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미래대응기금' 근시안적 비판 말고 미래 투자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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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6 02:11국힘 "미래대응기금은 차기 당권 겨냥한 李 '권력대응기금'"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당정청이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미래를 위한 기금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권력대응기금'일 뿐"이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그럴듯한 네이밍으로 포장했지만, 본질은 차기 당권과 총선을 겨냥한 '권력대응기금' '선거대응기금'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 수석대변인은 "법률상 용처가 명확히 정해진 '초과세수'라는 표현 대신,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며 "법은 바꾸지 못하니 단어부터 바꾸겠다는 것인가. 말장난으로 위법성 논란을 덮고, 포장으로 본질을 감추려는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 전력도, 용수도 부족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리하게 밀어 넣기 위해 국가 재정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차기 당권과 권력 유지를 위해 국고를 쏟아붓겠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안하무인격 유체이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 이제 와서 신규 원전 건설과 기간 단축을 논의하겠다고 한다. 원전을 악마화하며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태양광만 외치던 사람들이, 전력이 부족해지자 하루아침에 원전을 찾는 모습은 정책 전환이 아니라 정책 파산이며, 현실 앞에 무릎 꿇은 자기부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02:33국힘, 당정 미래대응기금 추진에 "혈세가 與선거용 예산 전락"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를 활용해 이른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
- 뉴시스중도7/6 08:49與, "국힘, '미래대응기금' 근시안적 비판 말고 미래 투자 협조해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근시안적 비판 대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이 특정 지역을 위한 기금이라며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등 몰지각한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해 미래성장동력 창출,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정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기금"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이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고 반발한 것엔 "반도체 호황 등으로 세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과세수가 아닌 '추가세수'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야말로 말장난에 가까운 '아니면 말고'식의 비판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무가치한 정쟁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협조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6 13:54국힘 “미래대응기금은 李정권 권력대응기금…국가 재정 쌈짓돈 선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권의 ‘권력대응기금’이자 ‘선거대응기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그럴듯한 네이밍으로 포장했지만, 본질은 차기 당권과 총선을 겨냥한 ‘권력대응기금’”이라며 “전력도, 용수도 부족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리하게 밀어 넣기 위해 국가 재정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그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 세계일보보수7/5 21:00당정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5일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금은 이재명정부 역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