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확증편향

“신천지 간부, 민주당도 가입 독려했다”…넉달 전 신도 진술에도 뒷짐 진 합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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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28 09:08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가입 독려” 진술받고도 미입건···‘여권 봐주기’ 비판에 “혐의 없어”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김태훈 본부장이 지난 1월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더불어민주당 가입을 독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

  • 경향신문중도진보7/28 14:42
    “신천지 간부, 민주당도 가입 독려했다”…넉달 전 신도 진술에도 뒷짐 진 합수본

    ‘여권 봐주기 의혹’ 논란 일자“조직적 개입 없어 입건 안 해”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더불어민주당 가입을 독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도 관련자들을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지난 3월 신천지 탈퇴 신도 ···

  • 연합뉴스중도7/28 02:41
    "민주당에도 가입하라"…합수본, 4달 전 신천지 진술 확보(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밝음 기자 =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

  • 뉴시스중도7/28 03:01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가입' 진술 확보…"조직적 강요는 확인 안 돼"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의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2022년 말 신천지 간부가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합수본은 28일 설명자료를 내 수사 과정에서 일부 신천지 탈퇴 신도가 "2022년 말께 지파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정당에 가입하라고 했고, 거부감을 표시하면 민주당 정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다.다만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반면 국민의힘의 경우 신천지 총회 차원에서 지시를 내리고 지파별 가입 인원을 할당하는 등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앞서 합수본이 민주당에도 조직적으로 가입하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관련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여당 봐주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합수본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다만 지난달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신도들이 민주당에 가입한 사실에 대해서는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합수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8 00:41
    신천지 “민주당 가입 독려” 진술 있었다… 왜 확인 안 했나 [수민이가 궁금해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정교유착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신천지 간부가 신도들에게 더불어민주당 가입까지 독려했다는 진술을 4개월 전에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3월쯤 신천지 탈퇴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다가입 돼 있다. 정치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