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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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기강 확립 시동… 친한계 징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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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5 10:29
    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한동훈 지원 ‘친한계’ 징계 초읽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에 첫 등원한 5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는 6일 재가동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규모 중징계가 이뤄지면 당 내홍이 불가피한 만큼 징계 범위와 수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당 중···

  • 경향신문중도진보7/5 12:41
    국힘 윤리위, ‘친한계 징계’ 초읽기…원내대표·당 중진들도 우려 표명

    한동훈 도왔던 의원 30여명 대상지도부 “직접 지원, 중징계” 강경“무더기는 안 할 듯” 윤리위 고심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재가동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초읽기에 들어간다. 대규모 중징계가 이뤄지면 당 내홍이 불가피한 만큼 징계 범위와 수위에 이목이 쏠린다.당 윤리위는 6일 ···

  • 연합뉴스중도7/4 20:00
    장동혁, 친한계부터 내치나…'개봉박두' 징계정치에 국힘 초긴장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 징계 방침에 따라 중앙당 윤리위가 재가동(6일) 되면서 5일 당내에서...

  • 뉴시스중도7/4 21:00
    국힘, 윤리위 징계 국면 본격화…계파 갈등 다시 고조되나

    [서울=뉴시스] 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본격 가동된다. 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 해당행위 징계 대상자를 가려내고, 징계 수위를 정하기 위해서다.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장 대표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때"라면서 선거가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한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잠시 멈췄던 윤리위가 약 4개월 만에 다시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 요청서는 대략 40건 정도다. 이중 대다수는 친한계 의원과 쇄신파인 대안과미래를 겨냥하고 있다. 친한계 의원들 중에서도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한동훈 의원의 현장 일정에 동행했거나 지지 방문했던 의원들이 징계 대상으로 거론된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5월 한지아 의원이 한 의원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한 것 등과 관련해 "여러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징계 예고로 읽히면서 친한계가 반발하기도 했다. 윤리위는 친한계 의원들의 행보가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한 다음 징계 논의를 진행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내에서는 당이 공천한 후보와 경쟁을 벌였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인 것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갈 수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중징계를 내려 계파 갈등이 고조됐던 전례를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1일 뉴시스 인터뷰에서 "징계 대상, 혐의, 수위 등 부분에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신중론에 무게를 실었다. 한 초선 의원도 뉴시스와 통화에서 "당원들이 징계 요청서를 접수했으니까 윤리위에서 들여다보기는 하겠지만, 징계가 이루어지더라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그런 징계여야 한다. 비판을 했다고, 비토 세력이라고 그들에 대한 보복 차원의 징계는 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쇄신파 의원들의 모임인 대안과미래에 대한 징계 요청서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 등 지도부를 흔들었다는 게 징계 요청의 주된 사유다.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퇴원 후 기자회견에서 "혁신, 대안, 미래라는 이름으로 명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이번에 반드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징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어 같은달 26일 펜앤마이크에서도 "그분들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는 이들에 대한 징계는 명분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는 만큼 윤리위가 징계를 강행할 경우 당내 갈등 고조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수도권 지역구의 한 의원은 "당대표를 비판했다고 징계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것은 스스로 자유민주 정당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꼴"이라고 했다. 한동훈 의원도 장 대표의 징계를 통한 당 기강 잡기에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부산일보TV 유튜브에 출연해 "당권파가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연명하려는 것인데 밖에서 볼 때 괴기스럽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5 07:06
    무소속 한동훈 지원이 징계 1순위?…국힘, 일촉즉발 '초긴장'(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

  • 천지일보보수7/5 06:56
    장동혁, 당 기강 확립 시동… 친한계 징계 초읽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천지일보 2026.06.30.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예고한 해당 행위 징계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재가동을 앞둔 가운데 징계 대상에 친한(친한동훈)계와 반(反)장동혁 성향 인사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전후로 당원 등으로부터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한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거나 장 대표 체제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인사들이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당내에서는 윤리위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징계 대상으로 우선 거론되는 인사들은 지난 3월 한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들이다.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 의원과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당내 강성 지지층의 문제 제기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재섭 의원 등도 징계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장 대표 책임론을 제기한 그룹이 윤리위 논의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면서 친한계와 비주류 진영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앞서 유튜브 방송에서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도부를 향해 문제를 제기하는 인사들을 비판한 바 있다. 3선 송석준 의원과 재선 이성권 의원에 대해서도 지역구 지방선거 성적을 언급했다. 다만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공개 비판과 윤리위 징계 절차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위는 이르면 이달 안에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당규상 윤리위가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이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 1월 윤민우 가천대 교수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한동훈 전 대표를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제명 결정한 바 있다. 해당 결정은 같은 달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됐다. 친한계를 비롯한 반장동혁 진영은 윤리위가 실제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낼 경우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당내 중진들은 공개적으로 신중론을 펴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2일 KBS에 출연해 “징계 절차 개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5선 나경원 의원도 지난 2일 SBS에서 “징계로 정치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이 현실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국민의힘 내홍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윤리위가 친한계와 비주류 인사들을 실제 징계 대상으로 올릴 경우 장 대표 체제는 당 기강 확립이라는 명분을 내세울 수 있지만 동시에 계파 갈등과 정치 보복 논란을 떠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세계일보보수7/5 07:28
    무소속 한동훈 지원이 징계 1순위?…국힘, 일촉즉발 '초긴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6일 첫 회의를 열기로 하면서 5일 당내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친한동훈)계가 첫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측과 반(反)장동혁측 모두 일전을 각오하는

  • 세계일보보수7/5 08:37
    張, 징계카드 ‘양날의 검’… 친한계 정리해도, 못해도 후폭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동을 멈췄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본격 재가동을 앞두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해온 친한(친한동훈)계 등 비당권파 인사들이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국민의힘 사무처에 따르면 윤리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