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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군, 제주도 해상서 계획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취소(종합)

기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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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6/30 06:07
    군, 제주도 해상서 계획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취소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30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려 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를 취소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오후 2시께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 4차 시험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 ADD는 지난 2022년 3월 30일과 12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시험비행체1의 1~2차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시험비행체2를 이용한 3차 시험은 지난 2023년 11월 29일 제주도 해상에서 이뤄졌다. 1~3차와 달리 이번 4차 시험 발사체는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발사체와 동일하게 고체3단과 액체1단 등 4단으로 구성됐다. 탑재체 분리 단계에서 세밀한 조정을 위해 4단부는 액체연료를 사용했다. 시험비행체라 부르지 않고 미르호라는 정식 명칭이 붙은 배경이다. 이번 발사가 연기되면서 ADD는 기상여건이 좋은 시기에 다시 한번 발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가 내일부터 장마 시즌에 돌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재발사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국방부는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체 발사체는 다수의 복잡한 구성품으로 구성돼 취급이 어려운 액체 발사체와 달리 구조가 단순하고 저장·취급 용이하다. 가격 또한 저렴하며 신속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고체 발사체는 탑재중량이 가벼운 저궤도용 관측·정찰위성 발사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체 발사체는 고고도에 투입하는 지구정지궤도 위성이나 우주탐사선 발사에 적합하다고 한다.국방부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개발 완료 시, 우리 군은 안보수요 및 긴급상황에 대응해 관측·정찰을 위한 위성을 적기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6:13
    軍, 고체추진 발사체 발사 연기…"최종점검 중 기능 이상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30일 제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 뉴시스중도6/30 08:54
    군, 제주도 해상서 계획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취소(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30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려 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를 앞두고 당일 전격 취소했다.국방부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오후 2시께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 4차 시험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국방부 관계자는 "발사체 최종 작동상태 점검 중 일부기능 이상현상이 발견돼 발사를 중지했다"며 "세부 원인은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 군은 2021년 5월 '한미 미사일지침' 해제로 우주발사체의 고체 추진기관 제한이 풀리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ADD는 지난 2022년 3월 30일과 12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시험비행체1의 1~2차 시험을 진행했고 두번 모두 성공했다. 2023년 11월 29일 제주도 해상에서 실시된 3차 시험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1~3차와 달리 이번 4차 시험 발사체는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발사체와 동일하게 고체3단과 액체1단 등 4단으로 구성됐다. 탑재체 분리 단계에서 세밀한 조정을 위해 4단부는 액체연료를 사용했다. 우리 군은 이번 발사를 통해 1~4단으로 구성된 전기체를 결합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종합성능을 확인할 예정이었다. 이번 발사가 연기되면서 ADD는 기상여건이 좋은 시기에 다시 한번 발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가 1일부터 장마 시즌에 돌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재발사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국방부는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체 발사체는 다수의 복잡한 구성품으로 구성돼 취급이 어려운 액체 발사체와 달리 구조가 단순하고 저장·취급 용이하다. 가격 또한 저렴하며 신속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고체 발사체는 탑재중량이 가벼운 저궤도용 관측·정찰위성 발사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체 발사체는 고고도에 투입하는 지구정지궤도 위성이나 우주탐사선 발사에 적합하다고 한다.국방부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개발 완료 시, 우리 군은 안보수요 및 긴급상황에 대응해 관측·정찰을 위한 위성을 적기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6:28
    軍,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 4차 발사 순연

    군이 30일 진행할 예정이던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미르호는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첫 고체연료 발사체다. 2022년 3월에는 1차, 같은 해 12월에는 2차, 2023년 12월에는 3차 발사가 수행됐다.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7:45
    軍,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 최종 단계에서 취소

    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2023년 11월29일 3차 시험발사 이후 2년 7개월 만에 시도한 4차 시험발사가 막판에 전격 취소된 것.국방부는 30일 “금일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경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발사 준비 과정에서 오류가 확인돼 발사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국방부 관계자는 “발사체 최종 작동상태 점검 중 일부 기능 이상 현상이 발견돼 발사를 중지했다”며 “세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군은 재발사 일정은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위성을 지구궤도로 진입시키는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는 기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발사장소인 제주 지역에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도 당분간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세계일보보수6/30 07:37
    국방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 연기

    30일 제주 해상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던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국방부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이뤄질 예정이었는데, 발사 준비 단계에서 중단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측은 “발사체 최종 작동상태

  • 세계일보보수6/30 21:00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 4차 시험발사 연기

    30일 제주 해상에서 이뤄질 예정이던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국방부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이뤄질 예정이었는데, 발사 준비 단계에서 중단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발사체 최종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