 원 구성 처리” vs 野 “법사위 절대 사수” 조 의장은 29일 오후 각 당 원내대표에게 30일 본회의 개최를 공지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국민의힘 의견을 기다렸지만 합의가 안 돼 어쩔 수 없이 기존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단독]與, 오늘 원구성 단독처리 예고… 조정식, 본회의 개최 통보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회 배분을 위한 원 구성 협상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일방 처리의 명분을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집권 세력”이라고 반발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9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 배분안을 제출하지 않자 여야에 30일 본회의 개최 방침을 최종 통보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안 단독 처리를 예고한 것. 이에 따라 민주당은 30일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하는 방안과 18개 상임위원장 전체를 독식하는 방안을 모두 열어두고 검토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1:01민주 “국힘 더는 못 기다려…오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2시 후반기 원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모든 상임위를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임위원장 선출에 임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들은 부패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 우기기에 불과할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몫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1:14정점식 “국힘 요구는 단 하나, 법사위 정상화…의장이 중심 잡아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법 개정 작업을 주도할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야가 동반자로서 민생과 국민 통합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그 좋은 말을 실천하는 첫걸음은 바로 법사위 정상화”라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건 단 하나다. 지난 2년간 여야간 극단적 갈등의 장이었던 법사위 정상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법사위원장 등 5곳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법사위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 개최 방침을 여야에 최종 통보한 상태다. 정 원내대표는 이를 겨냥해 “문제는 국회의장의 태도”라며 “여야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9:27법사위 서영교, 정무위 유동수…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내정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법사위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장 후보를 공개했다. 본회의 전 입법 관문으로 꼽히는 ‘법사위’ 위원장은 서영교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9:47[속보]법사위원장 서영교…與, 상임위 11곳 위원장 선출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서영교 의원을 추천하는 등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추천했다.더불어민주당은 30일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장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위원장 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 진성준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의원, 기후노동위원장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 한병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의원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 처리할 예정이다.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천준호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을 법사위원장 후보로 추천한 배경에 대해 “3개월 정도 법사위원장을 하셨고, 그때부터 추진했던 여러 개혁 과제가 남아 있다”며 “주요 개혁 과제들을 완수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속성과 지속성을 갖고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임무를 맡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1:02민주 “비상 입법체제 가동” vs 국힘 “오만한 입법 독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 위원장 단독 선출을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즉각적인 비상 입법체제 가동”을 선언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우리 당의 요구를 묵살하고 민주당 요구에 응해 본회의를 열겠다고 통보했다”며 “탈당해 무소속이 된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차라리 민주당에 복당해 민주당 당적을 갖고 활동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비판했다.그는 이날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일방 선출하기로 한 데 대해 “2년 전과 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며 “소수당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이자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상임위를 나눠 갖는 구태의 밀실 정치”라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여당이 법사위원장 후보로 서영교 의원을 내정하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의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2:22민주, 상임위원장 11곳 단독 선출…국힘 피켓 시위·퇴장 반발
여야가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에서도 충돌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하나둘 본회의장에 들어섰고, 개의 전까지 의원들끼리 인사를 나누거나 담소를 이어갔다. 최혁진 의원은 본회의장을 돌며 동료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오후 7시 53분경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오늘로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AI) 혁명과 지정학적 갈등, 기후위기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조금만 늦어도 경쟁에서 뒤처지고 국민경제가 후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장은 국회법을 근거로 상임위원 선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법 제48조는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상임위원 임기 만료 전까지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국민께서 위임한 국회의 책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2:24[속보]與, 법사위 서영교 등 11개 상임위원장 본회의 처리…국힘 표결 불참
[속보]與, 법사위 서영교 등 11개 상임위원장 본회의 처리…국힘 표결 불참
- 세계일보보수6/29 21:00상임위·한성숙 청문보고서 ‘반쪽’ 처리 수순···宋은 봉하행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 與, 상임위 배정 등 단독 처리 수순 더불어민주당은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각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야당 반발 속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할 태세다. 민주당이 8월17일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원 구성 및 차기 총리 인준 절차를 더 늦출 경우 새 지
- 세계일보보수6/30 01:03한병도 "국힘 생떼 더 이상 못 봐…모든 상임위 즉각 가동"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늘 오후 2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사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 세계일보보수6/30 04:02與 "오늘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선출안 먼저 처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난 뒤 "오늘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
- 세계일보보수6/30 04:28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 세계일보보수6/30 09:22[속보]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與 11곳 상임위 먼저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18곳 중 11곳의 위원장을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우선 선출하기로 하고 해당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여야가 서로 차지하려고 해 협상을 끝까지 난항에 빠뜨렸던 법사위원장엔 서영교 의원이 내정됐다.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는 운영위는 여당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국회 관례에
- 세계일보보수6/30 09:55차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검찰개혁 완수까지 한시적 재배치”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18곳 중 11곳의 위원장을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우선 선출하기로 하고 해당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여야가 서로 차지하려고 해 협상을 끝까지 난항에 빠뜨렸던 법사위원장엔 서영교 의원이 내정됐다.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는 운영위는 여당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국회 관례에
- 세계일보보수6/30 11:57與 11개 상임위 선출 강행… 정국 경색 심화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추천했다. 국민의힘은 “오만의 정치”라고 강력히 반발하며 당분간 정국 경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 모두 법사위원장직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끝에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 세계일보보수6/30 12:07법사위 사수 이어 정무·재경·국방위 가져와… 李정부 입법지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18곳 중 11곳의 위원장 후보를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추천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여야 모두에 협치와 자제를 요구했지만, 후반기 첫 협상부터 전반기 국회의 대치 구도와 다르지 않은 흐름이 반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고수하며 상임위원
- 천지일보보수6/30 12:46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국민의힘 표결 불참
조정식 의장 “국회 정상 가동 위해 결단” 국민의힘, 강제 선임 반발… 위원 사임 공문 제출 30일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하반기 11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민주당의 일방적인 선출 강행에 항의하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민주당은 11개 위원장 선출안을 표결에 부쳤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본회의에서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법상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 요청 시한을 언급하며 “국회가 합의할 때까지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우선 11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겠다며, 나머지 7개 상임위에 대해서도 여야가 조속히 협의해 원 구성을 마쳐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표결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사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는 송기헌 의원이 각각 뽑혔다. 국방위원장에는 진성준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김영진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이재정 의원이 선출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는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에는 한병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맡게 됐다. 조 의장은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위원회 위원도 선임해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조 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11개 위원회에 강제로 선임했다고 반발하며, 해당 의원들의 ‘위원 사임의 건’ 공문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 전 의장실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며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 정점식 원내대표와 중진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에서도 의장석 앞에 도열해 원 구성 강행에 항의한 뒤 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에 불참하고 퇴장했다.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남은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