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민주당, 18개 상임위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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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4 08:30국민의힘 quot;與 18개 상임위 독식? 국회법 개정하라quot;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라며 물러서지 않을 뜻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통보한 원구성 2차 시한을 사흘 남겨두고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를 모두 가져가겠다는 협박성 언론
- 프레시안진보7/14 14:16여야, 원구성 협상 또 결렬hellip;평행선 여전
여야는 14일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완료를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 원내대표는 회동 후 "벽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협상을
- 연합뉴스중도7/14 00:36정점식 "與, 상임위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원구성 완료 압박과 관련, "18개 상임위를 다 ...
- 뉴시스중도7/14 01:51국힘 "與 원 구성 협상 진척 없어, 의장이 얘기한 17일까지는 불가능"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가겠지만 조정식 국회의장이 협상 마감 시한을 제시했던 오는 17일까지는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현재로서는 민주당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다"라며 "조 의장이 얘기한 17일까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여야는 조 의장이 오는 17일까지 원 구성을 마칠 것을 주문함에 따라 후속 협상을 이어갔으나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여전히 반발하며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 대신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으로 개정하고 가져가라"라고 강경 기조를 재차 확인했다. 최 대변인은 상임위 무기한 보이콧 가능성 등에 대해 "민주당과 협상은 이어갈 예정"이라며 "무기한 보이콧 여부 등을 말씀드리는 것은 성급한 것 같다. 그 부분은 협상하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 유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최 대변인은 "최대한 빨리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2:41與 "여야 원내대표 오찬서 원구성 결론 안 나…일하는 국회 위한 행동 나설 것"(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여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로 돌아오라"고 했다. 또 조정식 국회의장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어제(13일) 의원총회에서도 국회 파업을 이어가기로 선택했다"며 "헌정사상 최악의 민생 태업"이라고 했다.이어 "제헌절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국회의장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제헌절 전까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특검법과 민생 법안을 함께 처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국민 무시, 민생 뒷전, 막말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명분 없는 민생 보이콧을 이어가면 민주당은 의장께 이번주 본회의 개최를 요구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 나서겠다"고 말했다.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야당이 해야할 일은 맹목적 비난이 아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처럼 장외를 전전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견제해야 할 일이 있다면 국회로 돌아오라"고 했다.이어 "국회의장께서 정한 시한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며 "제헌절까지 국회 공백 상태가 지속되면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다. 민주당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대한민국 대도약 길에 조금도 차질이 없도록 국회를 운영하겠다"고 했다.이정헌 의원은 "국민에 필요한 것은 장외투쟁이 아니라 민생돌봄 정치"라며 "국민의힘은 추태에 가까운 거리 정치와 민생 보이콧을 멈추고 즉시 국회 상임위원회로 돌아오라"고 했다.이어 "국회는 조롱과 막말로 싸우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라며 "국민의힘은 저급한 조롱과 발목잡기를 멈추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민생국회에 즉각 동참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농·축산 피해 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다만 여야 모두 기존 입장을 반복하고 있어 절충안을 만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오는 17일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민주당이 남은 7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단독 선출할 가능성도 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직무대행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날(13일) 오찬 회동을 했다며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고 했다.이어 "어제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원구성과 관련한 전권을 정 원내대표에 일임하는 결정이 있어서 향후 멀지 않은 시점에 이 교착 국면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한다"고 했다.또 "민주당은 오는 16일까지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여전히 갖고 있고,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조속히 입장을 밝힐 것을 요청하는 바"라고 했다.이날 오후 형사소송법 개정안 방향을 논의하는 의원총회를 여는 데 대해서는 "신속하지만 숙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숙의 과정이기 때문에 제 생각이지만 당장 오는 16일에 바로 처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7:31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민주 "협의 안 되면 결단" 국힘 "벽 보고 얘기"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기자 = 여야 원내지도부가 14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갔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협의를 이루지 못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제헌절 전날인 이달 16일까지 원 구성을 완료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한병도·정점식 원내대표와 천준호·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2+2 회동을 가졌다.의장실에 따르면 조 의장은 이날 "제헌절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제헌절(17일) 전까지 원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양당 원내대표가 오늘내일 중으로 반드시 협의해서 제헌절 전에 결론을 가져오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강하게 촉구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벽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지금 이후로 협상을 더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회의적이다. 이 협상을 더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하는 단계"라고 밝혔다.이어 "차라리 이럴 거면 국회법을 바꿔서 다수당이 18개 상임위원회 모두를 가져가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다시 드렸다"며 "다음 23대 국회부터 적용하도록 1당이 국회의장을 가져가고, 2당은 그다음 상임위원장을 선택하고, 순차적으로 상임위원장을 선택하는 제도를 법제화하자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제화에 응할 경우 법사위원장직을 포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지 묻자 "그렇다. 오늘 그런 의견을 처음 말씀드렸다"고 답했다.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이나 (투표용지 부실 사태) 특검법 등 저희가 참여해서 함께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시점에 원 구성 협상이 지지부진한 데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다만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법사위에 들어간들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 민주당이 다시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강행 처리하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이 (당내에)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추천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와,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2가지 쟁점을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에서 1당이 국회의장을 가져가고 2당이 다음 상임위원장을 선택하는 방식을 법제화하자고 제안한 것에는 "툭 던지는 말이었지 의미 있는 토론과 협의의 내용이 아니었다. 일방적 주장이었다"고 일축했다.오는 17일까지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대응 방안에는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이라며 "(야당에서) 원 구성 의지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 국민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또 따른 결단을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전부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은"이라면서도 "일이 될 수 있도록 원칙 하에 판단하겠다"고 답했다.장현주 의장실 공보수석은 "제헌절 전에 원 구성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다음 주 본회의 일정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내일 중에 협의가 된다면 16일이라도 (본회의를 열) 가능성이 있다. 원 구성 결론을 가져오면 의사일정도 자연스럽게 협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4 10:48정점식 “민주당, 18개 상임위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라고 압박하는 것과 관련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라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신 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 가져가라. 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더 이상 협상 아닌 협박, 또는 무의미한 시간 끌기로 여야 간에 협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지 말라”고 꼬집었다.또 주
- 시사저널중도7/14 10:49국힘 “與, 법 개정해 상임위 독식하라”…당내선 “투쟁 멈춰야” 이견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에 반발해 보이콧하고 있는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고 직격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투쟁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 가져가라”며 “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가져가겠다는 협박성 언론 플레이를 반복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향해 “더 이상
- 세계일보보수7/14 01:23정점식 "與, 상임위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원구성 완료 압박과 관련,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신 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 가져가라. 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