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확증편향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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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5 09:09
    李대통령 quot;쿠데타 3번 일으킨 육사, 책임 묻지 않으면 또 해quot;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세계적으로 특정 군종, 특정 장교들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 경우가 았나"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외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인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이 물으며 "세 번의 쿠데타

  • 경향신문중도진보8/5 09:09
    이 대통령 “쿠데타 중심 육사, 한번도 책임 묻지 않아…사관학교 통합 속도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문체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5일 “쿠데타를 3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육군사관학교)인데 한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앞으로 그럴 수 없는 합리적인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를 향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 경향신문중도진보8/5 14:36
    이 대통령 “쿠데타 3번 한 육사 책임 안 물어” 3사 통합 속도 주문

    외교·통일·국방·보훈부 업무보고“경찰, 사건 암장 쉬워져 보완책을”이재명 대통령이 5일 “쿠데타를 3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는 방안에 대해 “남북한 공식 명칭 불러주기는 논쟁의 여지가 ···

  • 경향신문중도진보8/5 14:36
    이 대통령 “경찰 사건 암장하기 쉬워진 측면 있다…보완 방법 찾아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5일 “쿠데타를 3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

  • 연합뉴스중도8/5 04:29
    李대통령 "군사 쿠데타는 다 육사서…통합하면 그 가능성 줄 것"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 연합뉴스중도8/5 05:14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 뉴시스중도8/5 05:21
    이 대통령 "쿠데타 중심 육사에 책임 물은 일 있나…통합사관학교 신속·강력히 하라"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신속·강력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국가보훈부 업무보고를 진행하던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나"라고 물었다.안 장관이 "세 번"이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또 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라며 "앞으로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이어 "군내 장성 중 육사 출신 비율이 얼마나 되나" 물은 뒤 '절반 이상'이라는 답을 듣고 "그런데 하위장교에서는 육사 출신이 얼마 안 되지 않나. 위로 갈수록 다 육사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를 벌이고 나라의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아니 최소한 그 이전에 두 번씩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며 "지난 일이고 진압됐다고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해외 국가의 국군사관학교 운영 현황을 물었다. 이에 안 장관은 중국·러시아의 경우 사관학교가 없고, 통합해서 운영하는 나라가 많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쟁 양상이 달라져 육·해·공군의 통합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러자 이 대통령은 "이런 점을 국민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특정 군 장교들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씩 군사 쿠데타로 나라를 절단낸 다음에도 아무 책임을 안 지는 경우가 있었나"라며 "진척 속도가 조금 그렇다.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 협상에 대해서도 "너무 늦어지는 것 같다"며 속도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평택 기지를 우리가 엄청나게 돈을 들여서 입주했는데 원래 그 전에 비워주기로 한 것을 아직도 안 비워주는 데도 많이 있고, 비워주기는 했는데 사후절차가 안 됐다면서 사실상 우리가 못 쓰고 있고, 한 두개도 아니고 이런 거는 진짜 문제 아닌가"라고 물었다.이어 "거의 핑계에 가깝다"며 "그래서 원래 선불 주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이에 안 장관은 "미국 쪽에서 대화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있어서 촉구하고 있다"며 "더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함께 노력해왔지만 좀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엿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5 06:59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김철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 뉴시스중도8/5 07:36
    이 대통령 "육사에 쿠데타 책임 물은 일 있나…사관학교 신속 통합하라"(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신속·강력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국가보훈부 업무보고를 진행하던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나"라고 물었다.안 장관이 "세 번"이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또 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라며 "앞으로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이어 "군내 장성 중 육사 출신 비율이 얼마나 되나" 물은 뒤 '절반 이상'이라는 답을 듣고 "그런데 하위장교에서는 육사 출신이 얼마 안 되지 않나. 위로 갈수록 다 육사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를 벌이고 나라의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아니 최소한 그 이전에 두 번씩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며 "지난 일이고 진압됐다고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해외 국가의 국군사관학교 운영 현황을 물었다. 이에 안 장관은 중국·러시아의 경우 사관학교가 없고, 통합해서 운영하는 나라가 많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쟁 양상이 달라져 육·해·공군의 통합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러자 이 대통령은 "이런 점을 국민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특정 군 장교들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씩 군사 쿠데타로 나라를 절단낸 다음에도 아무 책임을 안 지는 경우가 있었나"라며 "진척 속도가 조금 그렇다.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고 강조했다.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각 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대학교(가칭)를 출범해 합동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7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군사관학교 산하에 육·해·공군학부를 두고, 1·2학년은 인공지능·합동작전 등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에게는 군별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육사 총동창회는 이날 국방부 업무보고가 끝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총동창회는 "그동안 정부는 사관학교 통폐합이 합동성 강화와 미래형 군 육성, 스마트 강군 건설을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해 왔지만, 오늘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논리가 정책의 본질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육사 총동창회는 오늘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대통령은 군을 분열시키는 편협된 사고에서 벗어나 국군 전체를 통합하고 국민을 하나로 아우르는 국가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열고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 국군사관학교 세부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이 대통령은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 협상도 속도를 내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평택 기지를 우리가 엄청나게 돈을 들여서 입주했는데 원래 그 전에 비워주기로 한 것을 아직도 안 비워주는 데도 많이 있고, 비워주기는 했는데 사후절차가 안 됐다면서 사실상 우리가 못 쓰고 있고, 한 두개도 아니고 이런 거는 진짜 문제 아닌가"라고 물었다.이어 "거의 핑계에 가깝다"며 "그래서 원래 선불 주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이에 안 장관은 "미국 쪽에서 대화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있어서 촉구하고 있다"며 "더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함께 노력해왔지만 좀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5 03:20
    李 “육사 세번의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그냥 넘길 일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육군사관학교를 가리켜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라며 “앞으로는 못하게 해야 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육군·해군·공군 등 각 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육사 출신 중심의 군 지휘구조를 개편하라는 취지의 지시 과정에서 과거 군사 쿠데타 책임 문제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 논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느냐”고 물은 뒤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이지 않느냐.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이 민주화됐고 전 세계가 바라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장성들이 동조해 군사 친위 쿠데타를 할 걸로 누가 생각이나 했느냐”며 “앞으로 못 하게 해야 될 것 아닌가.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 하게 해야 한

  • 동아일보중도보수8/5 07:58
    육사 총동창회 “李, 과거 쿠데타 이유로 현재 육사에 정치적 보복”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5일 업무보고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관련 발언에 대해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육사에 대해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라며 “앞으로는 (쿠데타를) 못 하게 해야 될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군내 육사 출신 장성 비율을 언급하며 “군사 쿠데타를 벌이고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며 “그러니까 또 (쿠데타를)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미 지난 일이고 진압됐다고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육사총동창회는 이날 해당 발언에 반발하는 입장문을 내고 “‘합동성 강화’와 ‘스마트 강군 육성’은 명분에 불과했다”며 “오늘 외교·통일·국방 분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 세계일보보수8/5 04:47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육사 출신들이 일종

  • 세계일보보수8/5 05:03
    李대통령 “군사쿠데타 모두 육사 출신들이…통합하면 가능성 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 재발을 막기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통합 사관학교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군사 쿠데타는 모두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니냐”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저지른 일인데, 그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물은

  • 천지일보보수8/5 05:19
    李대통령 ‘통합사관학교’ 힘 싣기…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가보훈부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인사들의 세력화와 과거 군사 쿠데타를 거론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논의하던 중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육사 출신 인사들이 군 내부에서 하나의 세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 군사 쿠데타와 정치 개입에 가담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사관학교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아주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 난 다음 아무런 책임을 안지면 되겠나”라며 “통합을 하면 이런 가능성이 좀 줄어들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군인들이)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지 않나. 누가 또 쿠데타를 할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나”라며 “대한민국이 민주화가 되고 전 세계가 바라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육군 장성이 동조해서 군사 친일 쿠데타를 할 것으로 생각을 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비상계엄 사태가 진압됐다는 이유만으로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일이고 진압이 됐다고 적당히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며 “성공했다면 옛날처럼 육군 대위들이 (정부를) 다 감시하지 않았겠나. 언론사들 부사관들이 들어가서 (원고를) 찍찍 그어가며 인터넷 검열을 하지 않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장병은 국가에 충성하며 군인의 소명을 다 하고 있는데 일부가 이런 용서 못 할 짓을 벌인다. 그런 소지를 없애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사관학교 통합을 비롯한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8/5 09:00
    李대통령 “육사서 3번 쿠데타”… 軍개혁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그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시했다.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육사 중심의 군 지휘구조와 과거 군사 쿠데타를 직접 연결하며 통합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