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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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 비대면진료 확대… “인력확충 근본 대책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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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19:30
    소아과 무의촌 늘어나는 지방에 ‘소아주치의’ 도입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이 ‘소아과 무의촌’이 되지 않도록 ‘소아주치의’가 새롭게 도입된다. 또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는 동네 의원과 보건소 기능을 합친 ‘공공보건의원’이 들어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하고 “필수·공공의료 공백은 제도적으로 보완이 돼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격차를 해소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근 고위험 분만부터 중증 치료까지 소아 의료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출산 등이 심각한 지방에서 소아과 무의촌이 늘어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소아 환자의 경증 진료와 예방접종 관리,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담당하는 소아주치의 제도가 도입된다. 24시간 소아 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야간이나 휴일에는 동네 의원이 아닌 병원급에서도 비대면 진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19:30
    야간-휴일 소아 비대면진료 확대… “인력확충 근본 대책은 빠져”

    정부가 22일 내놓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의 핵심은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의료 취약지의 고위험 분만 및 소아 환자 지원을 강화하고, 농어촌에는 기존 보건소 기능을 확대한 ‘공공보건의원’을 설립할 방침이다. 다만 산과(産科)와 소아청소년과 등 지방의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할 근본 대책이 빠져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산모등록제 도입… 공공의료기관도 3곳 추가 설립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의료 취약지의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아주치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치의는 예방접종부터 발달 상담, 경증 질환 등을 종합 관리하는 식이다. 아동인구 감소로 소아청소년과 운영이 어려운 지방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에 일정 수입을 보장해 의료진 이탈을 막겠는다는 취지다. 복지부는 전국 22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