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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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박규환, 김민석에 “하다 하다 대통령 말씀까지 왜곡·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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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청’ 박규환, 김민석에 “하다 하다 대통령 말씀까지 왜곡·조작”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김민석 당 대표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 평가 발언을 왜곡했다며 “하다 하다 이젠 대통령 말씀까지 조작하나”라고 비판했다.친청(親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후보님, 어제 SBS TV토론에서 대통령께서 6·3 지방선거를 ‘승리라고 하기 어렵다. 죄송하다, 사과한다’고 이야기하셨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마치 대통령께서 선거 패배를 선언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신 것처럼 말이다”라며 “왜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