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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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성호, 李 대통령에 '안 된다'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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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30 19:55
    박지원 quot;정성호, 유일하게 대통령에 '안 된다' 얘기할 수 있는 분quot;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끝에 사의를 표명하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결자해지 차원에서 (검찰개혁을) 완전히 끝마쳐야 한다", "검찰개혁을 완전히 마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박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장관이 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해 온 데 대해

  • 뉴시스중도7/31 02:48
    박지원 "정성호, 李 대통령에 '안 된다'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끝에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마치기 전까지는 법무부 장관으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도 사람이다. 때로 무슨 말을 토로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야 된다"며 "그 상대가 정성호 장관"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할 때 측근이 아니면 '그건 안 됩니다' 이렇게 말을 못 한다"며 "현재 청와대 수석이나 내각 중에선 유일하게 정 장관만이 대통령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고, 대통령께 '그건 안 됩니다' 얘기할 수 있는 분"이라고 덧붙였다.정 장관이 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해 온 데 대해 "정 장관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며 "법무부 장관은 어떻게 됐든 검찰의 수장이다. 아무리 검찰개혁을 주장했지만, 법조인으로서 자기 조직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자기 손으로 (검찰 조직을) 해체하는 것은 피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박 의원은 "그렇지만 결자해지 차원에서 (검찰개혁을) 완전히 끝마치고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을 제대로 출범시켜야 한다"며 "그 방향이 잡히는 한두 달까지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장관직을 수행) 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 친구이자 최측근으로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개혁적인 검찰개혁을 완전히 마치는 것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이다. 이것이 시대정신이고 국민적 요구"라며 "대통령께서도 (사표를) 수리 안 하지 않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11:28
    박지원 "수사권 박탈된 검사들, 윤석열·한동훈 원망하라"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수사권 축소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향해 현 검찰개혁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의원이 자초한 결과라며 이들을 원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30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해방 후 지금까지 검찰이 얼마나 독재자, 군사독재의 시녀로서 무고한 국민을 죽이고 조작했느냐"며 "최근에는 특히 윤석열, 한동훈이 불을 지르면서 검찰이 완전히 개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성공을 자축한다"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오늘의 검찰개혁을 가져온 장본인들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며 "윤석열, 한동훈은 입이 천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부 검사들이 수사권이 박탈되고 검찰이 해체된 것을 원망하려면 한동훈에게 하라"고 말했다.전날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공개 반대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향해서도 "입이 천 개가 있어도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그러면서 "검찰은 김건희를 수사도 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반납받고 사전에 조율해서 조사했다"며 "그런 것이 대한민국 검찰이었다면 개혁의 대상 아니냐"고 주장했다.또 진행자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너희 폐악질 때문에 검찰이 지금 폭망한다"며 윤 전 대통령과 한 의원을 비판한 발언을 언급하자 박 의원은 "당연하다. 홍준표 시장이 옳은 말을 많이 한다"며 "입은 비틀어졌어도 말은 바로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동훈 의원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거듭 비판했다.한편 한 의원은 지난 24일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보완수사 금지를 민주당 정권이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끝내 범죄자의 편에 서기로 한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11:35
    박지원 "김대중의 박지원, 이재명의 정성호…측근은 죽음을 각오해야"(종합)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평가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강조했다.박 전 원장은 30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대통령도 인간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울분 같은 것을 측근에게 토로할 필요가 있다"며 "그러한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정성호 장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김대중 대통령의 파트너는 박지원이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장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구이고 최측근이기 때문에 필요한 역할"이라고 했다.박 전 원장은 정 장관이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도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무슨 요구를 했을 때 '그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유일하게 정성호 장관"이라며 "옛날부터 고시에 합격해서 함께 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해방 후 지금까지 검찰이 독재자, 군사독재의 시녀로서 무고한 국민을 죽이고 조작했다"며 "최근에는 특히 윤석열, 한동훈이 불을 지르니까 완전히 개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성공을 자축한다"며 "10월 2일 공수청과 기소청이 출범함으로써 마무리된다. 정성호 장관은 다른 소리 하지 말고 계속 일하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정 장관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측근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아픈 사람 보고 계속 이래라저래라 하기도 그렇지만, 측근은 죽을 자세로, 죽음을 각오하고 대통령을 모시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이 측근"이라며 "오직 국민과 국가,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성호 장관은 지난 27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에서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장관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개혁이라는 자신의 소임은 사실상 마무리됐으며, 건강 문제로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2:55
    박지원 “정성호, 李대통령에 ‘안 된다’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끝에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마치기 전까지는 법무부 장관으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도 사람이다. 때로 무슨 말을 토로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야 된다”며 “그 상대가 정성호 장관”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할 때 측근이 아니면 ‘그건 안 됩니다’ 이렇게 말을 못 한다”며 “현재 청와대 수석이나 내각 중에선 유일하게 정 장관만이 대통령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고, 대통령께 ‘그건 안 됩니다’ 얘기할 수 있는 분”이라고 덧붙였다.정 장관이 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해 온 데 대해 “정 장관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며 “법무부 장관은 어떻게 됐든 검찰의 수장이다. 아무리 검찰개혁을 주장했지만, 법조인으로서 자기 조직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자기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