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언제까지 檢개혁 얘기하나, 2030 싫어해” vs 김용민 “그러다 내란 터져”
기사 2건
매체 성향 분포
1
50%
1
5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시사저널중도7/2 18:00“언제까지 검찰개혁?” vs “그러다 내란”…檢 놓고 與 내부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을 둘러싼 시각차가 드러났다. 친명(친이재명)계인 김남국 의원이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이야기를 할 거냐”며 민생과 경제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의원은 “그러다가 내란이 터졌다”고 맞받았다.정부가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국회 논의에 맡긴 가운데 당이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서면서 여권 내부의 노선 차이도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양상이다.김남국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2030세대 지지 확대 방안을 묻는 질문에 “청년세대가 원하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6:32김남국 “언제까지 檢개혁 얘기하나, 2030 싫어해” vs 김용민 “그러다 내란 터져”
8월 여권의 향배를 좌우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개혁을 두고도 민주당 내부 간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친명계 김남국 의원이 “언제까지 검찰개혁 이야기를 할 거냐”며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검찰개혁 강경파인 김용민 의원은 “그러다 내란이 터졌다”고 지적했다.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선거를 치르는 동안 검찰개혁 완수해 달라라고 하는 시민들을 한 분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검찰개혁 아젠다로는) 특히나 2030 세대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 언제까지 검찰개혁 이야기할 거냐라고 저는 묻고 싶다”며 “과연 그 목소리가 민주당 내 전부의 목소리일까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오히려 어려워진 민생과 경제 속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목소리 그리고 불평등한 자산 격차를 완화해야 된다는 목소리(등을 들어야한다)”고 말했다. 반면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