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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과 우호 관계 높이 평가" 北 외무상 "金, 러 관계 발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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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20 07:13
    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김정은과 우호 관계 높이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자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번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푸틴 대통령은 또 최 외무상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고 페스코프 대

  • 경향신문중도진보7/21 03:50
    북·러 3차 전략대화 “백년대계 위한 관계 발전, 확고부동한 의지”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이 지난 1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북한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3차 전략대화에서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해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

  • 뉴시스중도7/19 16:46
    푸틴 "김정은과 우호 관계 높이 평가" 北 외무상 "金, 러 관계 발전 의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타스통신과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북러 양자 관계를 높게 평가했고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쌓아 온 깊은 상호 이해와 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도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며 "우리 사이에 모든 현안에 대해 형성된 상호 이해와 우호적 관계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최 외무상은 푸틴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러시아와 관계 발전 의지를 전달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설명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최 외무상은 푸틴 대통령과 대화에서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노선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러우전쟁에 참전한 북한군과 관련해 "북한군 전사들의 공훈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겠다"고도 말했다.최 외무상은 "북한은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러시아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키고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을 없애기 위해 기울이는 모든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뉴시스중도7/20 16:23
    北 외무 "우크라전, 신성한 전쟁"…러 외무 "공헌 결코 잊지 않아"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북한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20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밀착을 강조했다.타스통신,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다. 그는 러우 전쟁이 러시아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했다.최 외무상은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수행되는 신성한 전쟁"이라며 "우리(북한)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이자 동맹국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러시아의 현재 정치적 입장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양국 외교당국 간 정기적인 전략 대화는 정치적 신뢰를 증진하고 포괄적인 실무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협정에 따라,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한 공동의 외교적 입장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됐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양국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과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바탕으로 북러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회담을 제3차 전략대화로 언급하며 2024년 6월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 결정들이 일관되게 이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평양) 정상회담 이후 2년이 지났고 양국 정상이 합의한 결정들은 일관되게 이행되고 있다"며 "우리 외교당국도 제3차 전략대화를 개최함으로써 이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추가로 모색해야 한다며 "오늘날 우리의 과제는 양자 협력은 물론 지역 및 국제 안보와 관련된 협력에 관해서도 어떠한 추가적인 동력을 불어넣을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북한군의 러우 전쟁 참전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해방하고자 목숨을 걸고 싸웠다"며 "러시아 사회는 그들의 공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양국 동맹 관계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절정에 달했다"고 했다. 북한이 지난 4월26일 세운 '해외군사작전 위훈기념관'을 거론하며 "우정과 단결의 상징이자, 조선인민군 전사들의 용맹함을 영원히 기리는 곳이 됐다"고 강조했다.또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비밀 대화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해서, 두 분이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행사에 함께 참석한 점을 주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0 19:30
    최선희 만난 푸틴 “북한군 공적 안잊어”… 金 방러 성사 주목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9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군의 공적을 잊지 않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밝힌 가운데 연내 김 위원장의 방러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추가 파병을 요청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북한이 첨단 군사 기술 이전을 요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감사 표시를 하며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포탄, 미사일 등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고 2024년 10월부터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등에 북한군을 파병했다. 이에 최 외무상은 “앞으로도 러시아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키고 우크라

  • 천지일보보수7/20 03:58
    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북한군 도움 감사, 결코 잊히지 않을 것”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EPA=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이번 회동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우리 군을 지원한 북한군의 공적은 우리나라에서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또 최 외무상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 관계를 높이 평가했고 이에 최 외무상은 “김 위원장이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대한 전략적 초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이 밝혔다. 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방문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고, 북한 매체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최 외무상이 다자회의와 같은 주요 외교 일정이나 기념일 등 뚜렷한 계기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사전 조율’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푸틴 대통령이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답방을 요청한 이후 꾸준히 거론돼 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북한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고 북한 역시 최근 북중 관계 복원에 이어 북러 협력까지 부각하며 중·러와의 밀착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세계일보보수7/20 09:22
    최선희 만난 푸틴 “북한군 공적 잊지 않겠다”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북·러 간 전방위적 협력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는 가운데 북·러 정상회담 일정 등을 사전 조율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레믈궁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담 사실을 공개했다. 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