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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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마닐라서 외교장관회담…"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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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22 14:27
    청 “미,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안 해…실질적 기여안 검토”

    “미·이란 어느 쪽도 호르무즈 양보 못해…미, 동맹국 향한 기대 커”미 군사 작전에 영·프 다국적 임무단 가세 가능성…정부 고심 중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서 ‘한·미·일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에서 두번째),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맨 오른쪽)이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것을 ···

  • 연합뉴스중도7/21 21:02
    한미일 외교장관, 오늘 ARF 계기 마닐라서 회담…대북공조 논의

    (마닐라=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북러·북중 교류 상황을 공유하며 대...

  • 뉴시스중도7/22 06:32
    조현 "韓, 아세안과 협력해 CSP 비전 구체화…연대 더욱 강화"

    [마닐라=뉴시스] 유자비 기자, 외교부 공동취재단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한국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CSP)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함께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CSP 비전은 더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한-아세안 관계를 위한 공동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 비전은 우리의 공동 정치적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이 아세안과의 협력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보여주는 정책적 이정표"라고 했다. 조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우리 지역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고 동시에 급속한 기술혁신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새로운 도전도 가져오고 있다"라며 "연대를 더욱 강화한다면 우리는 불확실성을 더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우리의 전략적 공간을 넓히며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시하삭 푸앙껫깨우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우리는 안보협력 심화, 사이버안보 강화, 디지털 전환 촉진, 디지털 경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우리의 파트너십은 점점 더 역동적이고, 실질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했다. 이번 회의에선 '한-아세안 CSP 비전'의 본격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CSP 비전은 사람(C), 성장과 혁신(S), 평화와 안정(P)의 세 축을 중심으로 향후 한-아세안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아세안측 수요가 높은 AI, 문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신규 협력과 온라인 스캠 공동 대응을 위한 최초의 한-아세안 경찰 협력사업, 해양안전 증진을 위한 최초의 해경 협력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조 장관은 마닐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졌고 다음날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또한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도 예정됐다.한편 북한은 올해도 ARF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ARF는 북한이 참여해온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해 역내 현안에 관계가 있는 주요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한다. 북한은 2019년부터 외무상이 불참하는 대신 주재국 대사나 주아세안대표부 관계자를 파견해왔다가 지난해 불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2 07:29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마닐라=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 뉴시스중도7/22 08:17
    한미일, 마닐라서 외교장관회담…"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

    [마닐라=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3국 장관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약 2주 만에 다시 회동한 것이다.외교부에 따르면 3국 장관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으며 대북 정책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세 장관은 동북아, 중동 등 최근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한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 해양의 합법적 이용 등 유엔해양법협약에 반영된 국제법 준수와 해양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 장관들은 지역 및 글로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차원에서 초국경범죄 대응,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등으로 협력의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3국 장관들은 경제안보 분야와 관련,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함을 강조하고, 원자력, 핵심광물, 핵심신흥기술 등 분야에서 한미일이 축적한 성과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기술 보호, 원자력, 공급망 다변화 및 회복력 증진, 경제적 강압 대응, 북극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후속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장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강화된 한미일 간 협력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분야별·각급 협의를 적극 가동하고,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 장관은 앞으로도 최대한 자주 만나 소통해 나가기로 했음을 재확인하고, 다자회의 계기를 포함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이날 회담이 시작되기 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5분 가량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루비오 장관과도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계기에 별도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이날 마닐라에서 태국과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주재했으며, 23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또한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도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11:00
    한미일 외교장관 "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남중국해도 논의(종합)

    [마닐라=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고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3국 장관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약 2주 만에 다시 회동한 것이다.외교부에 따르면 3국 장관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으며 대북 정책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세 장관은 동북아, 중동 등 최근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또한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 해양의 합법적 이용 등 유엔해양법협약에 반영된 국제법 준수와 해양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는 남중국해 전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에 대해 간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국 장관들은 지역 및 글로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차원에서 초국경범죄 대응,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등으로 협력의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3국 장관들은 경제안보 분야와 관련,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함을 강조하고, 원자력, 핵심광물, 핵심신흥기술 등 분야에서 한미일이 축적한 성과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기술 보호, 원자력, 공급망 다변화 및 회복력 증진, 경제적 강압 대응, 북극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후속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3국 장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강화된 한미일 간 협력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분야별·각급 협의를 적극 가동하고,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세 장관은 앞으로도 최대한 자주 만나 소통해 나가기로 했음을 재확인하고, 다자회의 계기를 포함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이 서로 (남중국해) 부분에 대해 공유하는 생각들이 있다"라며 "우리는 남중국해가 국제 수로기 때문에 안정, 평화와 직결되는 측면에서, 이에 바탕을 두고 미일 측과 협의하고 미일 측은 미일이 생각하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평가를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이날 회담 전후로 루비오 장관과 별도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조 장관은 회담에 앞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5분 가량 대화를 나눴다. 조 장관은 이날 마닐라에서 태국과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주재했으며, 23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또한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도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13:41
    한미일 "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대만·남중국해도 논의(종합)

    [마닐라·워싱턴=뉴시스] 유자비 기자, 이윤희 특파원 =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대만 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국의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개최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했다.3국 장관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약 2주 만에 다시 회동했다.외교부에 따르면 3국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으며 대북 정책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토미 피고트 국무부 대변인은 회의 후 성명에서 "장관들은 북한에 대한 단일된 접근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사이버 위협 및 불법 활동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공조, 납북자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세 장관은 동북아, 중동 등 최근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또한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 해양의 합법적 이용 등 유엔해양법협약에 반영된 국제법 준수와 해양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는 남중국해 전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에 대해 간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국무부는 성명에서 "장관들은 대한 해협 전반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관들은 중국이 최근 태평양을 향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 충분한 사전 통보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3국 장관들은 지역 및 글로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차원에서 초국경범죄 대응,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등으로 협력의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3국 장관들은 경제안보 분야와 관련,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함을 강조하고, 원자력, 핵심광물, 핵심신흥기술 등 분야에서 한미일이 축적한 성과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기술 보호, 원자력, 공급망 다변화 및 회복력 증진, 경제적 강압 대응, 북극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후속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북극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사안에 대한 3국간 협의를 확대해가기로 약속했다. 3국 장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강화된 한미일 간 협력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분야별·각급 협의를 적극 가동하고,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세 장관은 앞으로도 최대한 자주 만나 소통해 나가기로 했음을 재확인하고, 다자회의 계기를 포함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이 서로 (남중국해) 부분에 대해 공유하는 생각들이 있다"라며 "우리는 남중국해가 국제 수로기 때문에 안정, 평화와 직결되는 측면에서, 이에 바탕을 두고 미일 측과 협의하고 미일 측은 미일이 생각하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평가를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조 장관은 이날 회담 전후로 루비오 장관과 별도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미국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유학생 및 언론인 체류 기간 제한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5분 가량 대화를 나눴다.조 장관은 이날 마닐라에서 태국과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주재했으며, 23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또한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도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sympathy@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21 22:00
    한미일 외교장관, 오늘 마닐라서 회담… 대북공조·역내 정세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수장이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과 역내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약 2주 만이다.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3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은 한반도 문제와 안보 협력, 경제안보,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가속화되는 북한과 중국, 북한과 러시아 간 밀착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만큼 미·중 갈등의 주요 현안인 남중국해 문제와 중동 정세 등 역내외 안보 이슈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정부는 회의 기간 주요국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 중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일 외교장관은 3국 간 협력 사안을 논의하고 심화하는 북러·북중 교류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북러·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한의 대화 복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회의 기간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다자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 세계일보보수7/22 09:20
    조현 “한-아세안 CSP 비전 본격 이행”…AI·공급망 협력 확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9차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인공지능(AI), 공급망, 해양안전 등 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한-아세안 관계 대화조정국인 태국과 함께 회의를 공동 주재하며 한-아세안 협력 강화

  • 천지일보보수7/22 10:11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

    [파사이=AP/뉴시스] 조현(왼쪽)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마코 루비오(가운데)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