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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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치 유리천장 뚫은 박영선, ‘여성 연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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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21 06:00
    언론·정치 유리천장 뚫은 박영선, ‘여성 연대’를 말하다

    ‘여성 최초’는 박영선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66)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다. 박 대표는 여성 언론인과 여성 정치인의 길을 개척하며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1982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 대표는 1983년 기자로 직군을 전환했다. 기자로 전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감뉴스의 앵커로 기용되며 첫 여성 단독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MBC 첫 여성 특파원(미국 로스앤젤레스), 첫 여성 경제부장,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지내며 여성 언론인으로 새 길을 열었다. 박 대표는 단순한 MBC 간판 앵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