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李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정치 공작, 당이 고발조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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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9 04:52문진석 "李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정치 공작, 당이 고발조치 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세간에 떠도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희자 회장이 단둘이 찍힌 사진, 정청래 후보만 의도적으로 잘라낸 사진"이라며 "이제 대통령까지 음해 공작의 도구로 활용하는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했다.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 자료를 공유하며 "당이 즉각 고발 조치하고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의원은 "대통령도 사진이 드러났으니 할 말이 없다? 저질도 저런 저질스러운 공작이 없다"며 "사진을 잘라내 골프를 쳤다며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을 보는 듯 하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삼류 정치공작,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도 전날(8일) 열린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진을 (신천지와 정치권 연결고리로 지목된 근우회장인) 이희자씨, 정청래 후보와 함께 띄우고 나서, 정 후보는 (사진에서) 빼내고 이 대통령과 신천지 이희자의 사진을 놓았고, 이것이 조작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것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