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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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황강댐 감시 예측 능력 확보…주민 안전 대응체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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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7/28 02:44
    통일부 "北 황강대 방류 감시능력 확보…대응체계 작동中"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방류 사전 통보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자체 감시능력을 확보하고 있...

  • 뉴시스중도7/28 04:54
    통일부 "황강댐 감시 예측 능력 확보…주민 안전 대응체계 충분"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통일부는 북한의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 방류에 대해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28일 "정부가 자체 감시 예측 능력을 상당히 확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대응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한이 황강댐 방류에 대해 우리 측에 마지막으로 사전 통보한 것이 2013년도로, 이후 남북관계 상황과 한반도 재난관리 기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며 "과거 방류 여부를 확인할 수단이 제한됐지만 현재 위성 영상 분석이나 수문 관측, 강우 예측, 관계기관 통합 모니터링 등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기 위성 촬영은 하루 3~4회 이뤄지고 유사시 긴급 위성촬용 구동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라며 "황강댐 방류시 물이 도달하는 시간이 6시간으로, 사전 통지하고 충분한 대응 시간이 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8 02:39
    정부 “北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에만 의존 안 해…실시간 감시 가능”

    정부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에 속수무책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과거에 비해 사전통보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위성영상과 수문관측 등 자체 감시·예측 능력을 상당 부분 확보하고 있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대응체계가 충분히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황강댐

  • 천지일보보수7/28 06:49
    통일부, 北 ‘황강댐 무단 방류에 “자체 감시 역량 확보”

    (연천=연합뉴스)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상승 중인 가운데 21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임진교에서 상류의 물이 흘러내려 가고 있다. 2026.7.2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28일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방류에 대한 사전 통보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체 감시 예측 능력을 상당 부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과거엔 방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었지만 현재는 위성 영상 분석, 수문 관측, 강우 예측 등 관련 과학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며 북한의 사전 통보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유사시 긴급 위성촬영을 구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황강댐 방류 시 물이 필승교에 도달하는 데 약 6시간이 걸린다”며 “사전에 탐지하고 대비할 시간이 있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 관리에 필요한 대응체계도 충분히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2009년 10월 황강댐 방류 시 사전에 통보하기로 합의했지만 2013년 이후엔 사전 통보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