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확증편향

외교부,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에 "현재까지 교민 인명피해 없어"

기사 2

매체 성향 분포

중도 1중도보수 1
보수 50%중도 50%
중도

1

50%

중도보수

1

5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11 06:42
    외교부,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에 "현재까지 교민 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콜롬비아 서부에서 강진으로 인명 피해가 크게 발생한 가운데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접수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지진 발생 지역에서 우리 교민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기울고 내부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지 공관을 통해 교민들의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현재 콜롬비아에는 800여명의 교민이 거주 중으로, 대다수는 수도 보고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칼리와 페레이라, 키브도,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서부 여러 도시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인접 국가인 에카도르와 파나마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132명, 부상은 최소 57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인명피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해당 지역에 군대를 파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1 12:19
    李, 콜롬비아 강진에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 빌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 강진과 관련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CNN 등은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州) 일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며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