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확증편향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6일 발표"…한화오션-티센크루프 '2파전'

기사 6

매체 성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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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6 12:58
    독일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 보도에…산업계 “졌지만 잘 싸웠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국산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를 선정했다는 캐나다 유력 매체 보도가 나오자 국내 산업계에선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전 세계 디젤 ···

  • 경향신문중도진보7/6 12:58
    [속보]캐나다 언론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보도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캐나다 일간지인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뉴시스중도7/6 00:50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6일 발표"…한화오션-티센크루프 '2파전'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승자가 6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전격 발표된다.캐나다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은 5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 핼리팩스에서 한국과 독일 중 어느 나라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따낼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카니 총리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기 전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핼리팩스는 캐나다 동부에 있는 항구 도시로 대규모 해군기지가 자리 잡고 있다.국방 전문가인 필립 라가세 칼턴 대학교 교수는 이번 계약은 최종 계약서 서명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단계로 향후 세부 조건 협상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CPSP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캐나다는 나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로 늘리기로 약속했다.현재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적격 후보에 올라 경쟁 중이다.캐나다는 1960년대 냉전 시기 이후 신형 잠수함을 구매한 적이 없다. 현재 캐나다가 보유한 잠수함은 중고 4척에 불과하며, 이중 정상적으로 운용 중인 함정은 1척뿐이다. 글로드앤드메일은 한화오션이 선정되면 캐나다가 주요 무기 체계를 비서방권 업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사례가 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06:09
    '한국 vs 독일'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내일 새벽 발표(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효정 기자 = 한국과 독일이 맞붙은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승자가 한국시간 7일 새벽 판가름 ...

  • 뉴시스중도7/6 12:47
    캐나다, 잠수함 건조 업체로 獨 TKMS 선정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캐나다 정부는 독일의 TKMS를 캐나다 잠수함 함대를 건조할 업체로 선정했다고 캐나다의 글로브 & 메일이 2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글로브 앤 메일은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이들을 익명으로 처리했다.마크 카니 총리는 이날 핼리팩스에서 12척의 캐나다 잠수함 건조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한국과 독일 업체를 하나를 결정, 발표할 예정이다.12척의 잠수함 건조로 캐나다는 탐지되지 않고 연안 해역을 순찰할 수 있는 전례 없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카니 총리는 이전 정부가 6월 말까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총리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잠수함 건조 회사를 발표하면 이의 수주를 위해 수십년 동안 펼쳐진 한국 한화와 독일 TKMS 간 경쟁이 종식될 것이다.대부분의 주요 조달 절차와 마찬가지로, 입찰 공고에서도 서명된 계약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국방 정책을 연구하는 칼튼 대학교의 필립 라가세 교수는 명목상 승자와 협상이 계속될 것이며,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 수주는 궁극적으로 잠수함 건조 자체에 200억~300억 캐나다달러(21조5328억∼32조2992억원), 운영,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에 400억~500억 캐나다달러(43조656억원∼53조8320억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총리실은 5일 카니 총리의 6일 발표 계획에 대한 질문에 논평을 거부했고, 오타와 주재 독일 대사관과 한국 대사관 역시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캐나다는 앞서 한화의 KSS-II 배치-II 잠수함이나 TKMS의 212CD 모델 모두 캐나다의 목적에 부합한다며, 최종 결정은 캐나다에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었다.한화는 2026년부터 2044년까지 캐나다에 700억 캐나다달러(75조3970억원) 이상의 무역 및 투자와 연간 2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약속했다.반면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은 5월 노르웨이와의 공동 제안인 TKMS 입찰이 협상 기간 동안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에 경제적 이익 측면에서 860억 캐나다달러(92조6306억원)를 추가하는 한편 협정 기간 동안 캐나다에 6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6 01:21
    韓 VS 獨,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승패 초읽기

    캐나다 해군의 60조 원 규모 차기 잠수함 사업이 이르면 7일 오전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력과 납기 준수가 강점인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을 앞세운 독일이 경쟁하고 있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블앤드메일은 5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 국가를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카니 총리도 지난달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카니 총리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 참석 전 잠수함 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총리실은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에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욱 안전하고 회복 탄력적이며, 번영하도록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CPSP는 캐나다 해군이 총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잠수함 건조 비용과 향후 유지·보수·비용(MRO) 등을 합쳐 60조 원이 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