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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대 200㎜ 폭우에 "간부들 '설마병' 버려라"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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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보수7/7 00:33
    北, 최대 200㎜ 폭우에 "간부들 '설마병' 버려라" [북*마크]

    북한이 장마철을 맞아 7∼8일 최대 200㎜ 폭우를 예보하며 최근 대규모 수해가 간부들의 안일한 대응과 관련 있다고 지적했다. ‘설마병’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부를 수 있다며 수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3면에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자’라는 대제목 아래 관련 기사를 집중 배치

  • 천지일보보수7/7 04:01
    북, 장마철 폭우 예보에 주민·간부 대비 촉구

    (서울=연합뉴스) 2025년 7월 4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북한의 재해 대응 기능을 하는 기구인 '재해방지성' 관련 자료 화면. 2025.11.24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최대 200㎜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되자 간부들과 주민들에게 수해 예방 총력전을 거듭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7일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제목의 기사들을 통해 방심과 해이를 경계하며 철저한 재해 대응을 주문했다. 북한 기상 당국은 평안남북도와 자강도,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의 폭우를 동반한 100~150㎜의 강수량을, 중부 이남과 평안북도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의 폭우를 예보했다. 신문은 최근 수해 피해 원인 중 하나로 간부들의 안일한 태도와 기강 해이를 지목하며 “설마병'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 정비와 제방 공사 등 사전 대비 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선제적인 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독려했다. 북한 매체들은 최근 장마철을 맞아 연일 수해 예방과 재해 대응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